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수 Pak, Chong Soo, daughter (Po Pai)

선박부 기록 애국지사 국민보 20건 로버타장 1건 사진신부 1건

이민 당시 나이 3세

출신지 No Ki Dong

탑승 선박 Mongolia호

도착일 9/26/1904

결혼 상태 single

애국지사 기록

1914년 국민군단 재정 지원 및 병학교 대대장 역임, 1920년대 임정에 군자금 제공.

활동 유형 미주방면

출신지 평안남도 평양

애족장 (애족장(1997))

사진신부 기록

한글명 박종수

여권명 Pak, Chong-su

여권발급 08/1924

로버타장 기록

이태성(Tai Sung Lee)과 박종수(Chong Soo Park). ...

연대기

9/26/1904

Mongolia호를 타고 하와이 도착 (3세)

출처: 선박부 기록

1959-12-23

국민회 부흥 시기를 맞이하면서 과거를 회이 현상을 낙관 장래를 예상

출처: 국민보

1956-05-16

어머니 날의 영광스러운 어머니들

출처: 국민보

1955-06-29

동포 소식

출처: 국민보

1954-06-16

우리들의 시비

출처: 국민보

1954-05-19

고 황봉안 씨 사건에

출처: 국민보

국민보 관련 기사 (20건)

1959-12-23

국민회 부흥 시기를 맞이하면서 과거를 회이 현상을 낙관 장래를 예상

나라 집은 한양 성에서 무너지고 국민회는 하와이에서 창립이 동년인 일구십년 경술년인데 달수로 @육삭 차이점_@이 있습니다. 국민회를 우리 선지들이 예민한 뇌두와 명철한 식견으로 @국망전_@인 @동전춘_@이월 첫날에 미주와 하와이의 두 지방 총회를 세우고 반만년인 국수적 정신과 천백대인 전령의 기백을 선두로 창검같이 의로이 잡고 족필창 묵수탈으로 정의와 인도를 모시하고 유야인 삼천리강토는 식민지를 만들고, 이천만 신성한 민족은 노예로 사용하는 국적인 일본의 야비적 행사를 천하 만방의 선전하며 따라서 적의 정치 기관과 적의 사회@떨기...

1956-05-16

어머니 날의 영광스러운 어머니들

금년 五月十三日 어머니 날은 물론 각 교회와 사회에서는 어머님들을 추존 기억하고 이미 별세하신 어머님들께는 화환을 증정하였을 것이다. 다른 곳은 가보지 못하여 모르거니와 금년 이곳 한인감리교 예배당에는 여섯 어머님이 특출하신데 고 박종수 씨 부인, 박경진 부인은 八十八세요, 한경선 부인은 八十五세요, 정운서 부인인 八十一세요, 김순이 부인은 八十一세요, 문또라 부인은 八十세요, 김메불문 부인은 八十三세인데 이 부인들은 장성하고 훌륭한 자녀와 손주들을 많이 두었다 하며 이상하게도 여섯 분이 평안도 출생이라더라....

1955-06-29

동포 소식

와하아와 박유병 씨 내외분의 자제 (윌리엄 루이스 박)은 금년 하기 방학에 보스턴대학에서 문학과를 우등생으로 졸업하였다더라. 고 서달건 씨의 손주 서줄리아는 금년 하기 졸업식에 (이얼라니)중학을 우수한 성적으로 필하고 금 九月 추기 개학에는 일본 동경(도쿄) (소피아)대학에 의학예과로 입학하리라는데, (줄리아) 모친은 현금 일본 동경(도쿄)에서 미군병원 (타이프 라이터) 인자기 사용부인이다. 본항 고 박종수 목사의 맏자제 (추세스)과학대학교에 가서 과학 특히 건축과를 연구 전공하고 금 六月二十五日 하오 八시에 비행기로 호항(호...

1954-06-16

우리들의 시비

우리 한인으로서는 오늘 세계정세와 한국 사정 착란의 자연 심리상 번민과 고통이 충생하여 속어의 시어미 역정에 개 옆구리를 찼다는 격으로 동포 동포간에와 자기 사회에 대하여도 불평을 가지고 무슨 사건에나 순조로 또는 양해할 것을 색안경을 끼고 사실을 사실대로 보고 순조로 처단치 않고 사실을 비틀어서 낭설을 조작할 뿐더러 악선전을 공중에 선전하여 민중을 선동하여 동포 동포간의 불목을 일으키고, 따라서 그 영향은 사회에까지 큰 손해를 끼친다. 근일 고 황봉안 씨와 차영근 씨 사건에도 사실을 비틀어 공중을 선동 요란케 하여 그 선전을 듣...

1954-05-19

고 황봉안 씨 사건에

구차스럽게 또 다시 설명을 아니치 못하겠다. 공문으로나 말로나 전화로 그칠 새 없이 질문이 오는데 미안하나마 이유 설명을 국민보에 게재하여 오해를 풀고자 한다. 애오라지 묻나니 국민총회와 호상원의 책임이 무엇입니까? 별세한 호상원의 장례를 잘 진행하고 잘못 하는데 간섭이나 감찰할 책임이 국민회에 있고 없는 여부를 천명하여 곡직을 이해하여 주기를 기대한다. 호상원의 책임은 물론 모인하고 호상원이 별세하면 조의금을 내는 책임이 있을 것 뿐이고 총회에서는 조의금을 받아서 부족금을 지급하는 책임뿐일 것이지 어떠한 형식으로 장례를 지...

1954-05-12

호상금 수봉록

국민보 이후부터는 총임원회 결의대로 호상금 낸 분들의 성함과 금액을 계속 기재합니다. 류창갑으로부터 황봉안까지 김재선 4원 이사엽으로부터 황봉안까지 김석은 5원, 박경오 5원, 박남순 5원, 최병권 5원 이사엽으로부터 최의호까지 장만권 3원, 정봉순 황봉안조로 1원, 오국영 1원, 오매리 1원, 이양신 1원, 이용기 1원, 김주경・함호용조로 1원, 김정순 1원, 현영한 1원, 김영순・황봉안조로 1원, 김흥선 1원, 송세환 1원, 이경운 1원, 한영우 1원, 이에바 1원, 위태은 1원, 강대안 1원, 김악이 1원, 박명순 ...

1952-11-19

박종수 목사 별세 일주년 기념 성황

우리가 주지하는 고 박종수 목사는 팔십여 세의 고령으로 작년 동짓달 십사일에 별세하셨는데 그 자제 박관두 씨는 자기 사택에서 성대한 연을 배설하고 인전 부친의 친우들을 청하여 부친의 별세하신 날을 기념하였는데 감리교 목사 이동진 씨와 안창호 양씨가 고 박 목사의 역사와 그이의 충의, 열정 등 효방할 만한 점들을 청중에 말씀하고 산회하였더라....

1952-10-29

고 박종수 씨의 특지

일반 국민회원은 대부분 잘 아시는 바 황봉안 씨는 근 십년동안 병으로 지내는 동안 카이무키에 있는 피병병원에도 몇해 있다가 차도가 있은 후 스쿨스트리트에 있는 양로원에 얼마동안 유하는 동안 지금 정부병원 (말누히아홈)에 三, 四년 있는 긴 세월에 근 십년 동안 황씨를 심방뿐만 아니라 국민회 호상부원이 세상을 떠나는 데로 호상금을 계속 판출하시다가 불행히 세상을 떠나셨다. 영별하기 전에 부인에게 부탁하기를 내가 살지 못하더라도 당신이 죽기 전에 자기를 대신하여 황씨가 영별할 때까지 여전히 계속하라 함을 따라 박목사가 영별하신지도 벌...

1951-12-05

성탄 연금

유양순 二元 정준영 一元 김붕서 一元 박춘경 一元 오국영 一元 이봉관 一元 김신환 二元 최석환 一元 차신호 二元 이동선 一元 김상의 二元 박종수 五元 차병수 一元 한창식 一元...

1951-11-28

감사장

고 박종수 목사의 초상과 장례에 호상 호장하여 주시고 예물을 보내주신 여러분 어른들과 친구들께 면면히 찾아 뵈옵지 못하고 다만 신문지의 폭원을 빌어 감사의 말씀을 들이옵나이다....

가족 관계도

부인

박종수 (부인 김씨)

36세

아들

박종수

4세

아들

박종수

11세

자녀

보백

로버타장 미디어에서 발견된 가족

함께 승선한 동향 사람들 Mongolia호 (9/26/1904) · No Ki Dong 지역 6명

박종수

4세

No Ki Dong

박종수

39세

No Ki Dong

박종수 (부인 김씨)

36세

No Ki Dong

이필연

22세

No Ki Dong

이처

19세

No Ki Dong

박종수

11세

No Ki Do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