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은 Cho, Sung Eun
선박부 기록
국민보 1건
이민 당시 나이
29세
출신지
Ko Ryoung, Kue Long
탑승 선박
Gaelic 호
도착일
6/25/1904
결혼 상태
widower
연대기
6/25/1904
Gaelic 호를 타고 하와이 도착
(29세)
출처: 선박부 기록
1957-01-09
조선의 현재와 장래
계속
그러므로 조선인의 명운 개선에는 결코 민족개조를 제한한 외에 아무 지름길도 없는 것이외다.
다시 말하면 유일한 지름길이 곧 민족개조외다.
부질없이 다른 요행의 지름길을 찾다가는 한갓 세월만 더 허비하고 힘만 더 소비할 뿐이외다.
언제까지나 우리는 이 유치하고 못생긴 요행을 바라는 생각을 버리지 아니할 것인가?
이제부터 본제에 도로 가 조선 민...
출처: 국민보
국민보 관련 기사 (1건)
1957-01-09
조선의 현재와 장래
계속
그러므로 조선인의 명운 개선에는 결코 민족개조를 제한한 외에 아무 지름길도 없는 것이외다.
다시 말하면 유일한 지름길이 곧 민족개조외다.
부질없이 다른 요행의 지름길을 찾다가는 한갓 세월만 더 허비하고 힘만 더 소비할 뿐이외다.
언제까지나 우리는 이 유치하고 못생긴 요행을 바라는 생각을 버리지 아니할 것인가?
이제부터 본제에 도로 가 조선 민족개조에 걸리는 시간을 연구해 봅시다.
연구의 순서상 개인의 성격개조상에 걸리는 시간을 생각해보는 것이 필요하겠습니다.
민족개조란 결국 그 민족을 조성한 각 개인의 개조의 문제...
가족 관계도
가장
조성은
29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