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이민사 아카이브

Korean Immigration History Archive

이원순

선박부 기록 애국지사 국민보 20건 로버타장 7건
출신지 서울 서울

애국지사 기록

1919년 대조선독립단 가입, 임시정부 유미외교부원, 재무부 주미행서 재무위원. 26년간 미주 지역 교민 독립운동 및 군자금 송금 활동. 1934~1945년 임정 후원.

애국장 (애국장(1991))

로버타장 기록

대조선독립단. 하와이 주지사가 국민군단을 해산시키자 박용만은 대조선독립단...
〈한인기독교회 선교부 이사원〉 선교부장 : 이승만 박시, 제 1부 이사장...
동지회의 임원들. 교민단이 해체된 직후 1930년에 동지회가 공식적으로 ...
호놀룰루에서 개최된 "해외한족대회 재미통합한국위원회”(1943) 1. 손...
동지회 조선선교회, 기독학원 이사진 (I939) 1. 왕원타I,2. 최성...
남아 있는 재미한족연합위원회 회원들. 앞줄 왼쪽부터, 도진호(Chin 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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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기

1963-01-30
민주공화당 발기위원회 七八명 서명으로 새 발족
十八일 상오 발기 선언을 본 (민주공화당)은 이날 하오 제一차 발기위원회를 갖고 八항목의 위원회 규약을 채택한 다음, 위원장으로 (김종필) 씨를 만장일치로 선출하였다. 두 번째의 (발기인 회의)를 걸쳐 이날 발기인으로 七十八명의 위원 전원이 참석한 제一차 위원회는 고령자인 (이원순) 씨가 임시 의장으로 뽑혀 진행되었는데 구두 호천에 의회 (김종필) 씨가 위...
출처: 국민보
1963-01-30
제一당의 첫 발족
혁명주체세력을 중심으로 제三공화국의 제一당을 목표로 하여 十일 하오 (김종필) 전 중앙정보부장을 비롯하여 十二명의 각계 인사들이 발기 제一차 회의를 가짐으로써 공식 활동을 시작했고 이 첫 모임에서는 「四·一九(4·19혁명)로 비롯하여 五·一八(5·16군사정변)으로 승화된 혁명이념을 계승하여 혁명과업을 민주주의적 질서 하에 수행해야할 신정당 출현의 필연성을 ...
출처: 국민보
1957-08-28
동포소식
국민회 총회 청년부원 신홍균 씨의 장녀 이원순 씨의 부인은 그져간 미주로 갔다가 한국으로 회환하는 중로에 금 八月 十七日에 호항 (호놀룰루)에 들러 양친께 성친하고 十九日에 서울로 발정한다는데, 여사는 이화대학의 교수라더라....
출처: 국민보
1955-08-10
우리가 잘 아는 실업가 이원순 씨는 작년에 본국에 갔다가 금 八月 六日에 호항(호놀룰루)에 도착하여 친우들을 심방하고 七日 저녁에 미주로 갔다가 조만간 다시 한국으로 회환하리라 하였더라....
출처: 국민보
1953-09-23
이원순 씨 내항
우리가 잘 아는 이원순 씨는 이승만박사와 한국재건 회의하기 위하여 호항(호놀룰루)에 들렀는데 동지회와 한국 부인구제부에서 씨를 환영하다더라....
출처: 국민보

국민보 관련 기사 (20건)

민주공화당 발기위원회 七八명 서명으로 새 발족
十八일 상오 발기 선언을 본 (민주공화당)은 이날 하오 제一차 발기위원회를 갖고 八항목의 위원회 규약을 채택한 다음, 위원장으로 (김종필) 씨를 만장일치로 선출하였다. 두 번째의 (발기인 회의)를 걸쳐 이날 발기인으로 七十八명의 위원 전원이 참석한 제一차 위원회는 고령자인 (이원순) 씨가 임시 의장으로 뽑혀 진행되었는데 구두 호천에 의회 (김종필) 씨가 위원장으로 뽑혔다....
제一당의 첫 발족
혁명주체세력을 중심으로 제三공화국의 제一당을 목표로 하여 十일 하오 (김종필) 전 중앙정보부장을 비롯하여 十二명의 각계 인사들이 발기 제一차 회의를 가짐으로써 공식 활동을 시작했고 이 첫 모임에서는 「四·一九(4·19혁명)로 비롯하여 五·一八(5·16군사정변)으로 승화된 혁명이념을 계승하여 혁명과업을 민주주의적 질서 하에 수행해야할 신정당 출현의 필연성을 확인」하고 이 방침에 따라 되지 않고 인물 중심으로 성실성에 중점을 두고 포섭을 확대, 범국민적인 정당을 지향키로」 결정했다고 대변인이 발표하였다. 이 一차 회의 참석자는 김종필(...
동포소식
국민회 총회 청년부원 신홍균 씨의 장녀 이원순 씨의 부인은 그져간 미주로 갔다가 한국으로 회환하는 중로에 금 八月 十七日에 호항 (호놀룰루)에 들러 양친께 성친하고 十九日에 서울로 발정한다는데, 여사는 이화대학의 교수라더라....
우리가 잘 아는 실업가 이원순 씨는 작년에 본국에 갔다가 금 八月 六日에 호항(호놀룰루)에 도착하여 친우들을 심방하고 七日 저녁에 미주로 갔다가 조만간 다시 한국으로 회환하리라 하였더라....
이원순 씨 내항
우리가 잘 아는 이원순 씨는 이승만박사와 한국재건 회의하기 위하여 호항(호놀룰루)에 들렀는데 동지회와 한국 부인구제부에서 씨를 환영하다더라....
김조섭 군의 입지
김조섭군은 40여년 전에 한국 개발 이민 동포의 제2세 청년이라 천성이 정직하고 신조가 두터운데, 이민으로 건너온 부로(父老)들을 자기의 친부모나 다름없이 공경하고 제배 청년들에게 친절히 대우하니 사람마다 칭찬이 자자하다. 군은 교육도 상당하고 사업에 민첩하여 하와이 김치회사 사장으로 내외국인에게 신망이 많으며, 또한 조국의 청년운동을 취미하여 거대한 재정을 던진 후에 또다시 한 걸음 더하여 부모국의 청년운동을 시찰한 후에 대대적으로 활동하려고 한국을 방문차로, 지난 5월 6일에 비단옷을 떨치고 비행기에 올라 한국으로 향하였다. ...
이민급 입적 법안 제출
미국 하의원 법제위원회에서 미네소타 대의원 (공화당) 쩌드스씨는 동양인종 각 민족의 이민 급 입적을 금지하던 법안을 개정하자는 제의 안이 제출된바 위원장 셀러씨는 그 제의안이 전체 토의에 할 수 있는 대로 신속히 나아오도록 하겠노라 하였다. 이 법안이 통과되면 그 법안의 효력은 동양의 각 민족에게 적용될 터인데 한인, 일인, 파키스탄사람, 말레(말레이시아)사람, 동인도사람, 태평양 각 섬사람들이 그 민족들이요, 일인 매년 一백五十八 인, 동인도군도 사람 매년 一백四 인이 예의요, 그나마는 一치하게 매년에 민족의 一백 인씩을 이민으...
이원순 씨 부인 경성 안착
이원순 씨 부인 매리 씨는 금월 十一일에 경성에 도착하였다더라....
전후부인구제위원회의 한국지원활동
1944년 4월 8일에 전후구제위원회가 호놀룰루 유지부인들의 주최로 제2차 세계대전에 영향이 우리 조선민족에게 관계 있을 줄 알고 그 위험을 당하는 동족에게 한 조각 밴디지(bandage : 붕대)를 처매주거나, 한잔의 물을 떠주는 처지에 있지 못하고 멀리 하와이에 사는 신세가 되었거니와, 자유있는 사회와 금전 많은 천지에서 생명 대신에 어찌 주머니를 아니 기울이며 동정을 아끼랴. 이러한 의미에서 하와이에 거류하시는 일반 조선여성들은 구제사업을 통일적으로 하기 위하여 전후구제위원회를 조직했습니다. 4년 간 꾸준히 활동하고 노력한 결...
이원순 씨 동부인 환영
지난 八일 저녁 七시에 국민회와 부인구제회의 연합주최로 이원순 씨와 동부인 환영회를 구 총회관에서 총회장 조병요 씨의 사회로 열고 정빈 이원순 씨는 올림픽대회에 대하여 작년부터 활동한 결과로 금년 七월 런던대회에 참가하게 된바 이는 조선이 처음으로 국제적 승낙을 얻어가지고 정식으로 참가케 된 것이매 우리는 열정으로 후원해야 된다고 열렬히 진술하였다. 그리고 이 부인은 조선의 여자교육을 위하여 미국에 있는 몇몇 학교에「스칼라쉽」을 얻어 장차 학생들을 입학시켜 단기간의 속성과를 필하게 하여 현재 조선에 많이 요구되는 사회봉사자들을 제공...

가족 관계도

가장
이원순
국민보 기사에서 발견된 가족
부인
매리
국민보
로버타장 미디어에서 발견된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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