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택 Kim, You Taik

선박부 기록 국민보 20건 로버타장 2건

이민 당시 나이 18세

출신지 Il Li

탑승 선박 Siberia호

도착일 5/8/1905

결혼 상태 single

로버타장 기록

하와이에서 온 보스턴의 학생들. 3명은 보스턴 대학교(Boston Uni...

한인대학생회. 강영각(Donlad Young Gak Kang)과 강영복(...

연대기

5/8/1905

Siberia호를 타고 하와이 도착 (18세)

출처: 선박부 기록

1963-12-25

제三공화국 첫 내각 성립 (제一면에서 계속)

출처: 국민보

1963-06-26

의무금

김유택 十元...

출처: 국민보

1962-12-26

특별광고

출처: 국민보

1962-12-19

특별광고

출처: 국민보

1962-12-12

미국의 대한 원조 六三년도에 약 八천만元대

출처: 국민보

국민보 관련 기사 (20건)

1963-12-25

제三공화국 첫 내각 성립 (제一면에서 계속)

일만에 발표되기까지에는 부총리 등 각료에 몇 차례의 반전이 있었으며 十二일 상·하오에 걸쳐 의장 공관에서 열린 박정희, 최두선, 김종필 씨 등 三자 회담에서 몇 자리가 변경, 조정되기도 하여 상당히 큰 산고를 겪은 것으로 보인다. 당내 인사를 중용해야 한다는 공화당의 강력한 압력에도 불구하고 당원은 부총리인 김유택 씨를 비롯하여 고광만(문교), 이병호(상공), 홍현표(체신), 김홍직(무임소), 이석재(총무처) 씨 등 六명이며, 민복기(법무), 김성은(국방), 김윤기(교통), 이석재(총무) 씨 등 四명은 그대로 유임되었고, 원용석(농...

1963-06-26

의무금

김유택 十元...

1962-12-26

특별광고

지난 예배 六일(十五일) 하오 一시부터 총회관에서 총임원과 각 지방대표 (와히아와 지방에서는 참석치 못하였음) 十九명의 투표 행사자가 참석한 가운데 지명대회를 개최하였습니다. 각 지방회에서 추천한 회장 후보는 김조 씨, 김영내 씨, 박진찬 씨, 김유택 씨 등 네 분이었습니다. 선거에 들어가기 전 김조 씨는 총회장 후보지명을 사퇴하여 남은 세분을 대상으로 선거한바, 김영내 씨 十五표 박진찬 씨 二표 무효표가 二표였습니다. 이여 박진찬 씨가 다시 총회장 후보지명을 사퇴하여 이에 총회장 후보는 단독후보자로 되었습니다. 이로서 다음 정월 ...

1962-12-19

특별광고

지난 예배 六일(十五일) 하오 一시부터 총회관에서 총임원과 각 지방대표 (와히아와 지방에서는 참석치 못하였음) 十九명의 투표 행사자가 참석한 가운데 지명대회를 개최하였습니다. 각 지방회에서 추천한 회장 후보는 김조 씨, 김영내 씨, 박진찬 씨, 김유택 씨 등 네분이었습니다. 선거에 들어가기 전 김조 씨는 총회장 후보지명을 사퇴하여 남은 세분을 대상으로 선거한바, 김영내 씨 十五표 박진찬 씨 二표 무효표가 二표였습니다. 이여 박진찬 씨가 다시 총회장 후보지명을 사퇴하여 이에 총회장 후보는 단독후보자로 되었습니다. 이로서 다음 정월 六...

1962-12-12

미국의 대한 원조 六三년도에 약 八천만元대

六三년도 미국의 대한원조에 관한 한·미(한미) 공동성명이 二十八일 상오 十시 경제기획원과 (유솜)에 의해 동시에 발표된다. 김유택 경제기획원장과 (킬렌) (유솜) 처장의 명의로 된 대미공동성명은 六三년도 대한원조규모의 이자금 사용에 관해 언급될 것이라고 경제기원에서 알려졌다. 이 공동성명에 밝혀질 원조규모는 六二년도의 九천 二백 五十만元보다 一천만元 이상이 적은 약 八천만元대가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 관계 소식통은 이 원조규모는 제一차 사용액이며, 앞으로 쌀 수확과 물자수요, 공급사정 등을 참작하여 필요한 금액이 추가적으로 배정...

1962-09-12

감사장

지난 八월 二七일(주일 二일) 오전 한인 제一감리교 신임 박대일 목사 내외분과 안창호 목사 내외분, 김유택 씨 내외분이 본 양로원을 심방하시어 아름다운 예배를 다 같이 보았고 위로의 말씀과 같이, 특히 김정송 씨께서 티브이 수선비로 一백元을 회사하여 주신 데 대하여 본 양로원 식구 일동은 깊은 감사의 뜻을 국민보 일란을 빌려 드리는 바입니다....

1962-09-12

행정협정엔 복잡한 문제 (버거) 대사 귀임담 순천 수재 도울 방안 연구

지난 十六일 귀국하였던 (사무엘 디 버거) 주한 미 대사는 三十일 상오 十시반 [씨에이티(CAT)] 항공기 편으로 돌아왔다. (김유택) 경제기획원장의 영접을 받은 (버거) 대사는 공항에서 (미국은 앞으로도 변함없이 한국 경제발전을 돕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하였다. 그는 특히 순천지구의 수재에 대해 깊은 동정을 보이고 (도울 수 있는 방안을 연구하겠다)고 말하였다. (버거) 대사는 신회계연도에 대해서는 의회의 결론을 기다려야 한다는 이유로 말하지 않았다. 그는 또 (주한 미군 신분 협정)이 언제쯤 체결될 것이냐는 질문에 (조...

1962-09-05

새해 원조 등 논의하기 위해 사무엘. D. 버거 미국대사 (워싱턴)에

주한 미국대사 (버거) 씨는 본국 정부와 협의차 현 (워싱턴)에 체류 중이다. 한국을 떠나기에 앞서 그는 (김유택) 기획원장을 방문하고 요담한 바 있다. 한·미(한미) 경제회담의 협의 내용을 중심으로 하여 한국에 경제 정세에 관하여 광범한 의견교환을 하는 한편 六三년도 대한 원조문제에 관해서도 협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1962-08-22

의무금

김유택 十元...

1962-08-01

제三의 시멘트공장 차관협정에 조인 미국 [에이아이디(AID)] 자금으로 四백 四十五만元 들여 명년까지 준공

(단양)에 세워질 四백 二十五만元의 제三(시멘트)공장에 대한 (AID)차관협정 조인식이 十三일 상오 경제 기획원 회의실에서 있었다. 이 조인에는 정부를 대표한 (김유택) 경제기획원장과 (AID)를 대표한 (킬렌) 유솜(USOM)처장, 채주(빌리는 이)인 현대건설주식회사의 (정주영) 사장이 각각 서명하였다. 이 차관은 十년간 돈을 묶어 두고 三十년 기간으로 년에 ○.七五%의 수수료를 (AID)에, 미국元화로 한국 정부가 대충 자금 계정에 예치하여 한·미(한미) 두 나라의 합의에 따라 다시 사용하게 되는 것이다. 이번 차관은元화로 상환...

가족 관계도

가장

김유택

18세

부인

김처

어머니

김용연

아들

김봉인

아들

김원택

아들

김종혁

딸

김영종

딸

김영종

딸

김한소

딸

김봉인

딸

김종혁

로버타장 미디어에서 발견된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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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유찬

로버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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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신

로버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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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타장

함께 승선한 동향 사람들 Siberia호 (5/8/1905) · Il Li 지역 5명

장학필

30세

Sang Chil Li

이용엽

25세

Sang Chil Li

최영식

23세

Chil Li

최평근

21세

Il Li

차처

21세

Il L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