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이브 통합검색
선박부, 애국지사, 로버타장, 국민보, 사진신부 데이터를 한 번에 검색합니다
로버타장 미리보기
전체 1건 보기 →
구세군. 한길수 대위. 1920년대경. Stephanie Han 컬렉션.
구세군
한길수 대위
국민보 미리보기
전체 49건 보기 →
우리 동포는 마땅히 실업에 크게 주의
경영없이 번화한 항구에서 일신을 나태케 말 일.
이때는 사탕 농장에 긴 도급이 가장 적당.
사십이일의 광음을 허비하여 하와이 마위(마우이) 양도를 순행할새 공교한 사세를 인하여...
1914-07-18
고쌀리 양 귀항
대륙에 가서 구세군 사관양성학교에서 二 개년간 공부에 고등 성적과 신● 종교사업에 넓은 칭찬을 들은 고쌀리 양은 그 공부를 마치고 항구에 돌아왔는데 본항 구세군 본영에서는 저간 많...
廣告
호항(호놀룰루) 구세군 교회에서 일을 힘쓰던 박인찬 씨는 에와 지방으로 전도 파송이 되였사오며
본영에서 군악을 교수키 위하여 모든 기구와 범절을 준비하온 바 교장 조스, 교감 김...
1913-08-27
구세군 사령장의 중병
아메리카 구세군 사령관장에 파라이스 씨는 근일 중병에 걸렸는데 병의 원인은 신경쇠약함에서 발생.
1914-02-04
붉은 북조선(북한)의 내막
지난 호에서 계속
얄타 三 거두의 협정에 의하여 미·소(미국·러시아) 양국이 조선에 진주군을 파송하기로 한 바 일본이 무조건 항복한 직후 미국 군대는 조선의 절반 남방으로 진군하...
1948-05-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