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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2년 국민회 미망인들이 한국을 방문하였다. 앞줄 오른쪽에 앉아 있는 사람이 오중정(George Choong Chung Oh), 앞줄 왼쪽에 앉아있는 사람이 조셉 박(Joseph Park), 두 번째 줄의 여성들 왼쪽부터, 홍도윤(Do Yun Hong Chang), 김차순(Cha Soon Kim), 홍봉윤(Mary Bong Yun Hong Woo), 미확인, 헬렌 남 최(Helen Nahm Choy), 미확인, 에스더 정(Esther Chung), 박형자(Hyung Ja Park), 김봉희(Pong Hee Kim Lee), 미확인, 엘리스 김 타노나카(Elise Kim Tanonaka), 김순내(Hannah Kim Liu), 준 오(June Oh), 맨 뒷줄 파신 류(Fa Sin Liu). 로버타 장 컬렉션.
오중정
조셉 박
총영사 오중정과 에스더 림 엄(Esther Lim Ome)은 한국 학생들을 위한 책 보내기 운동을 추진하였다. 1956년. Geraladine Ome 앨범.
오중정
에스더 림 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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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정부 하와이 부영사가 군인매장지에 화환을 증정
호놀룰루 석간 스타 블레틴(bulletin)의 기재와 사진에, 호놀룰루 한인 부영사 오중정씨는 지난 망인기념일에 큰 화환을 한국을 대표하여 군인 매장지 깃대 밑에 증정하였다.
1952-06-04
남한 장교 네 명이 군사훈련 받기 위해 미국으로 도항
미국 켄사스도(폿 래번워트)로 6개월간 군사 훈련을 받으려고 남한에서 출발한 장교들은 일전에 호놀룰루에 도착하였는데, 부영사 오중정씨가 비행장에서 응접하였다.
씨들의 성함은 육군...
1952-08-27
남한 총영사관에서 교육을 위한 서적 모집
호놀룰루 남한 총영사관에서는 영문 서적(과학・역사・철학 교과서) 등을 모집하여 남한 학부로 발송하여 영어・영문 학생들의 교육을 장려하려 하는데, 이는 금월 29일부터 10월 11일...
1952-09-10
하와이 대표 패링톤씨를 한국 공동사회에서 초대
하와이 대표로 수 십년간 워싱턴에서 동양인민들의 사건을 주선 활동하여 호대한 성과를 획득한 패링톤 대표 내외분을 위하여 본항 한인남녀인사 백여명이 (코리안 가든)에 대연을 배설하고...
1952-10-22
한인이 하와이에 이민온 지 50년이 지남
1903년 정월 13일이면 우리 한인이 하와이에 접족한지가 50년이 된다.
알나팍에 모인 30여분 60・70・80・90여세 된 여러분들은 분명히 어느 날 우리 한인이 하와이로 왔...
1952-1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