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이민사 아카이브

Korean Immigration History Archive

민함나

선박부 기록 애국지사 국민보 20건 로버타장 2건
출신지 경기도 부평

애국지사 기록

1938년 대한부인구제회 와히아와 대표, 1939년 부회장 및 힐로 대표, 1940년 기독교회 평신대 대표회 대표원, 1941년 재미한족연합위원회 부인구제회 대표 및 의사부 위원, 1941년 독립금 수봉위원, 1941~1943년 대한인부인구제회 중앙부장, 1944년 회장, 1945년 전후조선구제위원회 회장. 1938~1945년 독립운동자금 지원.

애족장 (애족장(2019))

로버타장 기록

호놀룰루에서 개최된 "해외한족대회 재미통합한국위원회”(1943) 1. 손...
민의식(Eui Sik)과 민함나(Ham Na Lee Minn) 가족. 왼...

연대기

1952-07-16
전후한국구제위원회 체임통상회 신임원 선정 공고
오랫동안 전후구제회를 진행하지 못하여서 매우 미안하게 지내던 차에, 6월 22일 주일에 알라모아나공원에서 소창(消暢) 겸 체임통상회를 열고 사건을 처리하는 동시에, 피선된 임원은 아래와 같음. 회장 최순경, 부회장 남혜경, 서기 김봉순, 의사원 민함나, 재무 박구용・최핼란, 의사원 민함나・박정숙・문구임・전웅용・양수연・김순필・강헌심 제씨가 피임되었나이다. ...
출처: 국민보
1951-11-21
전후한국구제위원회의 활동 (2)
(제1면에서 계속) 람도 좋고 두 사람도 좋으니 힘자라는데 까지 입혀서 하와이동포들의 따뜻한 마음이 한사람 동포에게라도 전해지고 도 그 일을 신용있게 잘 보아달라 했다 한다더라. 이와 같이 전후한국구제위원회 힘쓰는 모든 일은 동포간에 칭송이 자자하며 전후한국구제위원회 회장 민함나씨의 말씀을 보면「우리가 아직도 큰 구제를 할 기회를 기다리고 있고 지금도 ...
출처: 국민보
1950-01-04
양로원 동정금
와일루아 이홍일 25원 호놀룰루 김동근 10원, 민의식 15원, 민함나 10원, 이흥식 10원, 한창식 20원 전주일 수봉 4,288원 도합 4,378원...
출처: 국민보
1948-11-17
전후한국구제위원회의 한국수재 구호활동
구제의 경과보고 금년 조선의 큰 수재로 인하여 수천 명 수만 명이 굶주리고 헐벗은 동포를 구원하기 위하여, 전후한국구제위원회에서는 3개월 전부터 여러 가지 난관을 이겨가면서 적극적 활동을 한 바 매우 큰 성과를 얻었는데, 특별히 호놀룰루지방 김리호씨께서는 여자의 구두와 어린아이들 (나무로 제조한) 샌들을 300 수십 켤레를 기부하였으며, 코코헤드에 사시는...
출처: 국민보
1948-10-20
남한수재민 구제 연극공연
상상치도 못한 조선의 큰 수재로 인하여 집을 잃고 헐벗은 수만명 국내동포를 구하기 위하여 전후한국구제위원회에서는 몇 달 전부터 구제사업을 시작한 후, 여러분의 후대한 동정을 얻어 많은 의복과 이외 여러 가지 구제물자를 구하여 머지 않은 장래에 조선에 보내게 됨을 많이 기뻐하던 중, 이번 조선적십자사의 부총재이신 사회의 유력하고 명망이 높으신 백상규박사로부터...
출처: 국민보

국민보 관련 기사 (20건)

전후한국구제위원회 체임통상회 신임원 선정 공고
오랫동안 전후구제회를 진행하지 못하여서 매우 미안하게 지내던 차에, 6월 22일 주일에 알라모아나공원에서 소창(消暢) 겸 체임통상회를 열고 사건을 처리하는 동시에, 피선된 임원은 아래와 같음. 회장 최순경, 부회장 남혜경, 서기 김봉순, 의사원 민함나, 재무 박구용・최핼란, 의사원 민함나・박정숙・문구임・전웅용・양수연・김순필・강헌심 제씨가 피임되었나이다. 1952년 6월 24일 전후한국구제위원회...
전후한국구제위원회의 활동 (2)
(제1면에서 계속) 람도 좋고 두 사람도 좋으니 힘자라는데 까지 입혀서 하와이동포들의 따뜻한 마음이 한사람 동포에게라도 전해지고 도 그 일을 신용있게 잘 보아달라 했다 한다더라. 이와 같이 전후한국구제위원회 힘쓰는 모든 일은 동포간에 칭송이 자자하며 전후한국구제위원회 회장 민함나씨의 말씀을 보면「우리가 아직도 큰 구제를 할 기회를 기다리고 있고 지금도 계속하여 물품과 구제금을 거두는 중이요, 이번에 보내고 남은 것은 또 차후에 보낸다」했다 하며, 일반 뜻 계신 동포들이 많이 후원하시기 바란다더라. 전후한국구제위원회 구제물자 ...
양로원 동정금
와일루아 이홍일 25원 호놀룰루 김동근 10원, 민의식 15원, 민함나 10원, 이흥식 10원, 한창식 20원 전주일 수봉 4,288원 도합 4,378원...
전후한국구제위원회의 한국수재 구호활동
구제의 경과보고 금년 조선의 큰 수재로 인하여 수천 명 수만 명이 굶주리고 헐벗은 동포를 구원하기 위하여, 전후한국구제위원회에서는 3개월 전부터 여러 가지 난관을 이겨가면서 적극적 활동을 한 바 매우 큰 성과를 얻었는데, 특별히 호놀룰루지방 김리호씨께서는 여자의 구두와 어린아이들 (나무로 제조한) 샌들을 300 수십 켤레를 기부하였으며, 코코헤드에 사시는 예현이씨는 얼굴 씻는 세수 수건 1,000여 개를 기부하셔서 이번 구제사업에 많은 힘을 주셨습니다. 그리고 이번 수재 구제금과 수재 구제 연극으로 수입된 금액이 1,300원 80...
남한수재민 구제 연극공연
상상치도 못한 조선의 큰 수재로 인하여 집을 잃고 헐벗은 수만명 국내동포를 구하기 위하여 전후한국구제위원회에서는 몇 달 전부터 구제사업을 시작한 후, 여러분의 후대한 동정을 얻어 많은 의복과 이외 여러 가지 구제물자를 구하여 머지 않은 장래에 조선에 보내게 됨을 많이 기뻐하던 중, 이번 조선적십자사의 부총재이신 사회의 유력하고 명망이 높으신 백상규박사로부터 이번 수재구제에 물심양면으로 많이 원조하여 달라는 공문을 받은 본 위원회에서는 더욱 힘써 구제사업을 계속하오니, 국가와 민족을 끊임없이 사랑하시는 여러분께서는 소소한 정치와 사적...
남한 수재민 구호 연극공연
남한 수재의 참혹은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 하와이 동포들이 동정하지 않으면 그 누가 할 것입니까. 그런고로 본 위원회에서 많은 시간을 희생하여 1연극을 준비하여 10월 23일에 일반 동포들에게 구경시킬 터이오니, 취미있는 연극을 구경하는 동시에 죽어가는 동포들을 구휼함이 일거에 양득입니다. 꿩먹고 알먹는 셈으로 구경하고 구제하니 이에서 더 좋은 일은 세상에 다시 없을 것입니다. 오십시오! 구경을 오십시오! 장소 센추럴학교 앰마거리 시일 10월 23일 하오 7시 30분 연제 「행복의 길을 찾아」 전후구제회 위원장 민함나...
한국 수재민을 돕자
(전략) 9월 4일 오후 2시에 하와이 전후한국구제위원회에서는 긴급회의를 열고 아래와 같은 사건을 처결하였습니다. 1. 수재로 인하여 죽어 가는 국내동포를 구호하기 위하여 아래와 같은 수해구제 수봉원을 임명하여 그들로 하여금 수해 의연금이나 구호물자 (특별히 의복과 구두 등속)를 거둘 것. 민함나・최순경・김봉순・남혜경・이모옥・문귀임・전응용・박정숙・차정임・조경애・이희주・박정금 2. 조선 안에서 어려운 환자와 무료 환자를 제일 많이 취급하여 사회의 호평을 받는 조선적십자사병원에는, 침상 홑이불과 세수 수건이 많이 부족하여 입원환...
전후구제위원회의 한국구호활동
해방된 조선이라. 자유를 찾아 여기저기서 들어오는 동포들은 나날이 늘어가며, 원수 같은 38선은 남북을 가로막음으로 우리 삼천만 동포가 살아갈 길이 막연하며 굶주리고 헐벗은 사람들은, 하루에도 몇백 명 몇천 명씩 늘어가는 것이 조선의 참혹한 현상입니다. 이러한 소식을 듣는 우리들은 힘 자라는 데까지 돕지 않으면 안될 것이며, 불쌍한 동포들을 돕는 것이 우리의 도덕적 책임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굳센 믿음과 불쌍한 동포들을 조금이라도 돕기 위하여 전후구제위원회에서는 계속하여 구제사업을 하오니 동정심이 후하시고 민족애의 피 끓는 여러...
쿠바 동포 구제금 모금
거월(去月 : 지난달)「11월」초순에 문장욱(文章郁) 박사의 통신을 받으매, 쿠바동포의 재난을 말하고 그곳으로 가리니 구제금을 다소간 보내주면 신전하겠다하므로, 본 유학생후원회(留學生後援會)에서는 급속히 구제금을 거두어 보내었더니, 지금에 새로 전한 회답과 영수증이 왔기로 자에(여기에) 반포함. 구제금 연관 정두옥・김요한・김진화・정남교・최두욱・최헬란・차병수・황혜수・유동면・손승운・최순경・이봉관・김쪼섭・임성의・이일조 동부인 각 5원, 박보광・문인화 부인 각 3원, 박덕봉 2원 반, 한경선・김무연・남승찬・오마구렛・민함나・김봉순・이명우...
하와이 구제품 한국 도착
조선에서 발행하는 자유신문(自由新聞)에 의하면, 조선적십자사(朝鮮赤十字社) 총간사 홍창기씨가 전하는 바에 의하면, 조선의 가난한 동포를 위하여 구호품 111궤짝이 11월 22일 부산항에 도착하였다. 전후구제회(戰後救濟會) 회장 민함나씨로부터 들어왔다 한다. 이 구제품을 싣고 들어온 배 이름은 「토마스 라이온」이라 하며, 이 물자(物資)는 홍창기씨가 미주적십자 하와이지부에서 봉사하면서 작년 12월경에 구독하여 전후구제회 창고에 보관하였던 것이라. 국내동포들로 하여금 매우 감격케 한다. 홍창기씨는 남한 각처를 순행하며 동포들의 정형(...

가족 관계도

남편
민의식
로버타장 미디어에서 발견된 가족
가족
민의식
로버타장
가족
앨버트
로버타장
가족
길버트
로버타장
가족
로버트
로버타장
가족
필립
로버타장
가족
헨리
로버타장
가족
루스
로버타장
가족
왈버트
로버타장
가족
허버트 민
로버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