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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보 · 80,009개 행 · 17개 컬럼

컬럼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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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pLXkWvaSvaqBaehOLMdDg 1938-10-12 국민보 동양 왕래 배편 十월 五일 애오란지 十월 十一일 천간환 十월 十七일 몬터리 十월 九, 十일 태반여왕 十월 二十五일 용전환 十월 三十일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5 2025-12-06 11:20:06 1938 10 0 0 0
Zpks3lXXSnaOjsjRhaB3ZQ 1938-08-10 국민보 NULL 푸르고 흰 보석 가락지 五十元 이상 구린 시계 二十四元 七十五戔 얼마 선급을 내고 배삭하여 갚아갈 수 있소이다. 한인 동포들에게 특별히 편리하게 하여 드리겠습니다. DETOR′S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5 2025-12-06 11:20:06 1938 8 0 0 0
zpEYoIwGQ-irLoIp4O5QPg 1942-01-28 국민보 NULL 푸르고 흰 보석 가락지 五十元 이상 구린 시계 二十四元 七十五戔 시간 꼭 맞는 부인들의 시계, 혼례 반지, 석각 보석, 각종 시● 메리카비유티 약혼 반지, 시간 잘 맞는 신사들의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5 2025-12-06 11:20:06 1942 1 0 0 0
ZPAhC7o1TYateFj6JuFrWw 1910-07-26 신한국보 海東旅館 廣告 본인이 정기운 씨의 소유한 海東旅館을 매득하여 七月 一일부터 개업하옵는데 제반설비를 일층 확장하여 내왕하시는 동포의 숙식과 기선회사에 관한 제반주선과 기타 물품 운수에 편리케 할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7 2025-12-06 11:20:06 1910 7 0 0 0
ZP9N.GS3TN6Pz6IooMlYWQ 1909-08-10 신한국보 是必日本을 防禦 워싱턴 동일발. 현금 잠수정 一대를 특파하여 가유해변에 주둔하고 빌립빈(필리핀) 만니라(마닐라)를 보수한다더라.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6 2025-12-06 11:20:06 1909 8 0 0 0
zowXFQLOThalG-bvzYe5FQ 1910-04-26 신한국보 布哇(하와이)제 外案通과 說 본월 十八日 시베리아 호에 접수한 워싱턴 최근 통신을 거한즉 연안 항해법 정지안은 四月 七日에 하의원 상선과 어업위원회에서 토의하여 격렬한 반대가 있었으나 마침내 十에 대한 六으로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7 2025-12-06 11:20:06 1910 4 0 0 0
ZOWcx42DQ5OXuad0LMUEHQ 1937-03-10 국민보 린드벅 법안 범과자 호항(호놀룰루)에 매튜소 부인 위명 여자가 우로임 하와이안 군악대 소리군 매채도 부인에게 위협 편지를 보내어 二百五十元 돈을 요구하고 그 돈을 우편국 보통배달 제너럴 멜 리버리로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2 2025-12-06 11:20:06 1937 3 0 0 0
zOVIRHdIToyYGaEQLkc7kA 1938-07-20 국민보 호상비 한학신・최원근・이진하・손창근・전도선・박남문・박춘서・윤봉수・이순명・이선명・이철연・이선의・이용의・이시화・이희인・이경재・이기원・이관묵・이창선・이그레이스・김봉희・하명선・서성백・현상학・박춘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5 2025-12-06 11:20:06 1938 7 0 0 0
ZOtquFuVQ1CZxYBgDqedBg NULL 국민보 農農商商 農農商商株式會社 PARK WON KUL P. O. BOX 136. HUNOLULU T. H. 킹스트리트 三六二호 NULL NULL NULL NULL PARK WON KUL 2025-09-14 05:59:50 2025-12-06 11:19:54 NULL NULL 1 0 0
ZOOX5M5OQhOkYqOrWdgkhQ 1909-11-09 신한국보 총회장 가와도 행 국민회 포와(하와이) 지방총회장 이래수 씨는 가와도 각 지방을 순행할 차로 본월 九일에 발정하여 해도 이휘선창에서 상륙한다더라.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6 2025-12-06 11:20:06 1909 11 0 0 0
zOKpJVv7RsqUSMHRlQgttg 1937-11-24 국민보 국민회 임시대의회 소집 독립운동후원과 합동에 관한 문제로 시급히 공결할 사건들을 위하여, 금월 26일에 임 시대의회를 소집하온 바, 대의회와 더불어 참의회가 회집(會集)할 필요가 있사오니, 참의원 여러분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4 2025-12-06 11:20:06 1937 11 0 0 0
zOKbLT6YQKqyEDQTrjMKyA 1909-05-11 신한국보 請看 請看 국민회원이나 다른 동포라도 중한 신병이 있고 소재 지방에 병원이 없어 치료하기 어려운 경우에는 본인에게로 찾아오시면 숙식하는 부비는 도와드릴 수 없고 병원비와 의약비는 내지 않고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5 2025-12-06 11:20:06 1909 5 0 0 0
zoj.hJq9TGO-0SR3CYtk7A 1938-08-17 국민보 세계전란의 위기 박도 원동에서 잠시 휴전되었던 아일전(러일전쟁) 휴전은 일본 군대가 휴전협정의 조건을 불구하고 장고봉으로 군대를 들이 밀어 아라사(러시아) 군대 있는 곳에서 十五 척 되는 곳까지 침입한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5 2025-12-06 11:20:06 1938 8 0 0 0
zoF8Vb2fRSyQDepmw6VX6w 1909-02-12 신한국보 新韓民報 大擴張 상항(샌프란시스코) 신한민보사에서 각양 서적을 출판하여 일반 동포의 지식을 계발하기로써 목적하고 출판부를 크게 확장하는데 국문 五호 활자(즉금 신문 글자보다 적은 글자) 八萬자와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5 2025-12-06 11:20:06 1909 2 0 0 0
ZODH5qfjTDa2mAfVsxhVvQ 1913-11-15 국민보 일본 사법대신의 사직과 문부대신의 서리 신병으로 말미암아 신음 중에 있는 사법대신 송전정구는 병이 점점 중하여 행공할 수 없는 고로 본일에 사직소를 제출하였는데 황제는 곧 청원을 의시하고 문무대신 오전의인으로 사법부를 NULL NULL NULL NULL 송전정구 2025-09-14 05:59:50 2025-12-06 11:20:06 1913 11 1 0 0
ZoC9kEY7S-aVLoOHCJeMXQ 1914-02-18 국민보 本社告白 The Korean National Herald Telephone 2577 P. O. Box 784 1313 Miller St. Honolulu U.S.A. 國民報 發行 NULL NULL NULL NULL . 2025-09-14 05:59:51 2025-12-06 11:20:06 1914 2 0 0 0
ZO7ZjXj5QzmyinCqfqSEMA 1909-05-25 신한국보 韓會秘密 대한협회에서는 무슨 비밀한 사건을 제의한다하여 경시청에서 극력 조사한다더라.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5 2025-12-06 11:20:06 1909 5 0 0 0
Zo5vQh2UQNW9OJzihVs1XA 1938-05-04 국민보 재봉소 본인이 북킹 거리 六二九호에 새로 양복점을 차리고 남자의 각색양복과 적삼과 여자의 슬렉을 못 만드는 것이 없사오며 동포 고객들에게는 각별히 염가로 수응하오니 한번 시험하여 보시오.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4 2025-12-06 11:20:06 1938 5 0 0 0
zO4Mc9pvRMWRNbVkxvqqFg NULL 국민보 중화민국제一세 대총통은 현임 임시 대총통 원세개 중화민국 임시 대총통 원세개는 본일 국민의회에서 제一세 대총통으로 선거하였는데 처음 투표에는 각 후보자의 투표가 혼잡하여 하나도 뽑히지 못하게 되었으며, 두 번째에는 원세개가 四百 NULL NULL NULL NULL 원세개, 여원홍 2025-09-14 05:59:50 2025-12-06 11:19:54 NULL NULL 2 0 0
zo2a.OR4Q5Kz6ZTmI7kLBw 1910-10-11 신한국보 大統領을 협박 메사추세츠 밀베리 十月 九日발 작일에 성명 미상한 자가 돌연히 태프트 씨의 숙모 델리아 씨 터례이 부인을 방문하고 보스턴에서 대통령을 암살하련다 하고 이 말을 누설하면 죽이겠다고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7 2025-12-06 11:20:06 1910 10 0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