컬럼 구조
id varchar(50)
publication_date date
newspaper_name varchar(100)
article_title varchar(500)
article_content text
additional_info text
thumbnail_image varchar(500)
original_scan varchar(500)
independence_hall_link varchar(500)
mentioned_names text
created_at timestamp
updated_at timestamp
pub_year int
pub_month int
person_count int
has_ship_link tinyint(1)
has_patriot_link tinyint(1)
| id | publication_date | newspaper_name | article_title | article_content | additional_info | thumbnail_image | original_scan | independence_hall_link | mentioned_names | created_at | updated_at | pub_year | pub_month | person_count | has_ship_link | has_patriot_link |
|---|---|---|---|---|---|---|---|---|---|---|---|---|---|---|---|---|
| Vy2z9eyoRkmIJKrFG14F4A | 1914-05-13 | 국민보 | 太平洋 잡지 광고 | 태평양 잡지는 이 박사 승만(이승만) 씨가 정치, 종교, 교육 등 모든 긴한 문제로 매월 一차씩 발행하는 글인대 종종 고명한 기서도 있고 간혹 재미로운 소설과 각국 유람기며 세계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2 | 2025-12-06 11:20:06 | 1914 | 5 | 0 | 0 | 0 |
| Vxw4ykmeTiWyeZsTIH2UYg | 1914-06-03 | 국민보 | 地方會錄 | 가와이(카우아이) 복각기지방 五月 二十三日 통상회에 체임 신선한 임원이 여좌함. 회장 배치수, 부회장 유상현, 총무 주응구, 서기 이춘원, 재무 이태문, 학무원 홍경화, 법무원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2 | 2025-12-06 11:20:06 | 1914 | 6 | 0 | 0 | 0 |
| VXVIcvvHSF-33wKqY6auug | 1910-06-21 | 신한국보 | 美國의 美國된 理由를 보오 | 세인트루이스 동일발 三百萬元 가진 부자 빼비드 으랜킨 씨는 자기의 재산을 헐어 학교를 설립하기로 결정하였는데 一년에 三千元을 수입만 가지고 그 외에는 얼마가 되든지 다 학교에 바치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7 | 2025-12-06 11:20:06 | 1910 | 6 | 0 | 0 | 0 |
| VXtAHyB5QSamzg7339Kh7w | 1910-04-12 | 신한국보 | 太平洋郵殷發着期 | 호항(호놀룰루)에서 동양으로 가는 배 일본환 四月 十二日 시베리아 十八日 차이나 二十六日 만추리아 五月 二日 지양환 十日 아시아 十七日 몽골리아 三十日 천양환 六月 七日 코리아 十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6 | 2025-12-06 11:20:06 | 1910 | 4 | 0 | 0 | 0 |
| vxlpuiinQmyUB1UAXsu0-w | 1937-08-18 | 국민보 | 한인 양로원 번지 | 한인 양로원 번지는 이러합니다. 스쿨 스트리트 二三六호 전화 六五六八一 서신과 전화할 일이 있으면 이와 같이 하시오.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3 | 2025-12-06 11:20:06 | 1937 | 8 | 0 | 0 | 0 |
| vXG2c7-WQhuDDMhAbSCglQ | 1910-07-26 | 신한국보 | 어서 깨라 | 본토와 통신을 거한즉 동포●●●●●● 일도 않고 아편만 빨며●●●●●● 청관에 신세를 지매●●●●●● 크게 뺏긴다 하니 참가석●●●●●● 깨어 사람 구실하기를 바라노라.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7 | 2025-12-06 11:20:06 | 1910 | 7 | 0 | 0 | 0 |
| VxG1iuqhQKG14BEC2BvAUA | 1910-05-17 | 신한국보 | 앗긴손 씨 귀래 | 전일에 아국(러시아) 이민 모집하기 위하여 시베리아 지방에 파견되었던 앗긴손 씨는 이민 모집이 중지됨을 인하여 내 二十一일에 도착할 고리아 선편에 본항에 내도하리라더라.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7 | 2025-12-06 11:20:06 | 1910 | 5 | 0 | 0 | 0 |
| VxF7GZNbTNmObpCnVNMTkQ | 1937-10-20 | 국민보 | 중국 군력의 점점발휘 | 중국비행대는 뜻밖에 천전에 들어가서 일본 비행장과 군영을 폭격하여 무수한 비행기와 기타 군물을 폭파하였는데 졸연히 그 일을 당한 일본 군대는 엉겁결에 허둥지둥하다가 방어할 여가도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3 | 2025-12-06 11:20:06 | 1937 | 10 | 0 | 0 | 0 |
| VXddVFsiTc6HW4GjqKfkOw | 1938-02-09 | 국민보 | 한인구락부 | 회관 번지는 북빈야드 거리 五七五호 오니 한국 음률을 원하시는 분은 김홍섭씨와 상의하시오.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4 | 2025-12-06 11:20:06 | 1938 | 2 | 0 | 0 | 0 |
| vXbU0Q9cTfuuyIdz7I.FWA | 1909-08-31 | 신한국보 | 사립교 청인수 | 본년 三月부터 사립학교를 인가 청원한 수효가 七月 하순까지 二千五十六교인데 학부에 조사하여 불원간 인가할 터이라더라.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6 | 2025-12-06 11:20:06 | 1909 | 8 | 0 | 0 | 0 |
| VXA1c3laQO60s1tMqK23qA | NULL | 국민보 | 廣告 | 하와이에서 제일 위험한 컨섬션이란 해수병에 신효한 약이 있사오니 이병에 걸려 고통하는 동포는 기회를 잃지말고 속히 시험하시오. 힐로항 우함 五二○ | NULL | NULL | NULL | NULL | 신효한 | 2025-09-14 05:59:50 | 2025-12-06 11:19:53 | NULL | NULL | 1 | 0 | 0 |
| Vx9XCge3T6ebf0dm1dk1rg | 1909-10-12 | 신한국보 | NULL | 마우이 순행 개문 국민회 포와(하와이) 지방 총회장 이래수 씨가 마우이로 향함은 전보에 게재하였거니와 현금 해씨의 행중 통신을 거한즉 본월 二일 상오 一점종에 라하이나 선창에서 상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6 | 2025-12-06 11:20:06 | 1909 | 10 | 0 | 0 | 0 |
| vx3FoEdhQ2i6ImdVfLNeVw | 1913-12-03 | 국민보 | 대만에 음모사건 | 현임 대만 총독 좌구간좌마태씨를 암살하고 일본의 기반을 벗으려 하는 음모를 가진 대만인 二百五十 명을 포박하여 총독부 법무부에서 심상하기를 개시하였는데 주모자는 중국 혁명당의 여당 | NULL | NULL | NULL | NULL | . | 2025-09-14 05:59:51 | 2025-12-06 11:20:06 | 1913 | 12 | 0 | 0 | 0 |
| vX1RvefEQ0m6.paNHUrAsg | 1910-03-29 | 신한국보 | 영불완전 | 중추원의장 김윤식이 일작에 이완용을 방문하고 병증의 여하를 자세히 물은즉 폐경이 중상한 고로 완전할 기약이 모연할 듯하다고 대답하였다더라.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6 | 2025-12-06 11:20:06 | 1910 | 3 | 0 | 0 | 0 |
| VwzNJeGQQIKmpHW8ESZAWQ | 1942-04-01 | 국민보 | 광고 | 본인이 건축과 수리며 칠하는 것을 한인에게는 염가로 잘해드릴 터이니 누구시든지 가대와 가구 수리를 문의하시오. 돌담과 콘크리트도 합니다. 북 스쿨 거리 五四九호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8 | 2025-12-06 11:20:06 | 1942 | 4 | 0 | 0 | 0 |
| VWWYOiJfSBGRNsWZCnKqxQ | 1913-11-29 | 국민보 | 사장의 바쁜 사무가 하와이 섬에도 기회를 一어 | 본보사장 박용만 씨는 본사의 모든 사무가 몸을 얽매어 비오는 듯 하는 땀을 씻을 틈이 없는 가운데 매주일 동안 나흘씩 한인 중앙학교 생도들을 체조교수 하기와 밤이면 부인 야학도들에 | NULL | NULL | NULL | NULL | 박용만, 부인 | 2025-09-14 05:59:51 | 2025-12-06 11:20:27 | 1913 | 11 | 2 | 0 | 1 |
| VWWBAD7vTVyr9NVQbc7t2Q | 1914-02-28 | 국민보 | 미국 비행의 제一 | 一萬 二千一百三十九척 이상의 공기를 뚫으고 공중에 횡행한 자는 미국 비행계에 오늘 처음으로 보는 것이니 이는 본 지방 육군비행대 학교 교두 매콜리의 성적이라. 그간이 높이 오른 후 | NULL | NULL | NULL | NULL | . | 2025-09-14 05:59:51 | 2025-12-06 11:20:06 | 1914 | 2 | 0 | 0 | 0 |
| Vww7bOEoQjGZNNGMa7UyTA | NULL | 국민보 | 김문성이 다시 피착 | 허다한 세월을 오아후 감옥소에서 허비하다가 일전에 비로소 밝은 일월을 다시 보던 김문성은 또 다시 피착하여 감옥소로 들어갔다 하는데 그 동안 벌써 일인과 서인을 희롱하여 수천 금을 | NULL | NULL | NULL | NULL | 김문성 | 2025-09-14 05:59:50 | 2025-12-06 11:19:53 | NULL | NULL | 1 | 0 | 0 |
| VwVIqDntQGC2PfyhesKw4Q | NULL | 국민보 | 승선진 씨의 좋은 열심 | 본항에 다년 거주하던 승성진(이전이름 용한) 씨는 근일 헤아 지방에 거접하는 터인데 이번에 그곳 지방회를 설립함에 큰 열심을 발하여 만사를 주선하였다하며 금년 의무금까지 필납하였다 | NULL | NULL | NULL | NULL | 승성진, 용한, 박종수 | 2025-09-14 05:59:50 | 2025-12-06 11:20:27 | NULL | NULL | 3 | 1 | 1 |
| vWV2o-ScSI-KiiDj1mQkEw | 1909-05-04 | 신한국보 | 미국의 승인 | 워싱턴 四월 二十八일 발 전을 거한즉 미국에서 터키국 신임 황제의 정부를 신속히 승인한다 하였으며 터키에 주찰한 미국 공사 렛쓰 씨는 각국 공사 중에 제일 먼저 터키 신황에게 폐현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5 | 2025-12-06 11:20:06 | 1909 | 5 | 0 | 0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