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럼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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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37oRT2mTyyjUYoqK3cRew | 1938-06-01 | 국민보 | 개봉전쟁의 대 승리 | 대아장에서 중국 군대는 대규모적으로 일본 군대를 살육하였으나 그 전투를 지나고 본즉 대아장은 잿더미가 되었고, 서주에서 또 대규모적으로 일군을 살육하였으나 서주도 또 잿더미가 되었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4 | 2025-12-06 11:20:06 | 1938 | 6 | 0 | 0 | 0 |
| w36soLBoQcO8PxzsBwZzHQ | 1913-11-29 | 국민보 | 寫眞廣告 | 본인이 업랜드에 사진관을 설치하온바 각국에 유명한 사진과 본국에 좋은 사진이 많사온데 포스트카드에 박힌 사진 한 더즌 四十戔 세 더즌 一元. | NULL | NULL | NULL | NULL | . | 2025-09-14 05:59:51 | 2025-12-06 11:20:06 | 1913 | 11 | 0 | 0 | 0 |
| w2x3pEhtRHSULOTza8raRg | 1937-06-09 | 국민보 | 대심원 개량안의 새 활기 | 합중국(미국) 대심원은 전국에 큰 관계있는 헌법 적합여부의 사건들에 판결을 유안하고 六월 一일부터 十월까지 긴 시간의 휴가를 반포하였다. 동대심원은 지난 二월 이후 즉 대통령의 대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3 | 2025-12-06 11:20:06 | 1937 | 6 | 0 | 0 | 0 |
| W2IyJ9xlQaC-ZMIjtNB4yA | 1909-05-11 | 신한국보 | 호원 이창천 | 본항 막긱기 스트릿 어떤 서인의 집에서 본월 五일 밤에 봉적한 일로 그날 새벽에 한인 순검 양재형 씨가 부나호 지방에 가서 불문곡직하고 윤희중 주선모 김경삼 유창근 등 제씨를 잡아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5 | 2025-12-06 11:20:06 | 1909 | 5 | 0 | 0 | 0 |
| W22RIvOiRSKGRlaA2m9YWg | 1937-12-01 | 국민보 | 한인독립군부대 편성의 필요성 | 벌써 중국군대에 섞여 출전하는 한인의 인원수가 허다하나, 불가불 한국독립군이라는 이름으로 독립군대를 편제하겠고, 그것을 하는데는 장관양성이 첫 계단의 사업이며, 동시에 사면으로 사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4 | 2025-12-06 11:20:06 | 1937 | 12 | 0 | 0 | 0 |
| w2033NfySO-XoACEGE02tw | 1909-09-28 | 신한국보 | 飛空機의 新記錄 | 백림(베를린) 九월 二十일 발 유로례 씨가 금일 공기선을 승좌하고 七百五十五척을 높이 올랐으며 또 공기선에 다른 사람을 태워 가지고 공중에서 한시 四十五분 동안을 비행하였는데 이를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6 | 2025-12-06 11:20:06 | 1909 | 9 | 0 | 0 | 0 |
| w1VEAb-2Qxm.9CcaInSMRQ | NULL | 국민보 | 사직권고를 거절 | 핑크햄 총독은 ●●토목국장 닷가씨에게 향하여 사직표를 제출하라 한 고로 닷씨는 이를 거절하여 가로되 "나의 임명은 협회●원의 찬성을 경과한 바이요, 임기는 一千九百十六년 三월 四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2 | 2025-09-14 05:59:52 | NULL | NULL | 0 | 0 | 0 |
| W1SfU0GCTpe4OhLMu-Iuxg | 1913-11-15 | 국민보 | 포와신보(하와이신보)의 일포시사 단평 | 근일 국민보와 일본신문 사이에 언론상 전쟁이 일어나 서로 싸우는 가운데 국민보는 향일에 일포시사의 언론이 정중한 것을 말하였더니 일포시사는 이것을 보고 자기 신문의 명예를 자랑한지 | NULL | NULL | NULL | NULL | . | 2025-09-14 05:59:50 | 2025-12-06 11:20:06 | 1913 | 11 | 0 | 0 | 0 |
| w1okI6xlRuWmHHn57n7duA | 1938-03-23 | 국민보 | 유영옥 씨 위석 고통 | 호항(호놀룰루) 지방 부회장 유명옥 씨는 독감으로 一주간을 넘겨 위석 고통하고 지금은 좀 차도가 있더라.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4 | 2025-12-06 11:20:06 | 1938 | 3 | 0 | 0 | 0 |
| W1o8zjbxSq6GvNQr7JADcQ | 1909-04-13 | 신한국보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5 | 2025-12-06 11:20:06 | 1909 | 4 | 0 | 0 | 0 |
| w1NcaLPUROmYj19v-d5ZJg | 1937-06-30 | 국민보 | 미국정형이 혁명시기라고 | 합중국(미국) 상의원 루이스 씨는 선언하되 미국정형이 혁명시기와 같으나 지금 노동과 자본의 불온이 전국에 극렬한 것이 남북전쟁 바로 전과 방자하다 하였더라. 오하이오주 각처 파업지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3 | 2025-12-06 11:20:06 | 1937 | 6 | 0 | 0 | 0 |
| W1fuAT71QZedqcj.IfmdoQ | 1910-08-09 | 신한국보 | 新主筆 被任 | 대동공보 주필은 아인(러시아인) 두꼬브 씨가 새로 피임하였는데 한인동포를 위하여 열심으로 경성하기를 힘쓴다 하니 감사함을 이기지 못하며 전도사업이 점점 발달할 줄 믿노라.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7 | 2025-12-06 11:20:06 | 1910 | 8 | 0 | 0 | 0 |
| w1con8NLRF2SAbBkYWjW4Q | 1914-01-17 | 국민보 | 근일 호항(호놀룰루)의 대풍 | 본 月 十二日 밤부터 동북풍이 심히 불어 열대의 하와이 천지가 장차 빙설의 한기를 뿜을 듯하더니 급기 十四日 새벽에는 일층 맹렬한 바람이 급히 불어 수목을 빼고 가옥을 흔들어 전선 | NULL | NULL | NULL | NULL | . | 2025-09-14 05:59:51 | 2025-12-06 11:20:06 | 1914 | 1 | 0 | 0 | 0 |
| w1bM7HaqScKy7FEy5wOI5A | 1910-06-21 | 신한국보 | 신문 종류를 조사 한다나 | 경시청에서는 각 경찰서로 신칙하여 일반 인민이 구람하는 신문 종류를 조사한다더라.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7 | 2025-12-06 11:20:06 | 1910 | 6 | 0 | 0 | 0 |
| W19AWtrCQZq0TzMAV9F8cA | 1914-05-16 | 국민보 | 미국영사는 무사방면 | 멕시코 샌루이포토시 지방에 있던 미국영사 씰리맨은 그동안 멕시코 관군 사령관 마쓰에게 잡혀 옥에 갇혔다가 오늘 무사히 방면되어 멕시코 수부로 향하는데 씰리맨은 수부에 들어가 장차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2 | 2025-12-06 11:20:06 | 1914 | 5 | 0 | 0 | 0 |
| w163Ns0nQleOjq7retI0Wg | 1937-11-17 | 국민보 | 펀치볼 지방회 | 펀치볼 부근 국민회원은 의무금과 수리비 특연금 각항 국민회에 대한 공전은 이정두 씨에게로 전하시옵소서. 본 지방 통상회 날짜는 매삭 제二 주일 오후 二시에 총회관 집회실 내에서 개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3 | 2025-12-06 11:20:06 | 1937 | 11 | 0 | 0 | 0 |
| w15Lw8wlQPGvB.IAf0J.rg | NULL | 국민보 | 총부회장 후보자 총회장 후보자 당선은 박상하·김종학 부회장 후보자 당선은 안현경·박원걸 | 국민 전체의 책임을 담부하고 하와이 四千동포를 대표하여 영광스러운 복리를 비쳐줄 명년도 대한인국민회 하와이 지방총회 총부회장 후보자의 선거된 표수는 재작 二十七日 (월요) 임원회의 | NULL | NULL | NULL | NULL | 김종학, 박상하, 박원걸, 안현경, 고석주, 홍인표, 정칠래, 안원규, 임정구, 정원명, 박의건, 한재명, 이만춘, 이국경, 박종수, 정병섭, 하일청, 박기홍, 임정수, 박용택, | 2025-09-14 05:59:50 | 2025-12-06 11:20:27 | NULL | NULL | 22 | 1 | 1 |
| w0zBGHlUREmXbI5IDq4OkQ | 1938-03-16 | 국민보 | 부인회 혈성금 | 김차순 두달 1원 정오(正誤) 전호 혈성금란에 김재복 1원, 문금순 50전은 부인구제회(婦人救濟會) 수입으로 정오함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4 | 2025-12-06 11:20:06 | 1938 | 3 | 0 | 0 | 0 |
| w0Yi95FnR52DpHSBcpM8tA | 1913-08-30 | 국민보 | 東西格言 판권소유 | 옛적에 제나라에 한 사람이 있는데 평생의 원하는 바가 황금 한 덩이라. 하루는 아침에 일찍이 일어나 옷을 떨쳐 입고 큰길로 나아가 좌우로 살피며 눈을 매우 분주히 쓰더니 홀연히 한 | NULL | NULL | NULL | NULL | . | 2025-09-14 05:59:50 | 2025-12-06 11:20:06 | 1913 | 8 | 0 | 0 | 0 |
| w0Shd5VLT-a0UsGxKOFfzw | 1938-10-19 | 국민보 | 의무금 | 팔라마 노필규 5원 5각 와히아와 이흥식 2원, 박선학 7원 반, 유성칠 7원 5각, 손창근 7원 50전 라나이 이대일 7원 5각 하칼라우 전세욱 7원 5각 힐로 이병관 7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5 | 2025-12-06 11:20:06 | 1938 | 10 | 0 | 0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