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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보 · 80,009개 행 · 17개 컬럼

컬럼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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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BaUBRmOTZeMRZ9njTc22w 1909-03-09 신한국보 惡奴隸大公賊 마위(마우이) 부네네 캠포트리 지방에 재류하는 이정우란 악노예 대공적은 본디 경상도 대구 사람인데 그 심장이 어찌 되었는지 금번 호항(호놀룰루) 공동회사건에 대하여 광패한 말로 본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5 2025-12-06 11:20:06 1909 3 0 0 0
WBacNIJMQgauRNvGTb4Pbw 1937-06-23 국민보 광고 본인의 상점에 각항 식물을 구비하온바 품질은 가장 신선하고 값은 극히 적당하오며 수응은 제일 신속합니다. 겸하와 최근에는 본국에서 소리판이 많이 들어와서 방매하는 중에 여러 가지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3 2025-12-06 11:20:06 1937 6 0 0 0
WB9DODayR4W87nW11H2krg 1910-04-05 신한국보 덕제(독일황제)의 루씨환영 백림(베를린) 三月 三十一日발 미국 전대통령 루스벨트 씨가 당지에 도착하면 덕국(독일)황제 윌리엄 폐하의 성대한 환영을 받을터인데 황실의 귀빈으로 황족 이상의 우대를 받아 三日간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6 2025-12-06 11:20:06 1910 4 0 0 0
WB8pDPRGSUml82Tsg6811g NULL 국민보 地方會錄 오하우 와히아와 상동 지방회 九月 十三日 통상회의 법무 박영수 씨 사면에 노순봉 씨로 보충하다. 가와이(카우아이) 가파 지방회 九月 二十日 통상회에 신선한 팀원이 여좌함. 회장 김 NULL NULL NULL NULL 박영수, 노순봉, 김광천, 이복만, 최철, 도서산, 홍원종, 전낙준, 장익환, 서윤문, 이은형, 김만복, 고덕원, 함경선 2025-09-14 05:59:50 2025-12-06 11:20:27 NULL NULL 14 1 0
Wb5kOamBSMazQ.qCYInc.A NULL 국민보 박용출은 아편 결과로 징역 여섯 달 경무청에서는 나머지 몇몇 사람을 수탐 일신을 꼭꼭 묵기 무저항 속에 더지는 아편연 빨기를 좋아하던 박용출은 호노카아 경관에게 피착되어 六 삭 징역에 처하였고 나머지 몇몇 사람들도 포착하기로 작정. NULL NULL NULL NULL 박용출 2025-09-14 05:59:50 2025-12-06 11:19:53 NULL NULL 1 0 0
wB2IZkRYROWKY.cuzEokww NULL 국민보 동춘당약국 신체와 정신의 염역, 장병 등 각종 병세에 쓰는 ●국약들이 있고 특별히 풍, 담, 습, 종, 상과 신, 간, 폐, 심, 위, 장의 증세와 감기, 해소, 인후호흡, 부인과 등 병에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4 2025-09-14 05:59:54 NULL NULL 0 0 0
WazuYPHEQtG5mAgikCNNLQ 1914-03-14 국민보 부인 양복점 본점에서 재봉하는 부인의 양복은 제도가 선명하고 가격이 상당하며 또한 수응이 신속. 호놀룰루 정거장 월편 안원규양복점 다음집 NULL NULL NULL NULL 안원규 2025-09-14 05:59:51 2025-12-06 11:20:27 1914 3 1 1 1
WaYOBUjrS.SS1F05eyyUPg 1913-12-24 국민보 노동 광고 본인이 이 농장에서 여러해 거류하며 모든 사역을 주관하여 오더니 금년부터는 농주와 특별히 교섭하고 위선 기능도급과 컷캔도급 두 가지를 시작하온 바 주인이 우리 동포를 매우 사랑하는 NULL NULL NULL NULL . 2025-09-14 05:59:51 2025-12-06 11:20:06 1913 12 0 0 0
waymqcKgRw2qH6wF7vVf3A 1909-11-16 신한국보 일본 놈만 쓴다지 사법권 위임을 실시하는 동시에 임용할 법관은 十一월 一일에 발표할 터인데 그 내용에 중요한 사법관은 현금 한국에 재직한 법관 일본 놈으로만 임용한다더라.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6 2025-12-06 11:20:06 1909 11 0 0 0
WATsSRo2SlionIwLNmZpBw 1938-02-02 국민보 NULL ??이 자리를 보시오?? 오는 호에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4 2025-12-06 11:20:06 1938 2 0 0 0
wAqxuO3CTzeiWP9av5QINg 1938-08-17 국민보 한희연 씨 부인 입원 본항 한희연 씨 부인은 태중에 별증이 생겨 급히 성프랜시스 병원에 입원하여 비록 사태는 되었으나 의약의 효험으로 산모의 경과가 양호하다더라.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5 2025-12-06 11:20:06 1938 8 0 0 0
WaOH5w78SA2un0dGUhrifA 1910-10-25 신한국보 목사경질 본항 백인 미이미 교회 목사 닥터 존스 씨는 전일부터 사면하기를 청원하던 바러니 금번에 감독 휴스 씨에게서 일리노이스 몰린시 미이미교회 목사 으로버트 엘더스미드 씨와 상환할 뜻을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7 2025-12-06 11:20:06 1910 10 0 0 0
WanNE4JGQGiVg8ldsKf1uA 1937-09-01 국민보 호놀룰루 찬무회 조직 총임원회 및 참의회의 협력 주선한 결과로, 우리 광복사업에 큰 일이 있는 이때에 응하여 사회와 국가일에 많은 희생을 하여 오고 항상 뜻을 두는 호놀룰루 내 일반 유지인사들을 8월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3 2025-12-06 11:20:06 1937 9 0 0 0
WAKcPH35QeWz6YQiTt-UrQ 1937-08-04 국민보 광고 재봉과 세탁 PHoNe 68734 VER-E-BEST Tailor and Cleaning Shop Cleaning-Pressing-Mending Mrs. K. A. Cho 701 Lunalil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3 2025-12-06 11:20:06 1937 8 0 0 0
WAis25dnSZmuLYoaHzVmCQ 1937-03-03 국민보 광고 본인의 상점에 각항 식물을 구비하온바 품질은 가장 신선하고 값은 극히 적당하오며 수응은 제일 신속합니다. 겸하와 최근에는 본국에서 소리판이 많이 들어와서 방매하는 중에 여러 가지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2 2025-12-06 11:20:06 1937 3 0 0 0
WAIqZPi0QPOA44wh3E9plQ 1914-02-21 국민보 허발포(하바로프스크) 신덕학교 해삼위(블라디보스토크) 허발포(하바로프스크)에 있는 신덕학교는 재정곤란을 인하여 폐지할 경우를 당하였더니 그 지방 권업지회 회장 전태국 씨는 자기의 정성과 금전을 합하여 청년자제의 NULL NULL NULL NULL 전태국, 제씨 2025-09-14 05:59:51 2025-12-06 11:20:06 1914 2 1 0 0
waI.O7-FQuuVhga6EuTOdg 1911-01-03 신한국보 美國領事의 被撲 일본 동경 동일발 청국 대련 만에 주재한 미국 영사 윌리암손 씨가 일청(일본 청) 양국인에게 구타를 당하였다는 보도가 당지에 도달하였는데 일본 정부는 곧 해 사건을 조사하기에 착수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7 2025-12-06 11:20:06 1911 1 0 0 0
waHAPLc3Qsis5LNPPEuDzA 1913-08-23 국민보 國民義務金 골노아 지방 신자성 五元 왜보로이 지방 김판● 五元, 박기태 五元, 임홍서 五元, 안금● 五元 푸네네 十二동 김수복 五元 누아누 지방 김●성 五元 기파흘루 김소한 五元 이 NULL NULL NULL NULL 김판 박기태 임홍서 안금 김수복 김성 김소한 정사섭 장경선 손순달 박재선 전창준 김홍직 서강순 서달근 안문 김국경 임정 2025-09-14 05:59:50 2025-12-06 11:20:27 1913 8 39 1 0
wah.SVgCQGSdFxaGdD.g1Q 1910-09-27 신한국보 勞動人 募集廣告 여보 사랑하시는 동포님네여 하와이 군도를 툭툭 털어 말하자면 그 중에 일하기 좋은 곳이 어디뇨? 황금세계로 유명한 파할나올시다. 전부터 인부 모집을 빙자하고 사람을 속인 자가 하도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7 2025-12-06 11:20:06 1910 9 0 0 0
wAfG8qi6QtyUehYSEyAL8g 1909-03-23 신한국보 최씨 방면 본항에 재류하는 최성화 씨가 해 여인의 모함을 인하여 경무청에 피수한 일은 전보에 기재하였거니와 본항 국민지방회에서 일변 의연금을 모집하며 극력 주선한 결과로 일작에 무사히 방면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5 2025-12-06 11:20:06 1909 3 0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