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칠래

선박부 기록 애국지사 국민보 20건 로버타장 2건

출신지

애국지사 기록

1910~1912년 하와이지방총회장, 1912년 중앙총회 총무, 1922~1928년 새크라멘토지방회 재무, 회장, 총무, 구제원 등. 1921~1945년 독립자금 지원.

활동 유형 미주방면

건국포장 (건국포장(2016))

로버타장 기록

국민회. 앞줄 왼쪽부터, 김상하(Sang Ha Kim), 회장 정원명(W...

이승만 환영회. 앞줄 왼쪽부터, 안원규(Won Kiu Ahn), Robe...

연대기

1959-02-18

국민회 五十년 역사

출처: 국민보

1959-02-18

국민회 50주년 기념 경축(하)

출처: 국민보

1958-02-12

二月一日 국민회 창립기념일 경과사항

출처: 국민보

1958-02-12

1958년 2월 1일 국민회 제49차 창립기념일 경과 사항

출처: 국민보

1914-07-22

滯留書信(편지 찾아가오)

정칠래, 차완실, 하용구, 위승혁, 오경선, 신덕문, 박성구, 박영채, 여운서, 차스박(박차스), 아이. 에이치. 영, 장경만, 김순선, 김규백, 디. 티. 정...

출처: 국민보

국민보 관련 기사 (20건)

1959-02-18

국민회 五十년 역사

(제一면에서 계속) 조 배합된 비상적 시기입니다. 어시호 (익년) 일구십년 (경술) 팔월 이십팔일 소위 한일합방이라는 망국일자 즉 일본의 노예된 비참한 처지를 해내내외에서 우리 민족이 당케 되었습니다. 이 시기를 만난 미, 하, 국민총회로서는 일왕에게 항의서를 제출하였습니다. 항의서에 쓰인 조건은 미상 일천구백십일년에는 북미총회장 고 이대위 선생께서 워싱턴 국무성의 진정서를 제정하여서 우리 민족을 구한국백성으로 묵허되었습니다. 각 농장에 광무 군인이 다수히 왔으므로 일구십일년 십이년 각 관하 각 지방에서 보무당드한 조련을 저...

1959-02-18

국민회 50주년 기념 경축(하)

(제1면에서 계속) 어시호(於是乎, 이제) 익년(翌年) 1910년(경술) 8월 28일 소위 한일합방이라는 망국일자, 즉 일본의 노예된 비참한 처지를 해내 내외에서 우리민족이 당하게 되었습니다. 이 시기를 만난 미주 하와이 국민총회로서는 일왕에게 항의서를 제출하였습니다. 항의서에 쓰인 조건은 미상 1911년에는 북미 총회장 고 이대위(李大爲)선생께서 워싱턴 국무성에 진정서를 제정하여서 우리 민족을 구한국 백성으로 묵허(默許)되었습니다. 각 농장에 광무(光武) 군인이 다수 왔음으로, 1911・12년간 관하 각 지방에서 보무당도한 ...

1958-02-12

二月一日 국민회 창립기념일 경과사항

二月一日은 미주 국민회와 하와이 국민회 제四十九차 창립기념일인 바 이날 하오 二시의 남녀 회원들이 총 회관 대강당내에 회집하여 총회장 이윤호 씨가 주석 개회하고 일동이 동해물 애국가를 화창한후 김정송 씨의 간곡한 기도가 있은 후 주석이 취지를 설명하고 호항(호놀룰루)지방 와히아와지방 펀취볼지방 부노호지방 카이무키지방 부인국민회와 중앙부에서 증정한 화환들을 화중의 설명한 후 이운경 씨의 축하문 낭독이 있은후 차병수 씨의 국민회 역사진술이 있으니 그 대요는 이하와 같다. 一. 우리 한인이 미주와 하와이로 온 후에 여러 단체를 합하여...

1958-02-12

1958년 2월 1일 국민회 제49차 창립기념일 경과 사항

2월 1일은 미주국민회와 하와이국민회 제49차 창립기념일인바, 이날 하오 2시에 남녀회원들이 총회관 대강당내에 회집하여 총회장 이윤호씨가 주석 개회하고, 일동이 동해물 애국가를 화창한 후 김정송씨의 간곡한 기도가 있은 후 주석이 취지를 설명하고 호놀룰루지방・와히아와지방・펀치볼지방・부누호지방・카우마히나지방 부인국민회와 중앙부에서 증정한 화환들을 화중에 설명한 후 이운경씨의 축하문 낭독이 있은 후 차병수씨의 국민회 역사진술이 있으니 그 대요는 이하와 같다. 1. 우리 한인이 미주와 하와이로 온 후에 여러 단체가 있던 바, 1909년에...

1914-07-22

滯留書信(편지 찾아가오)

정칠래, 차완실, 하용구, 위승혁, 오경선, 신덕문, 박성구, 박영채, 여운서, 차스박(박차스), 아이. 에이치. 영, 장경만, 김순선, 김규백, 디. 티. 정...

1914-02-14

정칠래 씨 입학

국민공회에 충성을 다하여 이태 동안을 계속하여 총회장으로 수고와 일을 많이 하고 멕시코동포를 위하여 정성을 기울이던 정칠래 씨는 회장의 자리에 나온 후로 혹 사업도 경영하며 혹 동방으로 가기도 준비하더니 이제는 모든 일을 다 정지하고 배우기로 첫 목적을 정하여 일견에 마노아벨리 태평양학원에 입학....

1913-12-24

멕시코에서 하와이로 오는 자는 여행권을 요구하지 않음 하와이 이민국장의 말 일인 포와신보에(하와이신보) 기재

본항에서 발행하는 일본 신문 포와신보(하와이신보)을 의지하여 듣건대 멕시코와 남아메리카에서 하와이로 오는 사람은 집조를 가진 것이 없어도 하와이에 하륙할 수가 있다 하기로 이에 일본 신문을 전체로 번역하여 기재하건대 가로되, 본항 이민국장 홀씨는 작일 본 기자를 보고 담화하다가 우연히 남아메리카 일본인 이민사건에 대하여 말하기를 만일 남아메리카나 멕시코에 있는 일본사람이 하와이로 오고자 하면 그들은 능히 자유로 올 수가 있으니, 그들은 하와이로 건너오는 여행권을 가질 필요가 없는 까닭이더라. 다만 미국 내지로 들어가고자 하는 때에...

1913-08-27

문양목 씨 환영회

문양목 씨가 미주로 쫓아 하와이에 도착한 소문은 전보에 이미 기재하였거니와 호놀룰루 지방회와 본항 부인회에서 씨를 위하여 재작일에 펀치볼 기숙학교에서 환영회를 열고 삼백여 명이 더운 정을 발포하였는데, 지방회장 정원칠 씨는 회를 주선하고 총회장 박상하 씨는 환영하는 말을 진술한 후 정빈 문양목 씨와 전 총회장 정칠래 씨가 각각 입을 열어 사람의 귀를 놀랜 후에 회장이 다시 방청연설 두 사람을 허락하여 최응범 이경호 양씨가 나머지 흥을 돕는데 일반 좌중은 한참 박장하는 소리로 공기를 헤치며 언사의 기운은 차고 더운 조수가 왕래하더라....

1910-12-27

정씨 시찰

하와이와 마위(마우이) 전도를 순행하고 돌아온 총시찰 정칠래 씨 一일 전에 오아후도를 순행시찰하더라....

1910-12-13

시찰환착

국민회시찰 정칠래 씨는 하와이와 마위(마우이) 전도 시찰을 마치고 지난 오일 클로듸 선편에 무사 환착하였는데 그 자세한 말은 시찰일기에 다 있거니와 군도동포의 조국사상은 참 가히 치하할만 하다고 칭찬불이하더라....

가족 관계도

가장

정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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