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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명가들'.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한길수, 최능익(Neung Yk Choy), 박상엽(Sang Ryup Park). 박상엽은 1930년대와 1940년대에 발간된 몇몇 한국어 간행물의 편집장이었다. 1944년경.
한길수
최능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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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회의 한국대표단의 동정
연합위원회 귀중
신문사원으로 입장하는 교섭이 결정되기를 기다리느라고 진작 보고를 못하였습니다. 김병연・전경무・유진석・한길수(韓吉洙)・박상엽 5인이 독립신문(獨立新聞)・국민보(國民...
1945-05-02
샌프란시스코회의에 즈음한 한인대표회의의 정황
(전략)
국제회의와 한인
이번 국제회의와 한인의 관계에 대하여는 우리 각 신문과 간행물에서 분명히 소개되고 설명되었으므로 더 말할 필요가 없다. 그러나 아직까지도 @@ 국제회의...
1945-05-16
미국의 박상엽씨 출국령 사건 (1)
전에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발행되는 도립 신문의 영문기자로 있던 박상엽씨는, 출국령을 받게 되어서 11월 29일에 이민국의 행정령으로 출국을 당하게 된다는 이유로 피검(被檢)되었다...
1952-01-09
미국의 박상엽씨 출국령 사건 (2)
(제2면에서 계속)
1일 육군 운송 선편에 남한으로 출국시키기로 되었다고 한다.
미국정부에서 불리한 줄로 생각하는 의국인들은 다 미국땅에 축출하자는 법이 있으나, 그 법은 또 ...
1952-01-09
박상엽 씨 사건의 후문
[미국 민권 조합 (씨빌 리버티쓰 유니언) 신문의 三월호 보고에 이와 같은 보고가 게재되었기에 역등하여 반포한다.]
이승만 반대자인 한인이 「사형선고」의 출국령에 재차 연기를 얻...
1952-0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