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정수

선박부 기록 애국지사 국민보 20건 로버타장 1건

출신지 평안남도 평양

애국지사 기록

1906~1945년 하와이 및 미 본토에서 국민회 활동. 독립운동자금 다수 지원.

활동 유형 미주방면

출신지 평안남도 평양

애족장 (애족장(2016))

로버타장 기록

그리스도연합감리교회(Christ United Methodist Churc...

연대기

1962-04-25

나의 소감

출처: 국민보

1955-10-19

총회 수리비 특연

十月十六日 금년 하순에 미주서 왔던 고 임정수 부인이 총회 수리비로 五十 달러를 내기 시작한 후로 각 개인과 각 지방회에서 수의로 얼마씩 특연을 하였고 김진하 씨 내외분은 크고 좋은 새 화독을 사다 놓았고 고 조덕삼 씨 부인 송명자 씨는 아름다운 의자 四좌와 그릇들도 총회로 기부하였는데 이제 부인국민회 중앙부로 五十 달러 호항(호놀룰루) 부인지방회로 五...

출처: 국민보

1955-10-19

하와이 우리 감리교 五十年 기념을 축하

출처: 국민보

1955-08-10

총 회관 새 화독 사기로

국민보의 수차 기재된 미주 고 임정수 씨 부인 임메불 여사는 국민총회관 내에 화독이 낡은 것을 보고 새 화독을 사놓기 위하여 五十元을 기부하였는데 금 八月六日 총 임원회에서는 임 여사의 성의에 따라 새 화독을 사기로 특연을 시작하였는데 독자 여러분은 다소간 협조하심을 바라오며 현금 출연하신 분들은 이운경 二十元 이희인 二十元 박성우 十元 박금우 十...

출처: 국민보

1955-08-10

동포소식

출처: 국민보

국민보 관련 기사 (20건)

1962-04-25

나의 소감

필자가 무능무식한 위인으로 어찌되어 하와이 국민총회 총서기와 기관보 주필을 十여년간 수행하는 중 물론 잘한 일보다 잘못한 일이 많았을 터이나 필자를 제위께서 관서하시고 애호하여 주심으로 면직을 당하지 않고 자원 사임하여 화기 중에 현임 김홍주 선생께 후계됨을 기뻐하오며 또 우리 어느 한인사회에서나 보통으로 봉사하는 사람들을 공전 흉포하였다고 떠들어 대는 일이 비일비재임을 우리가 유감으로 여기는 바 명확히는 알지 못하오나 이운경이나 공전 잘라먹었다고 흠 잡는 풍설까지도 듣지 못하였음을 또 기뻐하는 바입니다. 十五년이란 짧다면 짧고, ...

1955-10-19

총회 수리비 특연

十月十六日 금년 하순에 미주서 왔던 고 임정수 부인이 총회 수리비로 五十 달러를 내기 시작한 후로 각 개인과 각 지방회에서 수의로 얼마씩 특연을 하였고 김진하 씨 내외분은 크고 좋은 새 화독을 사다 놓았고 고 조덕삼 씨 부인 송명자 씨는 아름다운 의자 四좌와 그릇들도 총회로 기부하였는데 이제 부인국민회 중앙부로 五十 달러 호항(호놀룰루) 부인지방회로 五十 달러를 특연하였다. 부인국민회 중앙부 五十元 호항(호놀룰루) 부인지방회 五十元....

1955-10-19

하와이 우리 감리교 五十年 기념을 축하

一九○二年에 하와이 사탕경주 동맹회사에서 비로소 우리 한인들을 하와이로 이민하기를 시작하여 一九○五年까지 七천여 명이 하와이 각 섬으로 이민되었는데 당시에 七천여 명 중 예수교 신도는 매우 적었다. 당시에 각 교회에서 우리 예수교인이 얼마란 조사 발표가 없으니 이제 얼마이었다 누구나 말할 수 없다. 하여간 몇 백 명에서 불과할 것이다. 열자에 아는 대로는 홍승하 씨, 윤병구 씨, 김사효 씨, 현순 씨, 임정수 씨, 홍차범 씨 그 외에 몇몇 분이 지방 목사로 있었는데 당시 우리 모든 사정은 불성모양이었고 교회로 말하면 예수를 믿는...

1955-08-10

총 회관 새 화독 사기로

국민보의 수차 기재된 미주 고 임정수 씨 부인 임메불 여사는 국민총회관 내에 화독이 낡은 것을 보고 새 화독을 사놓기 위하여 五十元을 기부하였는데 금 八月六日 총 임원회에서는 임 여사의 성의에 따라 새 화독을 사기로 특연을 시작하였는데 독자 여러분은 다소간 협조하심을 바라오며 현금 출연하신 분들은 이운경 二十元 이희인 二十元 박성우 十元 박금우 十元 서선이 十元 최영기 十元 이경호 十元 이윤호 十元 현도명 十元 박애스터 十元 제씨올시다....

1955-08-10

동포소식

미구 고 임정수 씨 부인 임매불 여사는 七月 초순에 호항(호놀룰루)에 도착하여 수十年간 그립던 친우들을 반갑게 심방하는 중 금 八月十日에 미주로 회환한다는데 여사는 말하되 (이곳에 와서 친우들을 생전에 다시 만나봄은 매우 기쁜 일이나 너무도 여러분의 두터운 신세를 지고 감으로 마음이 매우 무겁고 또 조금이라도 보답할 길이 없으므로 느끼신다)하며 특히 여러 곳에 계신 분들을 다시 뵙지 못하고 돌아가게 됨을 못 뵈신 여러분은 편지하심을 바란다) 하시며 국민총회에 새화독 사기로 기부금 五十元 국민보사로 보조금 十元과 또 신문을 구람하신...

1955-07-27

국민보에 수차 보도한 미주 사회와 교회의 물심 쌍방으로 성의를 다하는 고 임정수 씨 부인 임예불 씨는 금 七月九日에 호항(호놀룰루)에 비행기로 도착할 때에 비행장에서 여러 친구들이 (레이)를 임부인께 걸어드리고 다정한 환영을 한 후 박금우 씨가 임예불 씨를 자기 사저로 안내하여 한 식구와 같이 한 주일동안 지낸 후 김유택 의사의 부인 김정송 씨 청원으로 김부인 댁에 지금 임부인이 유하는 중인데 임부인이 오신 이틀 금 七月十日부터 초대 받은 일자는 이하와 같다. 十日에는 김보배 씨가 앨라모나 공원에서 오찬을 대접하고 十二日은 ...

1955-06-22

임예불 여사 호항(호놀룰루) 온다는 소식

우리가 잘 아는 고 임정수 씨의 부인 임예불 여사는 하와이를 떠난 지 근 四十年에 제二 고향인 하와이 친우들을 그리워 한번 심방하려든지 오●●●●●●●●●●●●●七月九日에 비행기로 발정하여 호항(호놀룰루)에 하오 六시쯤 상륙하리라 한다. 이날은 (토요일)인데 할 수 있으면 임예불 씨를 비행장에서 친우들이 환영하기를 필자는 바란다....

1951-03-28

의무금

호놀룰루 강만조 5원, 김성련 5원, 서치수 재차 5원 ◇카후쿠 이풍운 10원, 강수사나 5원 ◇와히아와 고선신 5원 ◇와일루아 임정수 5원...

1946-05-29

미소공동위원회 참가대상 단체

조선 정계는 미소공동위원회(美蘇共同委員會) 제5호 공동성명서를 중심으로 매우 긴장한 공기 중에 있습니다. 공산파 정당들은 당초부터 3상회의를 전적으로 지지하였고, 제5성명 중 서명참의(署名參議)하라는 것도 물론 찬동할 뿐 아니라 이미 참가 청원서를 속속 제출하였으나, 소위 우경파 정당 및 사회단체들은 금명간(今明間 : 오늘내일 사이)에 그 태도를 표명할 터인데, 그들 역시 서인참의(서명참여)하기로 결정하는 듯하니, 임시정부수립(臨時政府樹立)・신탁통치(信託統治) 등을 내용으로 결의된 모스크바3상회의안을 지지하고 미소공동위원회에서 정한...

1946-01-23

아세아잡지의 한국정세 보도

아세아잡지 12월호 마린 탐보원(특파원)의 보고 한국형편이 중국정형보다 더욱 위기상태에 달하였다. 남북이 갈라진 한국의 문제가 세계정치상으로 위험한 정세라. 그런고로 미국에서 임시정부(臨時政府) 대표자로 위원부장 이승만(李承晩)박사를 국무성(國務省)에의 도움으로 입국시켰고, 미군정부에서 이승만 박사에게 희망을 두기를 전체 한인의 합동을 희망하였던 바, 이박사는 처음부터 공산당(共産黨)을 극렬히 공격한 고로 공산당과 과격파 사람들은 이박사에게 불신임을 하게 되었다. 과격주의자 중에서는 선포하기를, 민주당(民主黨)은 유산계급자로 조직...

가족 관계도

가장

임정수

국민보 기사에서 발견된 가족

부인

임예불

국민보

로버타장 미디어에서 발견된 가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