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두옥 Doo Ok
선박부 기록
애국지사
국민보 20건
로버타장 4건
사진신부 1건
출신지
경상북도 경산
애국지사 기록
국민회 대의원, 대조선독립단 단장, 군사통일회 조직, 중한민중동맹단 단장, 임정 후원 활동.
애국장 (애국장(1995))
사진신부 기록
로버타장 기록
대조선독립단. 하와이 주지사가 국민군단을 해산시키자 박용만은 대조선독립단...
정두옥(Doo Ok Chung)의 미국 귀화증. 1961년 3월 16일....
자유의 투사들. 앞쪽 오른쪽에서 두 번째 유동면(Dong Men You)...
1945년 한국으로 간 재미한족연합위원회 대표단. 앞줄 왼쪽부터, 유진석...
연대기
1963-01-16
하와이 청주대학 후원회 제八회 회의
지난 十二월 十六일(주일) 저녁 五시 반(청주대학 후원회) 제八회 회의가 성공회 김 신부님댁에서 있었다.
이날 출석한 분은 차신호, 조경애, 최또라, 정두옥 내외분, 김찬재 내외분, 김 알례스 태길, 김현대 내외분, 김세원 (총영사), 이 아이다, 이필덕, 노양순, 배기형, 박용학 내외분, 양수연, 홍성화 내외분, 제씨 등 二十명이였다.
이번 회원으로 참가...
출처: 국민보
1956-12-12
정두옥 씨 소송재판 판결 전문
본항 제一 윤회 판사 (프랭크 에이 맥킨리) 씨는 금년 七月 二十七日의 기소인 정두옥 씨의 기소 사건으로 맨다머쓰 명령장을 국민총회로 발하고 十一月 十九日의 원고 정두옥 씨와 피고 김상연 씨와 총회당국, 총회장, 부회장, 총서기와 각 지방 대의원들까지 호출장을 받고 이날 十一月 十九日 상오 九시에 재판을 시작하여 양편 율사는 정두옥 씨가 총회를 걸어 기소할...
출처: 국민보
1956-12-12
카이무키 지방회 소식
금 十二月 九日 카이무키 월례 통상회에서는 금번 정두옥 씨 기소 재반 사건으로 경비 든데 대하여 二백원을 부조키로 결의하였다는데 아직 정식 지방회 보고는 총회로 도달치 않았다....
출처: 국민보
1956-12-05
금번 국민회 재판의 이런 말 저런 말
주지하는 국민회 파동은 근 一 年을 끌어 내려오다가 결국 정두옥 씨가 법정에 기소하여 금 十一月 十九日에 재판을 하게 되었는데 판사 (맥킨니)씨가 이 재판을 퇴각하여 버렸다.
이제 이 재판사건에 대하여 정두옥 씨 동정하는 분들과 또 무엇이 무엇인줄 모르는 몇몇 분은 금번 재판의 누가 이긴 사람도 없고 진 사람도 없다 하는 분들도 있고 또 총 당국은 전체회...
출처: 국민보
1956-11-28
세계소식
험악하던 소장지변의 파동사태는 바야흐로 법정 판결에 의하여 종결되었다.
타협문제를 가지고 개인으로부터 임시 대의회에 이르기까지 三四 차에 협의 진행은 지난 임시 대의회에서 타협 교섭위원 二 인을 선정하였다.
두 분 교섭위원의 교섭한 보고를 접수한 대의회에서 타협조건이 불충분하다는 이유와 타협조건이 아니라고 토의타가 정씨와 한자리에 같이 앉아서 타협을 협...
출처: 국민보
국민보 관련 기사 (20건)
1963-01-16
하와이 청주대학 후원회 제八회 회의
지난 十二월 十六일(주일) 저녁 五시 반(청주대학 후원회) 제八회 회의가 성공회 김 신부님댁에서 있었다.
이날 출석한 분은 차신호, 조경애, 최또라, 정두옥 내외분, 김찬재 내외분, 김 알례스 태길, 김현대 내외분, 김세원 (총영사), 이 아이다, 이필덕, 노양순, 배기형, 박용학 내외분, 양수연, 홍성화 내외분, 제씨 등 二十명이였다.
이번 회원으로 참가하신 분은 양수연 씨와 김태길 씨 두 분이고, 정두옥 씨 내외분은 찬성원으로 되었다.
김 신부님댁에서 준비한 저녁 식사를 마치고 난 후 김찬제 회장 사회하에 배기형 재무의 재정보고...
1956-12-12
정두옥 씨 소송재판 판결 전문
본항 제一 윤회 판사 (프랭크 에이 맥킨리) 씨는 금년 七月 二十七日의 기소인 정두옥 씨의 기소 사건으로 맨다머쓰 명령장을 국민총회로 발하고 十一月 十九日의 원고 정두옥 씨와 피고 김상연 씨와 총회당국, 총회장, 부회장, 총서기와 각 지방 대의원들까지 호출장을 받고 이날 十一月 十九日 상오 九시에 재판을 시작하여 양편 율사는 정두옥 씨가 총회를 걸어 기소할 권한이 있느냐 없느냐?
변론하였고, 또 카이무키 지방회에서 정두옥씨를 출회준 것이 법적이냐? 비법적이냐?
변론의 만첨 피고인 김상연 씨가 카이무키 지방 회장 명의로 증인이 되...
1956-12-12
카이무키 지방회 소식
금 十二月 九日 카이무키 월례 통상회에서는 금번 정두옥 씨 기소 재반 사건으로 경비 든데 대하여 二백원을 부조키로 결의하였다는데 아직 정식 지방회 보고는 총회로 도달치 않았다....
1956-12-05
금번 국민회 재판의 이런 말 저런 말
주지하는 국민회 파동은 근 一 年을 끌어 내려오다가 결국 정두옥 씨가 법정에 기소하여 금 十一月 十九日에 재판을 하게 되었는데 판사 (맥킨니)씨가 이 재판을 퇴각하여 버렸다.
이제 이 재판사건에 대하여 정두옥 씨 동정하는 분들과 또 무엇이 무엇인줄 모르는 몇몇 분은 금번 재판의 누가 이긴 사람도 없고 진 사람도 없다 하는 분들도 있고 또 총 당국은 전체회원에게 재판을 이겼다거나 졌다거나 둘 중의 하나를 발포치 않느냐? 비판하여 이렇다 저렇다 말이 많다.
독자제군은 상식에 의하여 판단할 일이다.
지난 호 국민보에 (생선을 잡으러...
1956-11-28
세계소식
험악하던 소장지변의 파동사태는 바야흐로 법정 판결에 의하여 종결되었다.
타협문제를 가지고 개인으로부터 임시 대의회에 이르기까지 三四 차에 협의 진행은 지난 임시 대의회에서 타협 교섭위원 二 인을 선정하였다.
두 분 교섭위원의 교섭한 보고를 접수한 대의회에서 타협조건이 불충분하다는 이유와 타협조건이 아니라고 토의타가 정씨와 한자리에 같이 앉아서 타협을 협의하자는 제의가 제출되자 조속히 귀결이 아니 되는 것은 임성우가 정씨로 더불어 동석대상을 불허함을 인하여 시간을 허비하면서 주장하는 고집을 양보하라는 권면에 여러분 앞에 사과를 청...
1956-11-28
단언을 하지 말 것
一七八十年경에 법국(프랑스)황제 나파륜(나폴레옹)이 구라파(유럽)를 횡행할 때의 어느 나라와 전쟁을 하던지 백전백승하므로 나파륜(나폴레옹)은 (기고만장)하여 눈 앞에는 사람이 없고 나파륜(나폴레옹) 눈에는 모든 사람이 한 짐 생에서 지나지 못하였고 또 (망자존대)하여 [법국(프랑스)자전에는 불능]이란 말을 뽑아 버리라까지 별난 말을 하였다.
추후로 나파륜(나폴레옹)이 아라사(러시아)를 침공 정복하라 할 때의 아라사(러시아) 대사에게 말하되(내가 너희 나라를 정복할 터이니 너는 너희 왕에게 가서 그리 말하여라)하였다.
아라사(러시...
1956-11-28
이윤호 씨 총회장 피임을 축하
금년 정월 달부터 국민회 총회장 투표를 시작하여 十一月 十七日까지 계속 네 번을 투표케 되었음으로 국민회원은 너 나를 막론하고 질래미가 날뿐더러 총 당국 특히 소위 총서기가 무식불민하다는 원성이 자자할뿐더러 국외 여러 관망자들의 치소를 당하게 됨으로 총회장 임성우 씨는 신체도 별로 강건치 못하신데 이와 같이 파동이 계속 일어남에 책임상 거북함을 면치 못하고 아무쪼록 파동이 침식되고 동포 동포사이와 국민회 회원 간에 화기가 회복되기를 대한 칠년에 단비를 기다리듯 하였으나 파동은 침식되지 아니하고 회원 간에 (관목상대)로 집안식구끼리 ...
1956-11-14
1956년 11월 국민회 임시대의회 경과 사항
금년 총회장 선거투표는 영문헌장의 위반이란 문제로 세 번째 다시 투표를 하는 바, 각 지방회와 각 처에 산재한 회원들의 총회장 추천투표를 조사키 위하여, 금년 1956년 11월 9일 하오 2시 반에 임시대의회를 총회관 대강당에서 개하고, 부회장이요 대의장인 최영기씨가 근임을 사면한 고로 총회 총무 이경호씨가 승석한 후 임시 서기로 차신호씨를 택하고, 각 지방 대의원을 점명이니
호놀룰루 대의원 차신호・황수경
카우마히나 김진화・이일조 대리
와히아와 김능연・박신애
펀치볼 차정임・이호직
부누호 궐석
먼 지방은 언제나 궐석.
회...
1956-08-01
정두옥 씨 신청서
금 七月 二十八日 하와이 윤회재판소에서 명령장을 총회장 임성우 씨께 전달하였는데 그 내용은 이하와 같다.
一 은 정두옥 씨를 다시 국민회원으로 복권할 일.
二 는 총회 각 임원을 헌장에 의하여 다시 총선거를 할 일.
三 현임 총회장 임성우 씨는 와히아와의 주소를 두고 호항(호놀룰루)에 거주하지 아니하니 총회장을 면직시킬 일.
四. 국민회 당국들이 이상 三조건을 실시치 않는 경우에는 그 이유를 명확히 법정에 설명하되 二十日을 넘기지 말 일 하였더라.
이상 三조가 정두옥 씨의 법정 신청서입니다....
1956-06-20
카이무키 지방회 보고
경계자 본 지방회원 정두옥 씨는 본 지방회 창립할 때부터 회원으로 금년 위시하여 우리 사이에 혹 잘못이 있을지라도 화목은 아니 하고 율사로 하여금 국민회를 분요케하니 우리도 율사로 대답케 되므로 국민회 재정이 손해되는 고로 타 지방 국민회에서 비평이 많았사와 금 六月 十日 (일요일) 하오 二시 통상회시에 정두옥 씨를 출회하기로 거수가결로 결정되었음으로 자의 앙고하오니 조량하시옵소서....
가족 관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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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두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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