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종황제
선박부 기록
국민보 6건
미디어 1건
미디어 기록
고종황제 탄신 기념행사, 에바농장(1907)
Emperor Kojong’...
연대기
1959-07-01
조선왕실 후예들의 근황
서울신문 5월 26일보 조등(照謄)
낙엽이 우수수 떨어져야만 가을이라 할는지 500년 사직(社稷)이 힘없이 무너진 뒤 반세기에 걸쳐 모든 비바람에 씻기고 흘리운 고궁(古宮)의 담장 속엔 비운의 사양족이 화려하면서도 슬픈 옛날의 추억만을 되씹으면서 기나긴 하루해를 덧없이 흘려보내고 있다.
호화찬란하던 궁중 생활을 추억하면서 지금 왕족의 후예들은 무엇을 생...
출처: 국민보
1959-07-01
이 왕가의 후예들은 어떻게 살고 있나?
낙엽이 우수수 떨어져야만 가을이라 할는지 五백년 사직이 힘없이 무너진 뒤 반세기에 걸쳐 모든 비바람에 씻기고 흘려온 고궁에 담장속엔 비운의 (사양족)이 화려하면서도 슬픈 옛날의 추억만을 되씹으면서 기나긴 하루 해를 덧없이 흘려보내고 있다.
호화찬란하던 궁중생활을 추억하면서 지금 왕족의 후예들은 무엇을 생각하고 있는가? 날을 듯한 궁궐 그 넓은 임야 등 방...
출처: 국민보
1951-04-25
조선상식
자래로 우리나라 사람에게 가장 결핍한 것은 조선에 관한 상식이 얕아서 앉아서 천하를 이야기하되 자기의 생활을 의탁하고 있는 사회, 문화, 물품에 대하여는 아는 것이 분명치 않아서 마치 반 눈 어둡고 반 귀먹은 듯한 유감을 면치 못하게 되었다.
그러나 조선 사람으로 조선을 잘 알지 못함을 다만 민중 그네만을 책할 것이 아니라 그네로 하여금 배우고 알 길을 ...
출처: 국민보
1949-08-24
헐버트 박사 장서
지난 七월 二十九일 제二의 고향인 한국을 찾아온 호머 (비) 헐버트 박사는 노쇠한 몸으로 지리한 여행의 여독으로 인함인지 입국 즉시로 청량리 위생병원에 입원하여 요양 중이더니, 수 三일 전부터는 갑자기 용태가 위독하다는 소식이 들려 매우 걱정하고 있던 바, 어제 五일 하오 十시 十五분에 드디어 한국 땅에서 八十七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나고 말았다. 동 박사는...
출처: 국민보
1946-11-13
헤이그특사의 피의 기록
이 글은 현하(現下 : 현재) 우리 각 정당 영수(領袖)들의 참고가 될까 하여 옮겨 기재한다.
고종황제(광무)의 밀서를 가슴에 품고 헤이그로
이 피를 보아라! 만국 사신들의 안전에 뿌려놓은 우리의 빛나는 피를 생각할수록 구곡간장(九曲肝腸)이 무너지는 듯 하는 순국열사들이 바친 붉은 마음을 30겨레 어찌 잊을소냐. 피와 살과 골로 마디마디 엮은 최대의 비...
출처: 국민보
국민보 관련 기사 (6건)
1959-07-01
조선왕실 후예들의 근황
서울신문 5월 26일보 조등(照謄)
낙엽이 우수수 떨어져야만 가을이라 할는지 500년 사직(社稷)이 힘없이 무너진 뒤 반세기에 걸쳐 모든 비바람에 씻기고 흘리운 고궁(古宮)의 담장 속엔 비운의 사양족이 화려하면서도 슬픈 옛날의 추억만을 되씹으면서 기나긴 하루해를 덧없이 흘려보내고 있다.
호화찬란하던 궁중 생활을 추억하면서 지금 왕족의 후예들은 무엇을 생각하고 있는가? 날을 듯한 궁궐, 그 넓은 임야 등 방대한 재산은 국가에 귀속되고 지금은 오직 육신밖에 남지 않지만 그들은 그래도 왕가의 위엄과 긍지를 마음속에 간직한 채 격변하는...
1959-07-01
이 왕가의 후예들은 어떻게 살고 있나?
낙엽이 우수수 떨어져야만 가을이라 할는지 五백년 사직이 힘없이 무너진 뒤 반세기에 걸쳐 모든 비바람에 씻기고 흘려온 고궁에 담장속엔 비운의 (사양족)이 화려하면서도 슬픈 옛날의 추억만을 되씹으면서 기나긴 하루 해를 덧없이 흘려보내고 있다.
호화찬란하던 궁중생활을 추억하면서 지금 왕족의 후예들은 무엇을 생각하고 있는가? 날을 듯한 궁궐 그 넓은 임야 등 방대한 재산은 국가에 귀속되고 지금은 오직 육신밖에 남지 않았지만 그들은 그래도 왕가의 위엄과 긍지를 마음속에 간직한 채 격변하는 세파에도 초연하게 고요한 여생을 보내기도하고 혹은 ...
1951-04-25
조선상식
자래로 우리나라 사람에게 가장 결핍한 것은 조선에 관한 상식이 얕아서 앉아서 천하를 이야기하되 자기의 생활을 의탁하고 있는 사회, 문화, 물품에 대하여는 아는 것이 분명치 않아서 마치 반 눈 어둡고 반 귀먹은 듯한 유감을 면치 못하게 되었다.
그러나 조선 사람으로 조선을 잘 알지 못함을 다만 민중 그네만을 책할 것이 아니라 그네로 하여금 배우고 알 길을 주지 아니한 책이 따로 있을 것이다. 이것을 슬피 느낀 최남선 선생이 연구하고 또 널리 거두고 모아서 조선상식이란 책을 저술하였는데, 그 안에서 몇 가지를 뽑아서 독자 여러분에게 ...
1949-08-24
헐버트 박사 장서
지난 七월 二十九일 제二의 고향인 한국을 찾아온 호머 (비) 헐버트 박사는 노쇠한 몸으로 지리한 여행의 여독으로 인함인지 입국 즉시로 청량리 위생병원에 입원하여 요양 중이더니, 수 三일 전부터는 갑자기 용태가 위독하다는 소식이 들려 매우 걱정하고 있던 바, 어제 五일 하오 十시 十五분에 드디어 한국 땅에서 八十七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나고 말았다. 동 박사는 이미 다 아는 바와 같이 한말 고종황제의 고문으로 있으면서 한국 독립에 지대한 노력을 아끼지 않았으며, 그 후 미국으로 돌아간 뒤에도 계속하여 해외의 지도자와 더불어 독립운동에 ...
1946-11-13
헤이그특사의 피의 기록
이 글은 현하(現下 : 현재) 우리 각 정당 영수(領袖)들의 참고가 될까 하여 옮겨 기재한다.
고종황제(광무)의 밀서를 가슴에 품고 헤이그로
이 피를 보아라! 만국 사신들의 안전에 뿌려놓은 우리의 빛나는 피를 생각할수록 구곡간장(九曲肝腸)이 무너지는 듯 하는 순국열사들이 바친 붉은 마음을 30겨레 어찌 잊을소냐. 피와 살과 골로 마디마디 엮은 최대의 비극. 거기에 점점이 흘려져 있는 의혈에는 우리의 피도 섞여있으며 재생(再生) 조선의 오늘을 말한 역사적 기록도 남았으리라. 망국이 철천지한(徹天之恨)을 빚어 내린 한국말년 통사(痛...
1946-09-18
고종황제의 홍릉을 참배한 김구
고종황제(高宗皇帝) 은덕을 홍릉(洪陵)에 배읍(拜揖)
지난 20일 오후 1시 김구(金九)선생은 홀로 금곡에 있는 고종대왕릉-홍릉에 참배를 갔었는데, 이는 김구선생이 그 옛날 인천감옥에서 사형판결을 받고 집행을 하루 앞둔 전일에 선생은 다행하게도 그 당시 처음으로 개통되었던 전화로서 고종황제께서 친히 특사(特赦)를 내려 잃었던 명(命)을 보전해 주신 은혜의 그때의 회고를 못 이기어 선생이 홀로 다녀온 터인데, 그 외에도 왕릉 있으나 선생은 다만 홍릉에 엎드려 무인의 감회를 바친 후 돌아오셨다.
7월 23일 민주일보(民主日報)에서...
가족 관계도
가장
고종황제
미디어 아카이브에서 발견된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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