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베이스

K이민사 아카이브

archive_kungmin

국민보 · 80,009개 행 · 17개 컬럼

컬럼 구조

id varchar(50) publication_date date newspaper_name varchar(100) article_title varchar(500) article_content text additional_info text thumbnail_image varchar(500) original_scan varchar(500) independence_hall_link varchar(500) mentioned_names text created_at timestamp updated_at timestamp pub_year int pub_month int person_count int has_ship_link tinyint(1) has_patriot_link tinyint(1)
id publication_date newspaper_name article_title article_content additional_info thumbnail_image original_scan independence_hall_link mentioned_names created_at updated_at pub_year pub_month person_count has_ship_link has_patriot_link
Wad4aUpWQgONqTdMh2Uwkg 1914-04-01 국민보 태평양 잡지 광고 태평양 잡지는 이 박사 승만(이승만) 씨가 정치, 종교, 교육 등 모든 긴한 문제로 매월 一차씩 발행하는 글인대 종종 고명한 기서도 있고 간혹 재미로운 소설과 각국 유람기며 세계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1 2025-12-06 11:20:06 1914 4 0 0 0
wACu297kQx6G9kiwwqRTcg 1914-04-25 국민보 大洋洗衣店 본점에서 남녀의복을 정결케 세탁하오며 전화로 통기하면 더욱 신속편리하옵. 리버 거리 一二八一호 Phone 4745 Oceanic Clothes Cleaning 1821 Ri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2 2025-12-06 11:20:06 1914 4 0 0 0
Wab6RiXeTF-3duwAkLfPKQ 1909-08-24 신한국보 代派 大東共報 NULL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6 2025-12-06 11:20:06 1909 8 0 0 0
wAb-3l9iQwiRoIlXRI2a7g 1910-04-12 신한국보 天主敎大主敎의 苦心 뉴욕 동일발 루스벨트 씨가 교황에게 폐현을 거절하였다는 통신이 당지에 전하매 전대에 없던 인심격동이 되었는데 그 중에도 로마교회파에서 더욱 그러한지라. 어제 로마교회의 한 대주교는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6 2025-12-06 11:20:06 1910 4 0 0 0
WA7EMfiZTEGCdBy7YZD9Rw 1910-10-04 신한국보 現世의 富强이 何를 由함인가? 금일 우리 한인의 처지를 돌아보매 어떻다고 형용하여 말함이 가할런지 생각할수록 분하기도 하고 부끄럽기도 하고 슬프기도 하여 천사 만상이 교잡하여 무엇을 취함이 가할지 정신을 수습할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7 2025-12-06 11:20:06 1910 10 0 0 0
WA3.WqgtRSux9VI-Ln00pQ 1914-07-29 국민보 육월에 우박 손해는 二千여 원 경상북도 연일군 승남면에서는 六월 十三일 오후 다섯시부터 우박이 폭주하여 일반농작물에 불소한 손해를 끼친 바 대개 二千여 원의 거액에 달한 고로 빈궁한 농촌에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2 2025-12-06 11:20:06 1914 7 0 0 0
wA22UxRETYeYJZ1QAdh9Wg 1909-02-12 신한국보 特別 廣告 본인이 신한국보사 사무원을 피임하여 신문 발송과 재정 출입을 일병 관리하오니 각 지방 지사원과 구람인 제씨는 본사에 관한 통신과 금액을 본인에게 직접 교섭하심을 바라옵.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5 2025-12-06 11:20:06 1909 2 0 0 0
W9XvdzzSSXKMSQXsfp-iNQ 1910-08-09 신한국보 자동 전화 본항에 자동전화를 설치한다는 말은 전부터 보도한 바어니와 전화회사에서는 착수한 후로 금일에 이르기까지 이미 一千여 개의 자동전화기를 장치하였으나 지금도 千여 개를 더 장치하여야 되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7 2025-12-06 11:20:06 1910 8 0 0 0
W9WbzqR9QyCI4GY2q3oNvw 1937-09-08 국민보 김병순 씨 입원 본항 김병순 씨는 숙환이 종종 복발되어 신음하던바 十여 일 전에 스쿨 스트리트 정부병원에 입원하였더라.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3 2025-12-06 11:20:06 1937 9 0 0 0
W9qFt7wKRi2Z6fj4eFNYxA 1909-08-24 신한국보 멕시코의 지진 멕시코 아가부고 동일발. 작일 당지에서 맹렬한 지진이 연 三차를 폭발하여 바닷물이 三十척을 퇴축하였고 항중 선척은 다수히 파괴하였다더라.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6 2025-12-06 11:20:06 1909 8 0 0 0
W9n7wm0NQnee4nWTYiNe8Q 1910-09-06 신한국보 학교 신건 가와이(카우아이) 골노아에 한인학교를 신건한단 말은 전보에 이미 게재한 바어니와 지금은 그 학교를 다 필역하였다는데 교사 강희주 씨와 주무 제씨가 열심 주거한다 하니 참 감사함을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7 2025-12-06 11:20:06 1910 9 0 0 0
W9fZBCiPQ.u.ORDtoHCuFQ 1914-05-20 국민보 파나마운하 개통과 하와이 사탕의 운수 파나마운하는 오는 월요일에 개통하고 물건의 운송을 시작하여 뺄보아에서부터 크리스토펠까지는 아직 배를 끌어올리게 하겠다고 파나마 총독 꾀탈이 반포하는데 이제부터 태서양 연안으로 가는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2 2025-12-06 11:20:06 1914 5 0 0 0
W9EuJqOaTAik.2fS0b8iMA 1937-09-15 국민보 양약 광고 쏠니에 돌든 데「골스톤」一元 二十五戔 허리아픈 데 약 七十五戔 피 부족과 몸 척골 三元 숨찬증의 약 一元 또 五十戔 심장병「핫추라불」 一元 각기병, 습증의 약 一元 또 五十戔 신기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3 2025-12-06 11:20:06 1937 9 0 0 0
W9e7NVHlTnCkK4ayMWq.rQ 1938-02-23 국민보 덕국(독일)은 전쟁 없이 승리 덕국(독일)은 연내로 오스트리아를 나치화 시키려고 시험하여 ●● 끝에 필경은 덕국(독일)의 은근한 ●●●●●●●●●●●●●● 재총리●● 새 내각을 조직하되 나치당원 六인이 입각하였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4 2025-12-06 11:20:06 1938 2 0 0 0
W92UOlSURKuYrevtHFc1JQ 1910-12-13 신한국보 상항(샌프란시스코) 韓美貿易株式會社廣告 상업은 평화적 전쟁이니 상업이 발달치 않고 그 나라의 부강한 자- 있지 못한 고로 본 회사에서 우리 나라의 상업을 한 번 발전할 목적으로 상항(샌프란시스코)에 한미무역주식회사를 설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7 2025-12-06 11:20:06 1910 12 0 0 0
w9-FXc8jR-yTTg96aIsKCA 1909-11-16 신한국보 간도 영사 개관|| 간도 영사 영롱이는 十월 二十六일에 용정촌에서 개관한다더라.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6 2025-12-06 11:20:06 1909 11 0 0 0
W8vIcf8NSR-piCgal2msNw 1914-04-18 국민보 군함의 이름 아칸소 플로리다 유타 코네티컷 루이지에나 뉴햄프셔 미시간 버몬트 미네소타 뉴저지 사우스캐롤라이나 이상에 전투함은 당장에 떠나고 포함, 기함, 순양함, 전투함 등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2 2025-12-06 11:20:06 1914 4 0 0 0
w8sZ0uW0Qlqd4VmSYc3TfQ 1937-01-13 국민보 닥터 양유찬 DR. Y. C. YANG 전화 사무소 五六一七 사저 九八六八四 베리탄니아 거리 四九一호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2 2025-12-06 11:20:06 1937 1 0 0 0
W8scJFfOS1ycKUm-Xez2mQ 1913-12-31 국민보 금年 명年 오늘은 묵은 해를 전송하고 내일은 새해를 맞는 날이라. 지구는 밤과 낮을 쉬지 않고 앞으로 나가기를 힘써 태양계 三百六十五 도 五시 四十八분 四十六초의 여행을 마치고 다시 새 길을 NULL NULL NULL NULL . 2025-09-14 05:59:51 2025-12-06 11:20:06 1913 12 0 0 0
w8OJTGnjSZWJ5Qdh6kBDhA 1942-04-01 국민보 보드윅 장례소 四|| 五일 四|| 一년 장례소는 한인 첨존에게 특가로 장의 범절을 도와서 수十년 애고하심을 감사합니다. 그러므로 동지회 호상부는 본 장의소와 상약하고 일반 호상부원의 장례를 특별 염가에 정하여 드립니다.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8 2025-12-06 11:20:06 1942 4 0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