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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보 · 80,009개 행 · 17개 컬럼

컬럼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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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k0xJfMR2-fpXHtJ9Irkw 1914-05-16 국민보 파인애플데이에 집행할 방법 진흥회의 계획으로 일곱 가지 조건을 제출 파인애플의 전도 발전을 위하여 八월 十五일로 파인애플 데이를 정하고 근심 중에 빠져 있는 것을 만회하려 하여 하와이 진흥회에서 만단으로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2 2025-12-06 11:20:06 1914 5 0 0 0
w-Flz5biRryrDJ1KY4B3Gg 1937-06-03 국민보 일본돈 시세 1. 일본인의 돈 100원에 미국돈 29원 55전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3 2025-12-06 11:20:06 1937 6 0 0 0
w-EeJrOJQzyBLq9CAuun6w 1938-05-25 국민보 중국 군대의 반공격 개시 덕국(독일) 장관들이 중국 군대에서 물러가는 이유로 장개석 대장은 분노하여 자기의 정병 전부를 용해선 전선에 내어세워 가지고 반공격을 시작하였는데 그 결과로 난봉과 그 근경 十여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4 2025-12-06 11:20:06 1938 5 0 0 0
W-Dx6VZ7TXCKqCTVREKl8Q 1937-10-13 국민보 광고 국민총회에 관한 공전을 이후로는 이하 임원에게 오착이 없이 주의하여 주시오 의무금, 인구세, 구제금은 총재무 권도인 씨에게로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3 2025-12-06 11:20:06 1937 10 0 0 0
w-Binf1oT2irF9Hy5Vuo5A 1937-11-24 국민보 NULL 수리비 특연 권도인씨 DOIN KWON 에게로 보내시되 우함은 변경이 없이 一九一九이외다.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4 2025-12-06 11:20:06 1937 11 0 0 0
w-67PAT-R2yxzYB3laDDUg 1909-10-12 신한국보 韓人廣濟局 開業 廣告 (우체함 一○○) 본국은 오직 영업만 위주할 뿐 아니라 특별히 재류동포의 수토 불복과 악증 급질을 구료하기 위하여 한국으로부터 품질이 선명한 약재를 다수 구입하였으며 의술이 정명한 의사를 연빙하여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6 2025-12-06 11:20:06 1909 10 0 0 0
VZuVE0bSTAOLup-XRa2OHg 1909-10-19 신한국보 NULL EXPERT HAT CLEANERS 1127 Fort St. Opposite Club Stables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6 2025-12-06 11:20:06 1909 10 0 0 0
vZpfym-7SDu1i301t1bb-A 1938-02-09 국민보 미·영(미국·영국) 양국이 세계를 경찰 미·영(미국·영국) 양국의 해군력 확장은 세계를 경찰하려는 것이라 함은 일본 해군대언자의 평판인데 그의 말은 미국과 영국은 세계에 제일 큰 해군을 가졌고 어느 나라가 그 나라들을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4 2025-12-06 11:20:06 1938 2 0 0 0
vZm8nzxrTeytNz2uJGPqjw 1937-12-08 국민보 수엔리의 일등 소주 옛 켄터키의 유명하고 순전한 뽀반을 한 번 맛보면 전부 사실, 즉 이것이 참 특별히 좋은 것인 줄을 당신이 알 것이요, 곧 이것을 주문하기로 결정하시오. 九○ 퍼센트 진짜 소주로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4 2025-12-06 11:20:06 1937 12 0 0 0
vzid241lQv6s-pv6a.H6hQ 1942-02-18 국민보 일본의 동남아시아 침략 싱가포르 함락이후에 일본정부는 욕심이 부쩍 늘었으니 일본총리 동조(東條英機)의 말대로 하면 지금 싱가포르가 무너짐으로 영국의 원동세력이 꺾였으니, 지금은 일본이 전 동양, 즉 남양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5 2025-12-06 11:20:06 1942 2 0 0 0
VzGQy2ctQsKaWHgNsl9miw 1914-02-25 국민보 여자 양복점을 신설 사람은 의복을 만들 때에 의복은 또한 사람을 만드는 것이라 남자는 항상 영국 런던을 들여다보고 여자는 항상 법국(프랑스) 파리를 바라본다함은 의복제도의 시체를 따라 변하고자 함이어 NULL NULL NULL NULL 안원규 2025-09-14 05:59:51 2025-12-06 11:20:27 1914 2 1 1 1
VZDyGKBiQwqY3vLCu3AF9Q 1938-02-02 국민보 동양약 전문가 진공림「케. 엘. 천 씨는 그 사무소를 그전에 동춘당에 있던 것을 지금 보수당 북킹 스트리트 三六○호로 옮겼습니다. 전화 五五七九(오아후 철도 정거장 맞은 쪽) 사무 시간-매일,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4 2025-12-06 11:20:06 1938 2 0 0 0
vZclmbA9SP2QoOBeKodZqw 1937-09-08 국민보 이필연 씨 부인 낙상 본항 이필연 씨 부인은 정원 풀밭에서 실족하여 팔을 짚은 것이 손목뼈가 부러져서 매우 괴로이 지내는데 곧 뼈를 맞추고 치료한 고로 과한 후려는 없겠다더라.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3 2025-12-06 11:20:06 1937 9 0 0 0
vZc9bIdDQcSM568LSYG5ww 1937-02-17 국민보 도망자를 탐문 본항에 거류하던 김창식이라는 자가 여러 동포들의 재정을 많이 흡측하여 가지고 도망하였사오니 각 섬, 각처에 계신 동포 제위는 김창식을 주의할 뿐만 아니라 본인에게 통지하여 주시면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2 2025-12-06 11:20:06 1937 2 0 0 0
vzasatLTTmq6XJudzaG6Ww 1937-09-08 국민보 한 번 가면 못 오는 길 중국에 가서 야만적 공격에 종사하는 일본 군대는 도처에서 날로 승리하였노라고 떠들고 날로 어느 곳을 점령하였느니 어느 곳을 함몰하였느니 굉장히 선전하는 동시에 중국북방으로 간 일본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3 2025-12-06 11:20:06 1937 9 0 0 0
vZaAA2xeShimkVm6c35V.A 1909-06-15 신한국보 共同會寄付金 하리학가 지방에서 동포 제씨가 의연금을 모집하여 호항(호놀룰루) 공동회에 기부한 금액은 여좌하거니와 그 가운데 김길석 주명근 두 학생은 나이 유치하며 학업에 종사하여 필묵비도 넉넉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6 2025-12-06 11:20:06 1909 6 0 0 0
vz5mL8IeRa-.UjneNsHeIg 1938-05-18 국민보 부인구제회 호놀룰루지방회 임원개편 부인구제회 호놀룰루지방회는 5월 15일에 체임통상회를 열고 임원을 신선하였는데 회장 송명자, 부회장 김매들랜, 총무 천선이, 서기 김핼란, 재무 유옥연, 법무 김은경, 학무 황핼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4 2025-12-06 11:20:06 1938 5 0 0 0
Vz55WYP0RW-is1MJXcelMw 1937-12-08 국민보 펀치볼 지방회 펀치볼 부근 국민회원은 의무금과 수리비 특연금 각항 국민회에 대한 공전은 이정두 씨에게로 전하시옵소서. 본 지방 통상회 날짜는 매삭 제二주일 오후 二시에 총회관 집회실 내에서 개회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4 2025-12-06 11:20:06 1937 12 0 0 0
Vz.d-NbITpO21OgwZJht-w 1942-03-04 국민보 김철관씨 별세에 따른 호상보조금 지급 요구 본 지방회우 김철관씨는 2월 24일에 불행히 별세하였사오며, 김씨는 호상부 회원으로 의무를 다 하였사오니 조사하신 후 김씨의 호상보조금을 지출하심을 경요(敬要)함. 민국 24년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7 2025-12-06 11:20:06 1942 3 0 0 0
VZ-KlUCCSOKScnTjGx1xwA 1914-05-30 국민보 의병장 이석용 씨는 살인범으로 사형을 받음 전라북도 임실군 등지에서 의병을 거느리고 나라를 위하여 국궁진췌하기를 기약하던 의병대장 이석용 씨는 불행히 일인의 독한 화를 피치 못하고 마침내 살인강도의 더러운 이름 아래에서 사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2 2025-12-06 11:20:06 1914 5 0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