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용

선박부 기록 애국지사 국민보 20건 로버타장 5건

출신지 서울 서울

애국지사 기록

1917년 미국 망명, 1923년 독립운동 조직 결성, 1933년 국민회 총무, 1936년 국민보 주필, 1941~45년 미주한족연합위 의사부 위원장·행정위원, 1944년 주미외교위원부 위원, 1945년 임정 파견대표 및 귀국 후 과도입법위원.

활동 유형 미주방면

출신지 서울

애국장 (애국장(1995))

로버타장 기록

콜로라도주 푸에블로의 한인들은 1920년 탄광에서 일하기 시작하였다. 오...

호놀룰루에서 개최된 "해외한족대회 재미통합한국위원회”(1943) 1. 손...

재미한족연합위 원회 , 독립금에약서，예약인 심영신 $100 예약, 증인 ...

1945년 한국으로 간 재미한족연합위원회 대표단. 앞줄 왼쪽부터, 유진석...

남아 있는 재미한족연합위원회 회원들. 앞줄 왼쪽부터, 도진호(Chin H...

연대기

1962-11-07

이조 오백 년 야사 (계속)

출처: 국민보

1961-12-27

미주한인재단의 실적보고

우리가 주지하는 바 미주한인재단은 그 실력이 충분하고 또 성적이 양호한데, 동 재단 서기 김형일선생의 편지와 동 재단 성적보고를 국민보에 게재하여 주기를 청한 데 국민보는 찬성하는 의미로 본문대로 등재합니다. 본문 한인재단에서는 지난 11월 18일 중가주 (리들리)에 있는 동 재단 회의실에서 정기연회를 개최하고 이사를 개선하는 한편 그 동안의 실적을 보...

출처: 국민보

1959-10-28

신문대금

홍치범(작년・금년 양년치로) 20원, 김원용(미주) 10원...

출처: 국민보

1959-10-28

신문대금

홍치범 (작금 양년 치로) 二十元 김원용 (미주) 十元...

출처: 국민보

1959-10-21

우리 전반이 기다리던 (재미 한인 五十년사)가 이제 총회로 왔습니다. 이 五十년 오리 해외 한인 역사는 김원용 선생이 오랫동안 성심성의로 각 방면의 수집 자료를 탐구하여 우리 해외 한인 五十년 역사를 처음으로 출판한 것이니 이는 우리 해외 한인들의 성적과 경력을 기술한 보물과 같은 것입니다. 물론 김원용 선생은 큰 문학가나 역사가는 아니로되 우리 해외 한인...

출처: 국민보

국민보 관련 기사 (20건)

1962-11-07

이조 오백 년 야사 (계속)

헌종이 젊은 나이로 승하해 버리자 왕실에서는 그만 승통할 분이 없었다. 왕대비인 순원왕후는 크게 걱정하고 시원임대신을 불러서 왕위를 누구에게 승통케 해야 할까 물었다. 좌의정 권돈인이 덕흥대원군의 봉사손인 도정 이하전을 세우고자 하는 반면에 영의정 김원용은 전계군의 제 삼자를 세워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언제나 통일을 모르는 조정이 서로 옳다는 고집이었다. 순원왕후는 그걸 보자 모두 물러가라 명한다음 영상의 의견으로 쫒아 전계군의 제 삼자를 왕위 승통자로 지명하였다. 그가 곧 철종이다. 일찍이 사도세자가 비명으로 죽을 때 정궁에 두 ...

1961-12-27

미주한인재단의 실적보고

1959-10-28

신문대금

홍치범(작년・금년 양년치로) 20원, 김원용(미주) 10원...

1959-10-28

신문대금

홍치범 (작금 양년 치로) 二十元 김원용 (미주) 十元...

1959-10-21

우리 전반이 기다리던 (재미 한인 五十년사)가 이제 총회로 왔습니다. 이 五十년 오리 해외 한인 역사는 김원용 선생이 오랫동안 성심성의로 각 방면의 수집 자료를 탐구하여 우리 해외 한인 五十년 역사를 처음으로 출판한 것이니 이는 우리 해외 한인들의 성적과 경력을 기술한 보물과 같은 것입니다. 물론 김원용 선생은 큰 문학가나 역사가는 아니로되 우리 해외 한인 중에는 큰 저술가, 큰 문학가, 역사가가 없으니만큼 김 선생의 기능이 미치는 대로 우리의 역사를 편찬 출간함을 누구나 칭송할 것입니다. 이 역사 출판에는 늙으신 분들 보시기의 ...

1959-10-21

김원용 선생 내항

미주 국민회 총회 집행위원 김원용 선생은 아무 소문 없이 금 十월 十四일에 호항(호놀룰루)에 도착하여, 이 곳 총 당국을 방문하였는데 선생에 의하면 자기가 저작한 재미한인 五十년사도 좀 더 팔기로 운동하고, 얼마 동안 한양한 후에 미주로 회환하리라더라....

1959-10-14

1959-10-07

1959-09-30

국민회 현재와 장래

국민회가 창립된 지 五十년의 그● 사는 많은 파동과 장애가 있어 곤경에 빠진 때도 한 두 번이 아니로되 이 모든 난관을 극복하고 오늘날까지 유지해오는 중 국민회의 역사는 또 다른 한편으로 감탄·찬양할 만한 것이다. 미주 국민회 총회 집행 위원 김원용 선생의 편찬한 五十년 역사를 보신 분들은 물론 국민회 역사를 잘 아실 터이나 국민보가 이제 다시 국민회 현재와 장래 문제를 잡은 것은 특별한 이유가 있는 것이다. 그는 다름이 아니라 우리 이민으로 오신 분들 대부분은 연로하여 다른 세상으로 가고 남아있는 국민회원들도 미구에 저승으로 갈...

1959-09-30

가족 관계도

가장

김원용

로버타장 미디어에서 발견된 가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