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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기록
이종님(Chong Nim Lee Char)과 딸 제시(Jessie (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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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신부들에게 발급되었던 일제시대 여권(1918)
Imperial J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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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찬호 목사와 몰리 홍 민 가족. 왼쪽부터, 토마스(Thomas, 앞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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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시장(International Market Place)을 지키기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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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시장의 한국인 매장. 1980년대경. 『코리아타임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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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기
1963-12-11
한국의 전통과 현대성 (계속)
우리의 정신을 조성하는 요인 중의 하나로 대륙에서 흘러들어온 정신적 영향을 들 수 있다.
특히 대륙에서 들어온 불교정신은 섬세한 우리 정신에 감염되었고 우리 고유의 유약한 정서에 총화 되어 우리의 생활을 새로운 면으로 재개시켜주었다.
즉, 우리의 불교수용의 방법은 기도적이고 호국적인 것으로서 사탑의 건립, 법회의 근수, 대장경의 주조 등은 모두 고유정신의 ...
출처: 국민보
1963-10-16
카이무키 지방회
지난 十월 十三일(둘째 주일) 카이무키 지방회 통상회가 있었다. 이 회합에서는 지난번 제시된 바 기금 모집 방안에 모두 찬성을 표하였고, 신문 대금 인상액은 五元으로 합의를 보았다.
주방에 들여놓은 선풍기는 다음 두 분이 전담하였다.
전용섭 씨 一백元
이회인 씨 二十一元
그리고 이날 오찬은 양남수 씨가 마련하셨는데 카이무키 지방회원이 아니신 一반회원들과 여...
출처: 국민보
1963-10-16
선거 뒤 흑백 규명 정적을 「빨갱이」로 몰다니 박 후보 첫 지방유세서 구정객 공박
지방유세에 나선 박정희 공화당 대통령 후보는 三일 광주에서 가진 연설에서 「구정객들은 정적을 빨갱이로 모는 비열한 짓을 하고 있다」고 비난하고 「공명선거를 보장하기 위해 정도에 지나친 야당들의 일체 발언을 선거가 끝날 때까지 문제시하지 않겠으나 선거가 끝나면 나의 결백성을 증명하기 위해서도 법에 의해 철저히 흑백을 가려놓고 말겠다」고 말했다.
박 후보는 상...
출처: 국민보
1963-10-09
기금 모집 위원회 국민회관에서 회집
지난 주일(六일) 국민회 강당에서는 각 지방회장 임원 제씨와 부인 국민회 부회장 임원 제씨를 모시고 기금 모집 위원들과 같이 기금 모집에 관한 상의를 위하여 진지한 회합이 있었다.
먼저 김영내 총회장으로부터 다음과 같은 취임 설명이 있었다.
우리 국민회관은 보시는 바와 같이 수리를 하여야 겠으며, 그대로 두면 더 상할 것이고 따라서 경비도 더 많이 들게 되...
출처: 국민보
1963-10-02
김종필 씨 (제一면에서 계속)
김재춘 씨의 실각으로 최고회의와 공화당이 강경파에 의해 주도권이 확립되자 김 씨계의 주체세력과 공화당 내의 김종필 사단 멤버들은 김 씨의 아쉬움을 점차 느끼게 된 박 의장에게 김 씨의 귀국지시를 집요하게 건의했다.
그러나 지금까지 비공식으로 흘러나온 김종필 씨 측근자들 말을 종합해 보면 박 의장도 김 씨의 귀국에 원칙적으로 찬성했으나 미국과의 관계 때문에 ...
출처: 국민보
국민보 관련 기사 (20건)
1963-12-11
한국의 전통과 현대성 (계속)
우리의 정신을 조성하는 요인 중의 하나로 대륙에서 흘러들어온 정신적 영향을 들 수 있다.
특히 대륙에서 들어온 불교정신은 섬세한 우리 정신에 감염되었고 우리 고유의 유약한 정서에 총화 되어 우리의 생활을 새로운 면으로 재개시켜주었다.
즉, 우리의 불교수용의 방법은 기도적이고 호국적인 것으로서 사탑의 건립, 법회의 근수, 대장경의 주조 등은 모두 고유정신의 기원적 요구인 호국사상의 발로인 것이다. 한국 고유정신의 견지에서 불교를 볼 때에 우리의 주목할 바는 불교를 받아들이는 데 있어서 불교의 특질만을 강력하게 선포하려는 것보다 도리어...
1963-10-16
카이무키 지방회
지난 十월 十三일(둘째 주일) 카이무키 지방회 통상회가 있었다. 이 회합에서는 지난번 제시된 바 기금 모집 방안에 모두 찬성을 표하였고, 신문 대금 인상액은 五元으로 합의를 보았다.
주방에 들여놓은 선풍기는 다음 두 분이 전담하였다.
전용섭 씨 一백元
이회인 씨 二十一元
그리고 이날 오찬은 양남수 씨가 마련하셨는데 카이무키 지방회원이 아니신 一반회원들과 여러분 손님이 많이 오시어서 점심 저녁을 나누며 하루를 즐거이 지냈다.
또한 十八일 내항하는 해군들의 접대를 위하여 모든 회원들이 십시일반으로 그 비용을 거둔 바 一백 十一元에 이르...
1963-10-16
선거 뒤 흑백 규명 정적을 「빨갱이」로 몰다니 박 후보 첫 지방유세서 구정객 공박
지방유세에 나선 박정희 공화당 대통령 후보는 三일 광주에서 가진 연설에서 「구정객들은 정적을 빨갱이로 모는 비열한 짓을 하고 있다」고 비난하고 「공명선거를 보장하기 위해 정도에 지나친 야당들의 일체 발언을 선거가 끝날 때까지 문제시하지 않겠으나 선거가 끝나면 나의 결백성을 증명하기 위해서도 법에 의해 철저히 흑백을 가려놓고 말겠다」고 말했다.
박 후보는 상오 十一시부터 광주서중 교정에서 二만여 명으로 추산되는 청중이 모인 가운데 「여·순 반란사건」관련설, 남로당 군 내부책설 등 그동안 야당으로부터 그에게 가해진 비난공세를 이와 같이...
1963-10-09
기금 모집 위원회 국민회관에서 회집
지난 주일(六일) 국민회 강당에서는 각 지방회장 임원 제씨와 부인 국민회 부회장 임원 제씨를 모시고 기금 모집 위원들과 같이 기금 모집에 관한 상의를 위하여 진지한 회합이 있었다.
먼저 김영내 총회장으로부터 다음과 같은 취임 설명이 있었다.
우리 국민회관은 보시는 바와 같이 수리를 하여야 겠으며, 그대로 두면 더 상할 것이고 따라서 경비도 더 많이 들게 되니 수리를 하여야 하겠습니다.
우리 국민회가 가진 우리 건물이니 우리가 힘을 합하여 이 일을 성취시켜야 하겠습니다.
우리가 목표로 하는 六만元이란 돈은 큰 돈이라고 생각되나, 현재...
1963-10-02
김종필 씨 (제一면에서 계속)
김재춘 씨의 실각으로 최고회의와 공화당이 강경파에 의해 주도권이 확립되자 김 씨계의 주체세력과 공화당 내의 김종필 사단 멤버들은 김 씨의 아쉬움을 점차 느끼게 된 박 의장에게 김 씨의 귀국지시를 집요하게 건의했다.
그러나 지금까지 비공식으로 흘러나온 김종필 씨 측근자들 말을 종합해 보면 박 의장도 김 씨의 귀국에 원칙적으로 찬성했으나 미국과의 관계 때문에 김 씨의 귀국을 허가하기가 어렵다는 뜻을 밝혔다는 것이다.
국내 정국이 김 씨의 귀국을 허용할 만큼 정리되었는데도 김 씨의 귀국이 실현되지 못하고 있는 것은 미국이 김 씨의 귀국을...
1963-09-04
억울하다…조작이다. 소리치는 송요찬 씨
살인 및 살인 교사 혐의로 구속된 전 내각 수반 송요찬(四十五세)씨에 대한 구속 적부 심사가 十六일 상오 十시 三十분부터 하오 ○시 四十五분까지 서울 형사 지방법원(김택현)수석부장 판사 심리로 열렸는데 이 자리에서 四·一九(4·19혁명)날의 군 관계 발포 및 병원 동력 계보를 중앙정보부에서 소망자료로 제시함으로써 처음으로 밝혀져 이미 경무대 앞 발포 책임자로 처형된 고 곽영주(전 대통령 경호책임자)와의 관계는 물론 계보 상에 나타난 많은 관련자들을 어떻게 다룰 것인지 새로운 관심을 모으게 하고 있다....
1963-08-28
전 내각 수반 송요찬 씨를 구속
전 내각 수반 송요찬 씨는 十一일 하오 一시 반 서울 신당동 자택에서 구속되어 마포 교도소에 수감되었다.
三명의 중앙정보부원이 제시한 구속 영장은 서울지방법원 원종백 판사가 발부한 것이었으며 혐의 내용은 살인 및 살인교사인 것으로 알려졌다.
송씨의 측근자는 「六·二五(한국전쟁) 당시 수도 사단의 대대장이었던 (조영구) 중령을 즉결처분한 (살인)과 四·一九(4·19혁명) 경무대 앞 발포사건(살인교사)을 다시 문제 삼는 것 같다」고 말했다.
조중령 즉결처분 사건은 허정 과정 때 조씨 가족이 고소했었으나 (이용훈) 검사에 의해 불기소 처...
1963-08-28
제一八회 광복절 박 의장 경축사
친애하는 애국 동포 여러분, 그리고 우방의 귀빈 여러분 오늘 제一八회 광복절을 맞이하여 애국 동포 여러분과 더불어 민족해방의 기쁨과 감격을 다시 한번 새롭게 하면서 조국의 자유와 독립을 위하여 피어린 항일투쟁을 전개한 수많은 애국선열과 우리를 지원한 연합군 전몰장병들의 명복을 삼가 기원하는 바입니다.
五·一六혁명(5·16군사정변) 이후로 세 번째 맞이하는 이 八·一五(8·15)의 경축은 민정 이양도상에 있는 우리들의 다난한 현실에 비추어 볼 때 그 의의가 매우 큰 것이라 하겠습니다. 이 민족적 제전 속에서 우리들은 一八년 전 당시의...
1963-07-24
사설
수많은 여러분들께서 이 신문을 애독하시며, 국민보는 여러분 생활의 의의 깊은 한 부분입니다.
여러분, 여러분들의 회고만이 五十六년이란 세월을 덮을 수 있습니다.
이는 국민회의 연세이기도 합니다.
五十六년간이란 인간의 한 세상 생애에 있어서 긴 세월입니다.
五十六년간이란 또한 한인이 이민으로 이곳 하와이 농장에서 노동자로서 살아온 세월을 덮습니다.
이 五十六년 동안에는 여러분들의 많은 친구와 사랑하는 이들이 가셨습니다. 이보다도 중요한 것은 한인 이민들이 미국에 있어서 그들의 생활의 역사와 전통을 향상시켜 놓았다는 것입니다.
여기서 ...
1963-07-17
여당의 합류 공화|| 자민당 협상 개시
최고회의는 박 의장이 친여세력 단일화를 위한 공화, 자민당 합류 조건 제시로 직접적인 개입을 피하는 대신 김재춘 중앙정보부장으로 하여금 이 조건에 따라 양당의 협상에 이면 절충을 하도록 방침을 세웠다.
五일 밤 이곳에 온 최고회의 의한 고위 당국자는 이와 같은 사실을 전하면서 「박 의장이 귀경하면 양당 간의 협상이 활발하게 움직일 것」이라고 말했다....
가족 관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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