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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보 · 80,009개 행 · 17개 컬럼

컬럼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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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CJLZoYHQt6rep3phCSDPQ 1937-07-07 국민보 한길수의 신사업 토지 매매와 법률에 저축된 이들의 본드와 모든 법률상잔계에 대한 일을 보아 드리겠사오니 서슴지 마시고 문의 하십시오. 전화 二五七七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3 2025-12-06 11:20:06 1937 7 0 0 0
WcFR15ixQaiTBc9fl4lDNg NULL 국민보 東西格言 판권소유 한 사람이 강을 건너고자 하여 강변에 임하매 어떤 사람이 먼저 강변에 와서 한 어린아이를 끌어 강물에 던지고자 하고 그 아이는 강물을 보고 놀라고 두려워하여 울기를 마지않는지라. NULL NULL NULL NULL . 2025-09-14 05:59:50 2025-09-14 05:59:50 NULL NULL 0 0 0
WcdnY.XPRwOimYTiIKbaGA NULL 국민보 民籍의 消長 NULL NULL NULL NULL NULL Please provide message 2025-09-14 05:59:50 2025-09-14 05:59:50 NULL NULL 0 0 0
wcDaNdGCQT67vsZ148cyJQ 1910-07-19 신한국보 이전함을 청구 아국(러시아) 이민의 일단은 지금까지 이윌리에 풀막을 치고 지내는데 해토지는 오아후 철도회사의 소유지인 고로 동 회사에서는 다른 곳으로 이전하기를 권유하였다더라.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7 2025-12-06 11:20:06 1910 7 0 0 0
WCb6RN58StCjRGp11Pmj8A 1938-02-09 국민보 NULL 의무금, 인구세, 구제금은 총재무 정인수 씨에게로 Y. S. CHUNG 에게로 보내시되 우함은 변경이 없이 一九一이외다.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4 2025-12-06 11:20:06 1938 2 0 0 0
WcAV2ysdQmC1vsNn5ry7Nw 1914-02-11 국민보 平海旅館 廣告 힐로항에서 정화칠, 나옹천 양씨의 경영하던 평해여관을 본인이 매득하여 영업을 시작한 바 각항 범절을 전일보다 더욱 편리 정결케 하오니 첨위 동포는 많이 왕림하시며 전일 각인처에 NULL NULL NULL NULL 정화칠, 나옹천 양씨 2025-09-14 05:59:51 2025-12-06 11:20:06 1914 2 2 0 0
WC3.HTYzSBGUicWS-WyP.Q 1910-12-06 신한국보 윤씨의 대기업 마위(마우이) 하나에 재류한 윤계상 씨는 원래 유지하고 신실한 호장부라 매사에 근신견확을 주장하는 고로 일반 동포의 경애하는 바이니 금번에 동지 농주와 계약하고 지단 五百에이커를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7 2025-12-06 11:20:06 1910 12 0 0 0
WC..6TyQQMq6.gY-HuH19A 1938-03-30 국민보 법국(프랑스) 군비 확장● ● 법국(프랑스)에서는 최근 유럽의 풍운을 관찰하고 지난 六, 七년간 들인 장차 외국의 침략을 당하여 전쟁 마당이 되었던 경험을 거울삼아 군비 확장에 급급하니 법국(프랑스)정부에 수입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4 2025-12-06 11:20:06 1938 3 0 0 0
WBx6.lBrTnq4FqEezlziUw 1937-08-04 국민보 현 입주문제의 조사 하와이 입주문제의 조사를 위하여 합중국(미국) 상하의원 연합조사단을 하와이에 보내기로 상의원 영지 위원회에서 가결하였더라.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3 2025-12-06 11:20:06 1937 8 0 0 0
wBUGxZdDSA6idetcq3.qRQ 1937-12-01 국민보 영국 해군 연습 영국해군 연습을 영령 향항해(홍콩해)에서 거행하는 중에 영국 해군 비행기가 편대 연습하는 때에 어떤 배에서 비행기에 대고 고사포질을 하였는데 그 배는 어떤 나라 배인지 알 수 없어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4 2025-12-06 11:20:06 1937 12 0 0 0
WbRU4pOxTkyqiRogw0gNcg 1937-09-22 국민보 각색 악기 각색 전기 가구 특별히 한어로 설명 본 회사에서 한인 대리인을 특별히 두었습니다. 피아노 각종, 라디오 각종, 확성기 각종, 군악대 악기 각종, 음악 곡조 각종, 지·이·리프리저레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3 2025-12-06 11:20:06 1937 9 0 0 0
WbQEaSLCT2-fGNvtc13oWQ 1938-10-12 국민보 목공과 칠의 선수 목수일과 칠하는 것과 헌집 고치는데 일을 정밀히 하는 선수들만 모아서 일을 신속히 치뤄드립니다.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5 2025-12-06 11:20:06 1938 10 0 0 0
WBom7mi-TRis7LNZ1ObImA 1909-09-21 신한국보 廣告 대동공보와 대한흥학보는 그 가치와 명예가 해외 보계의 제일이 될 뿐 아니라 고상한 언론은 가히 국가정신을 환기할지요 풍부한 재료는 족히 세계 학술을 연구하겠기 본사에서 특별히 재포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6 2025-12-06 11:20:06 1909 9 0 0 0
WBnHas5pQvGKXZSbx4du.A 1914-04-18 국민보 약 지어주는 시간 매일 오후 八까지 누아누 쿡쿠 빈여드 거리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2 2025-12-06 11:20:06 1914 4 0 0 0
wBGLAmq5QAiPzCEQCYUfJg 1938-04-20 국민보 정오 부인구제회 의무금 난에 임점순은 이점순으로 김정환은 김정한으로 정오. 와히아와 이순이 一元 五十戔은 이수산아 一元 五十戔으로 정오.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4 2025-12-06 11:20:06 1938 4 0 0 0
WbGa1gt7QGOgBo9VZlKQbg 1942-02-25 국민보 대통령의 연설 二월 二十三일에 대통령은 전쟁의 사정을 들어 전국에 라디오로 보고방송을 하였는데 一. 이 전쟁이 전 세계적으로 된 것이요 미국은 그 여러 나라들에게 군물을 공급할 것과 미국육해공군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5 2025-12-06 11:20:06 1942 2 0 0 0
wBeieIyNT9q2fkaRB.D2XA 1914-02-25 국민보 병 보는 시간 매일 오전 九시로 十二시까지 오후 七시로 八시까지와 예배일에는 오전까지만 종무는 매 예배三일 六일 오후 一시로 三시까지 베레타니아 뉴년스트리트 모퉁이 NULL NULL NULL NULL . 2025-09-14 05:59:51 2025-12-06 11:20:06 1914 2 0 0 0
wbDlBEIdTf22VXmoWvr9hw 1914-07-25 국민보 일본 관리 중의 또 옥사가 발생 해군부 협잡과 본원사 흠포로 말미암아 어지러운 티끌이 아직도 개이지 않은 가운데 지방관청에 또 불미한 사건이 생겨 화태도(사할린) 관청 소속 일반관리는 모두 피착하여 큰 옥사를 일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2 2025-12-06 11:20:06 1914 7 0 0 0
WBCFuE83QMWNufPSgsDvuQ 1913-11-01 국민보 하와이 상업계의 자본 확장의 결의 근일 본항 상업가들은 하와이 발전의 계획을 위하여 일만 가지 경영을 차례로 연구하는 중 위선 하와이로 하여금 외국 물건을 많이 수입하는 대신에 본토에서 그 물건을 많이 제조하여 하 NULL NULL NULL NULL . 2025-09-14 05:59:50 2025-12-06 11:20:06 1913 11 0 0 0
wBawg1mCRsizdp0U52sqwg 1938-10-25 국민보 일인 가는 곳은 천재 종종 일본에는 또 연일 폭풍 항일 등 천커가 답지하여 구주(유럽) 전경을 덮치는 통에 생명과 재산의 막대한 손항을 주었으니 특별히 많은 파상을 당한 지역은 동경과 횡빈(요코하마) 및 그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5 2025-12-06 11:20:06 1938 10 0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