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만
선박부 기록
애국지사
국민보 20건
로버타장 10건
출신지
황해도 평산
애국지사 기록
1896년 협성회 조직, 미국 유학 후 대한민국임시정부 대통령, 구미위원부 설치, 국제연맹 회의 참석, 독립외교 활동.
대한민국장 (대한민국장(1949))
로버타장 기록
〈한인기독교회 선교부 이사원〉
선교부장 : 이승만 박시, 제 1부 이사장...
이승만 대통령 하와이 방문시 (1954) With Dr. Syngman ...
워싱톤에서 아이젠하워대통령과 정상회담을 마치고 귀국길에 조국독립의 끔을 ...
이승만 박사와 청년들 Dr. Syngman Rhee and Young p...
빅아일랜드 이승만박사 숙소(1925 —1929) Dr. Rhee's re...
정두옥(Doo Ok Chung)의 미국 귀화증. 1961년 3월 16일....
연대기
1963-12-25
제三공화국 탄생과 자주민족 생존의 길 (계속)
이번 대통령 선거의 결과를 통하여 보여 준 한국 국민의 민주정치 의식의 원숙과 민주정치 생활의 향상과 진보의 사실이 세계를 놀라게 하고 세계적으로 알리어지고 인정되었음은 十二년간의 피비린내나는 이승만 독재정권의 발굽 밑에 여지없이 짓밟힌 한국의 민주주의 싹과 또는 장면 정권의 무정부상태 밑에 한국의 싹이 무능과 부패와 남용과 방종의 시궁창에서 썩어가는 망국...
출처: 국민보
1963-11-20
만물상
요즘 민족주의 논의가 활발하다.
활발하다는 것은 말이 많다는 것이다.
적어도 지금까지는 논의는 그 정도를 벗어나지 않고 있다.
민족주의에 대한 강연회나 토론회가 열리고 연구회도 생겼다는 소식. 민족주의 논의 「붐」이 생겨난 것이라 할까.
그런데 과연 앞으로 우리 군민의 흉금을 울리고 납득이 갈 수 있는 민족주의의 사상체계가 이룩될 것인지 아닌지 만물상자는 ...
출처: 국민보
1963-10-09
불씨 투기는 여야 사상논전 박정희 씨의 「불투명」비판 여수 순천 사건 관련 왜 떳떳이 해명 못 하는가.
윤보선 씨 전주 발언에서 비롯된 여야의 사상논전으로 선거 「붐」조성 기운을 짙게 한 十·十五선거전은 二十五일 하오 크게 성황을 이룬 공명선거 전취강연회 (서울 교동 초등학교)에서 야당인사들이 한결같이 박정희 씨가 사상천명을 주장하고 나섬으로써 사상논전을 한결 불 씨를 튀기게 됐고 바야흐로 제대로의 선거 「붐」을 이루게 됐다.
대통령 선거전이 시작된 뒤 서울...
출처: 국민보
1963-09-25
자유당 창당
구 자유당 일부가 중심이 된 자유당은 七일 서울 시민회관에서 창당 대회를 열고 수석 최고위원에 장택상 씨를 추대했다.
七백二十六명의 대의원 중 四백十九명이 모인 대회는 선언문과 정강 정책을 채택하고 「四·一九(4·19혁명)의 불길이 꺼지고 과열했던 흥분에서 깨어난 국민은 이제야 이 박사님의 위덕을 흠모하고 박사님의 은공을 깨닫게 되어 방방곡곡에서 박사님을 ...
출처: 국민보
1963-09-11
한국의 대통령 선서 十월 十五일 실시 공시
박정희 최고회의 의장은 五일 오전 八시 대통령 선거법 규정에 의해 十월 十五일에 대통령 선거를 실시하도록 포고하였다.
한국 정계는 이를 계기로 본격적인 선거전에 들어간다.
이 대통령 선거는 이승만 시대의 六○년의 부정 선거에서 三년 반, 五·一六군사혁명(5·16군사정변)에서 二년 五개월을 경과하여 실시되는 민정 이양 선거가 된다.
정부 여당의 공화당은 박 ...
출처: 국민보
국민보 관련 기사 (20건)
1963-12-25
제三공화국 탄생과 자주민족 생존의 길 (계속)
이번 대통령 선거의 결과를 통하여 보여 준 한국 국민의 민주정치 의식의 원숙과 민주정치 생활의 향상과 진보의 사실이 세계를 놀라게 하고 세계적으로 알리어지고 인정되었음은 十二년간의 피비린내나는 이승만 독재정권의 발굽 밑에 여지없이 짓밟힌 한국의 민주주의 싹과 또는 장면 정권의 무정부상태 밑에 한국의 싹이 무능과 부패와 남용과 방종의 시궁창에서 썩어가는 망국적 비운에 통분하여 일어선 四·一九 학생혁명의 영웅적 피와 五·一六 군사혁명의 생사의 애국적 모험의 결과가 헛되지 않았기 때문인 것은 두말할 필요도 없다.
금번의 선거는 자주적 민...
1963-11-20
만물상
요즘 민족주의 논의가 활발하다.
활발하다는 것은 말이 많다는 것이다.
적어도 지금까지는 논의는 그 정도를 벗어나지 않고 있다.
민족주의에 대한 강연회나 토론회가 열리고 연구회도 생겼다는 소식. 민족주의 논의 「붐」이 생겨난 것이라 할까.
그런데 과연 앞으로 우리 군민의 흉금을 울리고 납득이 갈 수 있는 민족주의의 사상체계가 이룩될 것인지 아닌지 만물상자는 한차례 「?」를 붙여둔다.
민족주의란 해방 후 한때 우익정객들도 민주주의 민족전선이라는 것을 내세웠으며, 이승만 박사도 일민주의라는 민족주의를 들고 나왔지만 지금은 모두 간 곳이 ...
1963-10-09
불씨 투기는 여야 사상논전 박정희 씨의 「불투명」비판 여수 순천 사건 관련 왜 떳떳이 해명 못 하는가.
윤보선 씨 전주 발언에서 비롯된 여야의 사상논전으로 선거 「붐」조성 기운을 짙게 한 十·十五선거전은 二十五일 하오 크게 성황을 이룬 공명선거 전취강연회 (서울 교동 초등학교)에서 야당인사들이 한결같이 박정희 씨가 사상천명을 주장하고 나섬으로써 사상논전을 한결 불 씨를 튀기게 됐고 바야흐로 제대로의 선거 「붐」을 이루게 됐다.
대통령 선거전이 시작된 뒤 서울서는 처음인 이 날의 정치 강연에 二만여 명으로 보이는 청중이 동원되었다.
여기서 민주당의 박순천 총재는 「윤보선 씨 발언을 해명해 주기 바라며 공화당과 같은 희미한 사람을 (콜레...
1963-09-25
자유당 창당
구 자유당 일부가 중심이 된 자유당은 七일 서울 시민회관에서 창당 대회를 열고 수석 최고위원에 장택상 씨를 추대했다.
七백二十六명의 대의원 중 四백十九명이 모인 대회는 선언문과 정강 정책을 채택하고 「四·一九(4·19혁명)의 불길이 꺼지고 과열했던 흥분에서 깨어난 국민은 이제야 이 박사님의 위덕을 흠모하고 박사님의 은공을 깨닫게 되어 방방곡곡에서 박사님을 찾는 소리가 드높아가고 있습니다.
하루 바삐 건경을 회복하시고, 우리가 모시던 그 때와 같이 씩씩하고 늠름하게 조국 땅에 다시 돌아오셔서 우리의 자라는 모습을 똑똑히 볼 수 있게 ...
1963-09-11
한국의 대통령 선서 十월 十五일 실시 공시
박정희 최고회의 의장은 五일 오전 八시 대통령 선거법 규정에 의해 十월 十五일에 대통령 선거를 실시하도록 포고하였다.
한국 정계는 이를 계기로 본격적인 선거전에 들어간다.
이 대통령 선거는 이승만 시대의 六○년의 부정 선거에서 三년 반, 五·一六군사혁명(5·16군사정변)에서 二년 五개월을 경과하여 실시되는 민정 이양 선거가 된다.
정부 여당의 공화당은 박 의장이 동당 총재 취임식을 마쳤으며 후보 등록을 할 예정이며 대통령 대행, 최고회의 의장의 공직을 가진 대로 출마하려는 한편 야당 측은 대통령 선거일이 공시된 五일에도 중핵이 될 ...
1963-09-04
한국판 일인숭배 김수반 발언은 묵과할 수 없는 방언
재야 각 당은 十九일 김 내각수반의 외신 기자회견담은 「이승만 치하에서 아부배들이 하던 말의 반복」이며 「한국판 일인 숭배의 전형」이라고 신랄하게 비난했다.
야당 측은 또한 「선거를 앞두고 그러한 방언은 도저히 묵과할 수 없다」고 경고하고 오히려 「박 의장이 당선되면 이 나라에 큰 혼란이 올 뿐 아니라 대한민국이 끝장날 것이라는 경우를 생각해야 한다」고 반박했다....
1963-08-21
이승만 전 대통령에게 한국 정부서 꽃다발
한국 해방 十八주년의 十五일 박 최고회의 의장은, 하와이에서 망명 생활을 보내고 있는 이승만 전 대통령(八十八세)에게 꽃다발을 보내어, 그 후의 건강 상태를 묻도록 외무부 장관에게 명령하였다....
1963-07-31
이승만 씨의 귀국은 허용되어 있다
전 한국 대통령 이승만 씨의 모국으로의 귀환을 막는 것은 단 하나의 사정 즉, 동 씨의 건강 상태이라고 한국 외무부 장관 김용식 씨가 시사하였다.
동 장관은 이 전 대통령을 모국으로 맞이하고자 하나, 고령으로 현재의 쇠약한 건강 상태로서는 불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一九四九년부터 一九五一년에 걸쳐 호놀룰루 주재 한국 총영사를 시무한 바 있는 김씨는, 二十二일 하와이에 왔고, 二四일 귀국할 것이다.
또한 동 씨는 미 본토 체재 중 워싱턴 및 뉴욕에서 미국 정부와 유엔(국제연합) 당국과 회담한바…크게 성과를 거두었다…고 말하였다....
1963-06-05
한국 선거 전위전 전개 윤보선 씨 승리할 듯
한국의 양당은 당 태세의 본격적 확립을 서두르며 금년 가을로 예정된 대통령 국회의원 선거의 전위전을 이미 개시하였다.
박 최고회의 의장은 十六일의 군사혁명 二주년 기념식에서 연내 민정이관과 공명선거의 실시를 공약하였으나 그 구체적 일정, 박 의장의 취거는 밝히지 않았다.
이는 박 의장이 대통령 전에 입후보할 경우 정치의 모체가 될 (대국민정당)의 결성이 순조롭게 진척되지 않기 때문이다.
박 정권은 대국민정당을 실현하는 방법으로서 현 정권의 중직에 있는 자를 비롯하여 혁명주체세력 (동지회)와 야당 각파에 끼어있는 동조자, 거기다 공화...
1963-05-22
한인 정권의 교체는 필연적 미국의 한국에 대한 정책 확고
(케네디) 대통령은 三일 한국에 안정된 민정이 실현될 것을 희망하는 동시에 이 문제는 결국 한국민 자신이 결정할 것이라고 언명했다. 이러한 (케네디) 언명은, 二주일 전의 소극적인 기자회견에서의 언명을 크게 발전시킨 것이나, 기본적으로는 지난 三월 二五일의 국무성 성명과 같은 것이요. 정부 소식통에 의하면 (케네디) 대통령의 박정희 의장의 회신도 이러한 대요라고 전해진다.
그러나 주목되는 것은 이 한 주일 동안 미국 정부의 (한국민 자신이 그 결정권을 갖는다)는 태도가 독립 민주국가로서 당연한 것이지만, 그러한 문자를 강하게 전면에...
가족 관계도
가장
이승만
배우자
프란체스카
로버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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