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일규

선박부 기록 애국지사 국민보 20건 로버타장 2건

출신지 평안남도 기타

애국지사 기록

1907년 대동보국회 조직 및 『대동공보』 발행. 국민회 총회장, 임정 군자금 모금, 『한국경제사』 저술 등 활동.

활동 유형 미주방면

출신지 평안남도 기타

독립장 (독립장(1997))

로버타장 기록

장인환이 백일규(Il Kyu Earl Paik)의 딸과 그 친구와 함께 ...

양주은과 그의 아내가 운영하던 엉클 샘 숍(Uncle Sam Shop),...

연대기

1962-04-25

나의 소감

출처: 국민보

1962-04-04

나성(로스앤젤레스) 소식 (제四면에서 계속)

출처: 국민보

1956-03-07

신문대금

김만수 7원 50전, 김천구 7원 50전, 한창식 7원 50전, 유양순 7원 50전, 황윤직 7원 50전, 전웅용 7원 50전, 백일규 7원 50전, 이명우 7원 50전, 이삼용 7원 50전,...

출처: 국민보

1955-04-06

신문대금

황핼란 7원 50전, 백일규 미주 7원 50전, 이면호 7원 50전...

출처: 국민보

1953-12-23

신문대금

백일규 8원 로스앤젤레스, 이환일 7원 50전 와히아와, 김석은 7원 50전 와히아와...

출처: 국민보

국민보 관련 기사 (20건)

1962-04-25

나의 소감

필자가 무능무식한 위인으로 어찌되어 하와이 국민총회 총서기와 기관보 주필을 十여년간 수행하는 중 물론 잘한 일보다 잘못한 일이 많았을 터이나 필자를 제위께서 관서하시고 애호하여 주심으로 면직을 당하지 않고 자원 사임하여 화기 중에 현임 김홍주 선생께 후계됨을 기뻐하오며 또 우리 어느 한인사회에서나 보통으로 봉사하는 사람들을 공전 흉포하였다고 떠들어 대는 일이 비일비재임을 우리가 유감으로 여기는 바 명확히는 알지 못하오나 이운경이나 공전 잘라먹었다고 흠 잡는 풍설까지도 듣지 못하였음을 또 기뻐하는 바입니다. 十五년이란 짧다면 짧고, ...

1962-04-04

나성(로스앤젤레스) 소식 (제四면에서 계속)

이문하 이보은 이살음 이샘 석원 이선두 이애경 이정근 이헬렌 이혜경 이화목 이흥만 임달순 임메불 임인재 임지영 명순조 문성옥 문연실 박기벽 박기열 박상렵 박아터 박에디 박정경 박정애 백락희 백에디 백일규 변준호 서례순 서복덕 선우로사 손순렬 송알프레드 송오균 송영창 송철 송헨리 신데이 신종호 신헬렌 안광수 안승화 안프랭크 안필립 양순태 오은순 오조지 옥성금 옥은호 유계상 유맬리 유지춘 유형숙 윤도연 윤응호 윤찰리 임모세 임일 장기형 장문섭 장병훈 장영실 장진주 정득렵 정숙경 정혜경 조규창 조복순 조분남 조성환 조종문 주유선 진희섭 ...

1956-03-07

신문대금

김만수 7원 50전, 김천구 7원 50전, 한창식 7원 50전, 유양순 7원 50전, 황윤직 7원 50전, 전웅용 7원 50전, 백일규 7원 50전, 이명우 7원 50전, 이삼용 7원 50전,...

1955-04-06

신문대금

황핼란 7원 50전, 백일규 미주 7원 50전, 이면호 7원 50전...

1953-12-23

신문대금

백일규 8원 로스앤젤레스, 이환일 7원 50전 와히아와, 김석은 7원 50전 와히아와...

1951-10-17

1951년 7・8・9월 국민보사 수입과 지출

7월부터 9월까지 수입부 7월 신문대금 167원 50전 직방금 5원 8월 신문대금 64원 75전 8월 광고대금 보드윅 50원 8월 광고대금 아가나 50원 8월 광고대금 중경찬관 15원 8월 광고대금 라디오 아풀라앤스 75원 8월 광고대금 서로난 꽃전방 25원 8월 광고대금 이희인・조영옥 10원 8월 광고대금 영남부인회 25원 8월 광고대금 직방금 5원 8월 특연 백일규 10원 8월 특연 허봉일 10원 9월 신문대금 209원 50전 9월 광고대금 김귀염 5원 직방금 5원 3삭 수입 총액 731원 50전...

1951-08-22

감년회 소집 광고

감년회원 제군, 우리의 감년회를 조직한 지 十여 년을 경과하였습니다. 본회를 조직한 이후에 민족에 관한 의무도 잘 이행하였고 국민보사에 부족 되는 기구를 완필하였고 국민보 주필 백일규 씨의 내왕을 편리케 하였으므로 씨는 수개월간 임시로 보필적 책임을 허락하였으나 우리 감년회우에 희망과 충성을 거절할 수 없어 수개년간 책임을 전력하였다. 아무튼 그저간 우리 감년회가 정지된 것은 제위께옵서 아시는 바 분분한 세월이 우리의 원하는 바를 허락지 않고 감년회 제위 선생의 형년은 점점 높아서 우리 중에 영걸종천 또 현금 병원에서 신음 고통하...

1950-02-08

일본과 평화조약

로스앤젤레스 백일규 1945년 8월 15일에 일본이 무조건 항복을 한 후에 세계여론은 평화를 불원간에 회복하리라고 기대하였으나, 금년 8월 15일이면 만 6주년이 될 것인데 아직까지 국제 공법상으로 전쟁국 그대로 남아있으니, 일본과 연합국이 평화조약을 체결하기는 할 것이며 한다면 언제 할 것인가? 맥아더(MacArther, Douglas)장군의 진주군인 수천명이 일본여자들과 혼인한 후에 출생한 그 자녀 수천명이 장차 소학교를 졸업하게 되었는데, 아직 평화조약이 없고 본 즉 그 진주군인의 손자층까지 평화조약이 없게 될 것인가? 만일...

1950-01-18

중국 국민정부의 전복

백일규 건강한 나무는 비를 맞을수록 무럭무럭 자라며 윤채가 나는 반면에, 썩어져 가는 나무는 비를 맞을수록 그 속이 점점 더 썩어지며 그 지엽(枝葉)이 쇠잔하여 필경은 제풀에 넘어지고 마는 것이다. 이와 같이 오늘날 중국의 국민정부는 그 내막이 부패하였기 때문에, 미국이 퍼부어 주는 황금과 물질이 도움이 되지 못하고 도리어 손해가 되고 말았다. 마치 썩어지는 나무가 비를 자주 맞지 않으면 그 쇠잔한 생명이나마 얼마동안 유지할 것이로되, 불행히도 미국의 황금비가 연유한 결과로, 그 썩어진 나무 자체의 구덩이가 들썩거리고 껍질만 남...

1949-12-14

강영효 씨 별세

우리의 경애하는 강영효 선생께서 신병으로 인하여 세인트 프랜시스병원에 입원 수술한 후에 양호한 성적을 얻지 못하고 불행히 금月 초八日 하오에 별세하였으므로 가족의 망극지통과 친우들의 비창한 정서를 어찌하리오. 선생의 고향은 평남 증산군이요, 향년이 만七十세요 유족은 미망인과 자녀는 一남一녀라더라. 본사는 선생을 못 잊어 본보는 선생이 가심에 대하여 한 팔을 잃은 느낌을 금할 수 없으니 선생이 하와이에 몸을 붙인 후로 한인의 단체사업을 위하여 얼마나 충성을 쓰신 것은 四十여 성상을 같이 하신 지기의 친구들이 기록하려니와 본보는 특...

가족 관계도

가장

백일규

로버타장 미디어에서 발견된 가족

자녀

장인환

로버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