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화 Sung W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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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신부 기록
미디어 기록
성화(Sung Wha)와 류석화(Suk Wha Lyu). 하와이 힐로. ...
사진
연대기
1963-12-11
국어학교 후원회 임원 교체
지난 12월 八일 저녁 총영사관에서 국어학교 후원회의 임원을 체임하였는데 새 임원들의 명단은 다음과 같다.
회장 안창호
총무 박용학
서기 홍성화
회계 아니다 리
교장 이동재
교수 홍성하...
출처: 국민보
1963-11-27
할머니 선생 평교원 四十년
「상을 준다니 고맙긴 하지만 …」
교원으로서는 가장 우러르는 영광인 올해 대통령상을 받게 된 평교사 「할머니 선생」 김순희 여사는 상을 받게 된 기쁨을 나타내기에 앞서 기쁨인지 역겨움인지 모를 눈물을 흘리며 이렇게 수상소감을 말했다.
코흘리개들과 더불어 교단을 지켜온 지 三十九년 五개월, 얼굴 곱고 재치있다고 온 학교의 귀염을 받던 처녀교사의 시절로 「아주...
출처: 국민보
1963-06-26
와히아와 교회 신축에 붙이는 글
하나님의 뜻이 계신 곳에는 마땅히 빛이 나타날 것은 우리 신자로서는 부인할 수 없는 일인지라.
하나님의 뜻만 있을 뿐 아니라 받들어 복종할 충실한 교역자가 있은 연후에 그 신중한 교역자의 형태로부터 교인 되는 수족 전부가 받들어 운동하게 되어 일이 성사되는 바인지라.
그런고로 하나님의 뜻은 머리가 되고 교역자는 몸이 되고 교인 일동은 수족이 되어 하나님의 ...
출처: 국민보
1963-03-13
탐정소설 의문의 말라리아균 (계속)
윤 박사는 굽혔던 허리를 펴면서도 돋보기를 벗는다. (알다마다.-그 애는 내가 길러내다시피 한 애요. 중학시대부터 얌전하고 공부 잘하기로 유명하였고 ○○의전에서도 작년 봄에 수석으로 졸업을 하고 곧 내가 우리병원으로 끌어온 애이지요. 지금도 하는 것을 가만히 보면 선배가 부끄러울 정도의 성적을 내이고 있습니다. 그야말로 유명한 젊은 의사죠)
(네-그렀습니까...
출처: 국민보
1963-02-06
이조 오백 년 야사 (계속)
홍경래의 난 때 영의정 김재찬은 영의정 김욱의 아들이었다. 그가 벼슬길에 올라 한림을 다닐 때 이야기다. 대장 이창운이 그로 문종사관을 제하였다. 각 영문에는 본래 문종사관 하나씩이 있었던 것이다. 그것은 또한 정환이었다. 그러나 숭무만무의 기습이 가득한 때였고 또한 재찬은 영상의 아들이요 한림학사인 당당한 선비였으므로 그까짓 영문 낭청이 우습게 생각되었다...
출처: 국민보
국민보 관련 기사 (20건)
1963-12-11
국어학교 후원회 임원 교체
지난 12월 八일 저녁 총영사관에서 국어학교 후원회의 임원을 체임하였는데 새 임원들의 명단은 다음과 같다.
회장 안창호
총무 박용학
서기 홍성화
회계 아니다 리
교장 이동재
교수 홍성하...
1963-11-27
할머니 선생 평교원 四十년
「상을 준다니 고맙긴 하지만 …」
교원으로서는 가장 우러르는 영광인 올해 대통령상을 받게 된 평교사 「할머니 선생」 김순희 여사는 상을 받게 된 기쁨을 나타내기에 앞서 기쁨인지 역겨움인지 모를 눈물을 흘리며 이렇게 수상소감을 말했다.
코흘리개들과 더불어 교단을 지켜온 지 三十九년 五개월, 얼굴 곱고 재치있다고 온 학교의 귀염을 받던 처녀교사의 시절로 「아주머니 선생」을 거쳐 이제 평 여교사로서 전국에서 가장 나이 많은 정년을 눈앞에 둔 이 쉰아홉 살의 「할머니 선생」은 「교직을 천직이라고 믿고 일구월심 내가 맡은 어린이의 보호와 교...
1963-06-26
와히아와 교회 신축에 붙이는 글
하나님의 뜻이 계신 곳에는 마땅히 빛이 나타날 것은 우리 신자로서는 부인할 수 없는 일인지라.
하나님의 뜻만 있을 뿐 아니라 받들어 복종할 충실한 교역자가 있은 연후에 그 신중한 교역자의 형태로부터 교인 되는 수족 전부가 받들어 운동하게 되어 일이 성사되는 바인지라.
그런고로 하나님의 뜻은 머리가 되고 교역자는 몸이 되고 교인 일동은 수족이 되어 하나님의 영광을 와히아와 감리교회와 전 교인 가정에서 천부께 돌리고 근역하는 것 같소이다.
二, 三년 전에는 그곳 교회가 유야무야하여 교인이 十三, 四인에 불과하고 주일 학생은 중절하였던바...
1963-03-13
탐정소설 의문의 말라리아균 (계속)
윤 박사는 굽혔던 허리를 펴면서도 돋보기를 벗는다. (알다마다.-그 애는 내가 길러내다시피 한 애요. 중학시대부터 얌전하고 공부 잘하기로 유명하였고 ○○의전에서도 작년 봄에 수석으로 졸업을 하고 곧 내가 우리병원으로 끌어온 애이지요. 지금도 하는 것을 가만히 보면 선배가 부끄러울 정도의 성적을 내이고 있습니다. 그야말로 유명한 젊은 의사죠)
(네-그렀습니까. 그렇지만 길 의사에게 혹시에-좀 부족한 점 같은 것을 느끼신 적이 없습니까?) 윤 박사는 이 질문에 한참이나 창밖을 멍-하니 내다 보고나더니 (부족한 점이라면 그 역시 인간이니...
1963-02-06
이조 오백 년 야사 (계속)
홍경래의 난 때 영의정 김재찬은 영의정 김욱의 아들이었다. 그가 벼슬길에 올라 한림을 다닐 때 이야기다. 대장 이창운이 그로 문종사관을 제하였다. 각 영문에는 본래 문종사관 하나씩이 있었던 것이다. 그것은 또한 정환이었다. 그러나 숭무만무의 기습이 가득한 때였고 또한 재찬은 영상의 아들이요 한림학사인 당당한 선비였으므로 그까짓 영문 낭청이 우습게 생각되었다. 계하가 된 지 사흘이 되도록 투자를 안 했다. 대장이 다 무엇이냐. 무관인 걸 그렇게 생각되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창운은 만만한 대장이 아니었다. 그는 계하한 장관이 사흘이 ...
1963-01-16
하와이 청주대학 후원회 제八회 회의
지난 十二월 十六일(주일) 저녁 五시 반(청주대학 후원회) 제八회 회의가 성공회 김 신부님댁에서 있었다.
이날 출석한 분은 차신호, 조경애, 최또라, 정두옥 내외분, 김찬재 내외분, 김 알례스 태길, 김현대 내외분, 김세원 (총영사), 이 아이다, 이필덕, 노양순, 배기형, 박용학 내외분, 양수연, 홍성화 내외분, 제씨 등 二十명이였다.
이번 회원으로 참가하신 분은 양수연 씨와 김태길 씨 두 분이고, 정두옥 씨 내외분은 찬성원으로 되었다.
김 신부님댁에서 준비한 저녁 식사를 마치고 난 후 김찬제 회장 사회하에 배기형 재무의 재정보고...
1962-07-18
고 약산 백일규 선생을 추억
봄이 가고 여름오니
만수 당림 성화신데
백마 산정 一주목은
어이 홀로 단풍추냐?
인간고희 세넷이면
춘추공락 하련만은
일생이 단 하나니
부득이 낙엽이여
낙엽이 기근하니
천리가 그렇건만
五十춘광 얽힌 심정
저절로 우는고나
보고 보던 옛 얼굴은
눈앞에 설이었고
귀에 익은 그 음성은
바람결에 들리는 듯
선선오악 곧은 붓대
선비의 기상이오
사회 위해 바친 공헌
쌓아놓면 태산인데
나라근심 태운심정
무연소탄 뿐이로다
천륜지애 이룬 비는
공의 령을 붙잡누나!
약산선생 영전에...
1962-07-04
국어학교 소식
지난달 十八일부터 두 달 동안 (리내코나) 학교에서 이번 새로 한국서 온 (홍성화) 씨 내외분을 맞아 (학국어 서머 스쿨)을 시작하였다.
(홍)씨는 서울대학을 졸업하고 四년 동안 서울의 한국일보와 동아일보의 기자로 있었고 (홍)씨의 부인 (오흥임) 씨는 서울대학교 사범대학을 졸업하고 교편생활을 하며 한편 (걸스카우트)의 지도역할을 하여 온 분이다.
이번 서머 스쿨 동안에는,
어린이들을 위한 초급반 중등반과
어른들을 위한 초급반 중등반을 각기 두어 배우는 이들의 편의를 도모하고 있다.
자라나는 한국 후손들과 취미를 가진 어른들이 이 ...
1962-06-06
한국어 학교 소식
작년 二월이래 정성어린 교포 여러분과 단체들의 후원으로 꾸준히 이세와 삼세들에게 우리말을 가르쳐 온 한국어 학교는 이번에 한국서 새로 오신 젊은 선생 내외분을 맞아 오는 六월 十八일부터 두 달 동안 여름학교를 또다시 시작할 예정이라고 한다.
새로 일을 맞게 될 홍성화 씨는 서울대학교 법과대학을 졸업한 이로 학생시절부터 농촌에 다니며 야학을 세우고 4H 구락부를 지도하기도 하였으며 한국 신생활교육원이라는 농촌지도자 훈련소에서 농촌문제를 연구한 일도 있으며 하와이로 오기 전까지는 4年간 한국일보사와 동아일보사 기자로 있었다고 한다.
그...
1962-03-21
박 의장 민정시찰 수행록
앞서도 말한 바 있지만 박 의장을 비롯해서 수행인사 일행 등은 (사석)에 앉아서도 끊임없이 국사 전반에 관한 토론으로 시총한다.
여기서 바뀐 대화나 주장은 결코 종적인 발언내용과는 그 지닌 무게가 다를 것이다. 그러나 절대적인 권력을 장악하고 있는 국가 최고회의 의장의 발언인 것이며 현재 국정 전반에 가장 강력한 영향력을 끼칠 수 있는 이의 발언이니만큼 소홀히 들어 넘길 수 없는 것인지도 모른다.
그동안 필자가 들은 의장의 단편적인 발언 내용을 여기에 간단히 수록해 보기로 하겠다.
청주에서 지방신문 기자와 기자 회견을 마친 다음의 ...
가족 관계도
미디어 아카이브에서 발견된 가족
관련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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