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선박부 기록
국민보 20건
미디어 10건
미디어 기록
하와이에 억류된 한국인 포로들. 조나 리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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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의 한국인 젊은이들. 이들 중에는 하와이에서 이주를 한 사람들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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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9년 감리교회 총회. 한일합동 연례총회는 대부분 한인지역에서 진행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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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놀롤루의 감리교회 앞에 서 있는 한국인들. 1904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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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최능익(Neung Yk Choy), 변준호(Joon-Ho P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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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젊은이들을 위한 소풍. 누아누(Nuuanu) YMCA 건물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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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기
1963-11-06
(브라질) 한국 이민의 실정과 전망 (계속)
결론 만약 한국 사람들이 원대한 해외 진출 및 광범위한 의미에서 민족의 번영을 희구한다면 (브라질)이 세계의 어느 나라에도 못지않은 이민 성공을 가져올 수 있는 나라다. 이와 같은 결론은 내가 二년 전 구라파(유럽)의 대부분의 나라를 시찰 중 그 나라들의 농업 및 경제를 연구하고 우리 나라 사람들의 활동의 장래를 비춰본 일이 있는 결과에서 온 것이다.
(브...
출처: 국민보
1963-10-02
속죄와 감사 (제二면에서 계속)
바다, 바다 또 바다 그러나 인간의 힘은 위대하다. 무거운 쇠로 배를 만들어 물 위를 지나고 있으니까. 이때만은 처음으로 내가 짐승이 아니고 사람으로 태어난 것을 하늘에 감사드렸다. 영원한 인간의 힘이여-
(백 군 웃어. 이렇게 말이야. 괜찮아, 너도 나처럼 좀 늙어져서 지나간 인생을 돌아볼 때면 뭐 밀항쯤이야 별것 아니야. 물론 나쁘기야 나쁜 것이지만 그...
출처: 국민보
1963-10-02
(브라질) 한국 이민의 실정과 전망
(편집 주석) 다음 글은 (노스 캐롤라이나) 주립 대학에서 농업 경제학을 연구 중인 목사균 씨 (브라질) 방문기이다. 지난달 (브라질)을 다녀온 목 씨는 본사에 보낸 서신에서 (브라질 주재 한국대사 박동진 씨는 미국에 있는 한국인들과 브라질 한국 이민들이 앞으로 친밀한 유대를 갖고 서로 연락하게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고 전했다. 목 씨는 현재 상기 대학...
출처: 국민보
1963-10-02
출마여부 아직 몰라 야당 단일 대통령후보 실패에 실망
현재 뉴욕을 방문 중인 전 중앙정보부장 김종필 씨는 十九일 최근의 송요찬 씨 재구속이 자유선거에 대하여 의구심을 일으켰다는 일부 비난에도 불구하고 공명자유선거가 될 것으로 믿는다고 말하였다.
「센트 레지스」 호텔의 그의 방에서 동화통신 기자와 가진 「인터뷰」를 통하여 김 씨는 한국인이 「참으로」 민주주의적인 정부를 수립하고 될 수 있는 대로 빨리 자급자족 ...
출처: 국민보
1963-08-21
최근 十년간의 한국 끝없이 계속되는 과정 자립 능력에 해답 없다
다음 기사는 휴전 十년에 즈음하여 영국 「런던타임스」지가 지난 十년간의 발자취와 한국의 현 실정을 논평한 것이다.
한국은 지난 十년간 일종의 평화를 유지해온 것이 사실이지만 그동안 이루어 놓은 일이라고는 거의 없다.
그 쓰라린 전쟁을 겪어 가면서 간직해온 한국인의 숱한 꿈은 아직 실현되고 안정될 확실한 가망성이 없다.
한국에 첫 발을 디딘 외국인은 곧 이 ...
출처: 국민보
국민보 관련 기사 (20건)
1963-11-06
(브라질) 한국 이민의 실정과 전망 (계속)
결론 만약 한국 사람들이 원대한 해외 진출 및 광범위한 의미에서 민족의 번영을 희구한다면 (브라질)이 세계의 어느 나라에도 못지않은 이민 성공을 가져올 수 있는 나라다. 이와 같은 결론은 내가 二년 전 구라파(유럽)의 대부분의 나라를 시찰 중 그 나라들의 농업 및 경제를 연구하고 우리 나라 사람들의 활동의 장래를 비춰본 일이 있는 결과에서 온 것이다.
(브라질)은 농업 및 공업의 발전성과 잠재성이 명일의 성공과 발전을 약속해 주고도 남으며, 기후 양호하고 인종차별이 거의 없어 동양인이 용이하게 적응할 수 있는 생활조건이며, 언어를 ...
1963-10-02
속죄와 감사 (제二면에서 계속)
바다, 바다 또 바다 그러나 인간의 힘은 위대하다. 무거운 쇠로 배를 만들어 물 위를 지나고 있으니까. 이때만은 처음으로 내가 짐승이 아니고 사람으로 태어난 것을 하늘에 감사드렸다. 영원한 인간의 힘이여-
(백 군 웃어. 이렇게 말이야. 괜찮아, 너도 나처럼 좀 늙어져서 지나간 인생을 돌아볼 때면 뭐 밀항쯤이야 별것 아니야. 물론 나쁘기야 나쁜 것이지만 그러나 넌 젊어, 젊다는 그 이유만으로도 살아야 한다)
이렇게 웃으면서 (웃어보아. 이렇게)하고 곱게 웃어보여 준다. 얼굴색이 다르고 말씨가 다르더라도 서로가 같은 사람이기에 우리는...
1963-10-02
(브라질) 한국 이민의 실정과 전망
(편집 주석) 다음 글은 (노스 캐롤라이나) 주립 대학에서 농업 경제학을 연구 중인 목사균 씨 (브라질) 방문기이다. 지난달 (브라질)을 다녀온 목 씨는 본사에 보낸 서신에서 (브라질 주재 한국대사 박동진 씨는 미국에 있는 한국인들과 브라질 한국 이민들이 앞으로 친밀한 유대를 갖고 서로 연락하게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고 전했다. 목 씨는 현재 상기 대학에서 박사학위 과정을 밟고 있는데 특히 남미의 농업경제 연구에 주력하고 있다.
八월 八일 항공편으로 미국을 출발하여 다음날 하오 七시에 (브라질) 수도였던 (리우데자네이루)에 도착...
1963-10-02
출마여부 아직 몰라 야당 단일 대통령후보 실패에 실망
현재 뉴욕을 방문 중인 전 중앙정보부장 김종필 씨는 十九일 최근의 송요찬 씨 재구속이 자유선거에 대하여 의구심을 일으켰다는 일부 비난에도 불구하고 공명자유선거가 될 것으로 믿는다고 말하였다.
「센트 레지스」 호텔의 그의 방에서 동화통신 기자와 가진 「인터뷰」를 통하여 김 씨는 한국인이 「참으로」 민주주의적인 정부를 수립하고 될 수 있는 대로 빨리 자급자족 경제를 성취할 준비를 스스로 갖추게 되면 미국의 성실한 협조와 원조는 불가피하게 베풀어질 것이라는 의견을 표명하였다.
김 씨는 또한 야당이 박 의장에 대항하기위한 단일 후보선출과 ...
1963-08-21
최근 十년간의 한국 끝없이 계속되는 과정 자립 능력에 해답 없다
다음 기사는 휴전 十년에 즈음하여 영국 「런던타임스」지가 지난 十년간의 발자취와 한국의 현 실정을 논평한 것이다.
한국은 지난 十년간 일종의 평화를 유지해온 것이 사실이지만 그동안 이루어 놓은 일이라고는 거의 없다.
그 쓰라린 전쟁을 겪어 가면서 간직해온 한국인의 숱한 꿈은 아직 실현되고 안정될 확실한 가망성이 없다.
한국에 첫 발을 디딘 외국인은 곧 이 나라가 임전태세로 굳어져 버렸음을 느끼게 된다. 서울 근교의 비행장에는 「제트」전투기들이 줄지어 늘어서 있으며 한낮에도 「헤드라이트」를 환히 켠 대형 군용차들은 지축을 흔드는 듯 ...
1963-08-21
최근 十년간의 한국 (제一면에서 계속)
수준에 비교하여 자국의 수준을 마련할 수 있을 뿐이다.
한국인은 미국인이 투자한 원조로서 굉장히 사치한 연회를 베푸는 것을 좋아한다.
한국 처녀의 요구는 미 군용 점포들과 거래하는 길을 여는 것이다.
한국이 결국에 가서 독자적 노선을 걷게 된다면 보다 큰 현실주의를 필요로 할 것이다.
미국 영향력의 함정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는 다른 길은 남북한 재통일이나 혹은 새로운 일본 경제 제국에의 재병합일 것이다.
전자는 현실 가능성이 매우 희박하며 후자는 일본 측이 지나치게 열의를 보이고 있을 정도이다.
이미 한꺼번에 五十명 정도의 일본 실...
1963-08-07
콜롬비아 대학의 젊은 한국인 교수
한국 태생의 약관 三十七세의 김완희 박사가 지난 일일 미국 콜롬비아 대학교에서 전기공학의 정교수로 승진하였다함은 이미 기보한 바 있거니와 김 교수는 그 동안 전기공학의 부교수로 있었던 미국의 주요 대학교에서 정교수라는 높은 직위를 차지한 것은 한국 태생으로서 최초의 일은 아니라 할지라도 극히 드문 일인 것으로 여겨진다.
여기 김 교수의 「프로필」을 「뉴욕타임스」에 소개된 바에 의해서 살펴보기로 한다.
김 박사는 一九四九년 서울대학교에서 전기공학사의 학위를 받았다.
그는 一九五○년 七월부터 一九五三년 一월까지 중위로서 군에 복무했으며...
1963-05-29
외국인이 본 한국의 사태 및 당쟁 하버드 대학의 「와그너」 교수 고찰
최근 하버드 대학의 한국 연구 부교수로 임명된 「에드워드 와그너」 교수는 그의 한국과의 인연은 八·一五(8·15)와 더불어 시작된다.
一九四五년 九월 미군으로서 상륙하여 미 군정 하의 외무부에서 한국인의 일본으로부터의 귀국을 알선했으며 一九四八년 四월 「하버드」 대학으로 돌아가 중국 역사를 공부하였다.
一九五五년 「라이샤워」 씨의 권유로 「이조사화」에 대한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는데 특히 (기묘사화)를 중심으로 연구하였다고 한다.
오는 八월 말까지 체한할 「와그너」 교수는 우리 나라 과거 제도의 연구와 한국 역사 전반에 걸쳐 연구하...
1963-05-22
한국의 부부 (제二면에서 계속)
다면」
「외람되나 만일 외국어로 번역될 것이 있다면」 그것은 (유정)이라고 말했다.
모 중학교 교장이며 교회 장로인 (최철)은 흔들리지 않을 연세를 넘은 나이, 열여덟 살 때 동갑으로 부모가 짝지어준 뒤로는 「어느 여자 하나 팔목 한번 만져본 일」도 없이 「정보다는 지로, 상식보다는 이론으로, 이해보다는 의리로」 살아온 「논리학적이며 윤리학적인」 엄격한 교사였다.
아내는 「좋은 가정에서 자라났고 상당한 교육도 받았고 남편에게 대해서도 그리 순종하는 아내는 아니라 하더라도 또 그리 못 견디게 굴고 망신을 시키는 아내는 아니며 남편을 ...
1963-05-08
한인센터 역사적 개관식 거행
약 五○○명의 가주(캘리포니아) 한인들은 五일 하오 八시 (로스앤젤레스)에 마련된 (한인센터)의 개관식에서 그들 상호 간의 친목과 단결을 더욱 굳게 할 것을 다짐하였다. 이날 개관식에는 (로스앤젤레스) 시장 대리 (오설리번) 씨, 시의원 (브라운) 씨, 한·미(한미)재단 대표 (프로스트) 박사를 비롯한 외국 인사 다수와 안광수 총영사를 비롯한 한국인 약 五○○명이 참석하여 한인센터의 역사적 개관을 축하하였다.
한편 김현철 대한민국 내각수반과 (브라운) 가주(캘리포니아) 지사는 각각 축전을 보내어 가주(캘리포니아) 한인의 번영과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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