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순 Kim, Hyeng Soon
선박부 기록
국민보 20건
이민 당시 나이
26세
출신지
Seoul
탑승 선박
Gaelic호
도착일
1/13/1903
결혼 상태
married
연대기
1/13/1903
Gaelic호를 타고 하와이 도착
(26세)
출처: 선박부 기록
1963-05-08
한인센터 역사적 개관식 거행
약 五○○명의 가주(캘리포니아) 한인들은 五일 하오 八시 (로스앤젤레스)에 마련된 (한인센터)의 개관식에서 그들 상호 간의 친목과 단결을 더욱 굳게 할 것을 다짐하였다. 이날 개관식에는 (로스앤젤레스) 시장 대리 (오설리번) 씨, 시의원 (브라운) 씨, 한·미(한미)재단 대표 (프로스트) 박사를 비롯한 외국 인사 다수와 안광수 총영사를 비롯한 한국인 약 五...
출처: 국민보
1963-01-09
一九六二년 연차보고
一. 一월 三十一일 경기함 강원함으로 내항한 한국 해군 사관후보생들을 맞아 만찬과 무도회를 베풀다.
二. 二월 三일 국민회 五十三주년 기념식을 거행하다.
三. 二월 十四일 국민보를 통하여 一九六一년도 재정보고를 하다.
四. 三월 二十八일 전임 총서기, 국민보 주필 이운경 씨 이항 (뉴저지)로 향하시다.
五. 四월 一일 부인국민회 四十四주년 기념식을 개최하다...
출처: 국민보
1962-11-07
한국 방문에서 돌아온 헐버트 민 씨 내외분과 김형순 씨의 환영식 성대
지난 十一월 三일 정오 총회관에서는 지난 十월 一일 국군의 날을 계기로 한국정부 초청에 의한 모국방문의 길에서 돌아온 헐버트 병수 민 씨 내외분과 김형순 씨를 맞아 오찬을 나눈 뒤에 두 분의 보고강연이 있었다.
아름다운 레이를 선사받은 세 분 중에서 먼저, 우리 회원인 헐버트 민 씨가 연단에 나서 대략 국민보 전호에 게재한 내용을 말하고, 특히 모국의 안전...
출처: 국민보
1962-04-04
나성(로스앤젤레스) 소식 (제四면에서 계속)
이문하 이보은 이살음
이샘 석원 이선두
이애경 이정근 이헬렌
이혜경 이화목 이흥만
임달순 임메불 임인재
임지영 명순조 문성옥
문연실 박기벽 박기열
박상렵 박아터 박에디
박정경 박정애 백락희
백에디 백일규 변준호
서례순 서복덕 선우로사
손순렬 송알프레드 송오균
송영창 송철 송헨리
신데이 신종호 신헬렌
안광수 안승화 안프랭크
안필립 양순태 오은순
오조지 옥성금...
출처: 국민보
1961-12-27
미주한인재단의 실적보고
우리가 주지하는 바 미주한인재단은 그 실력이 충분하고 또 성적이 양호한데, 동 재단 서기 김형일선생의 편지와 동 재단 성적보고를 국민보에 게재하여 주기를 청한 데 국민보는 찬성하는 의미로 본문대로 등재합니다.
본문
한인재단에서는 지난 11월 18일 중가주 (리들리)에 있는 동 재단 회의실에서 정기연회를 개최하고 이사를 개선하는 한편 그 동안의 실적을 보...
출처: 국민보
국민보 관련 기사 (20건)
1963-05-08
한인센터 역사적 개관식 거행
약 五○○명의 가주(캘리포니아) 한인들은 五일 하오 八시 (로스앤젤레스)에 마련된 (한인센터)의 개관식에서 그들 상호 간의 친목과 단결을 더욱 굳게 할 것을 다짐하였다. 이날 개관식에는 (로스앤젤레스) 시장 대리 (오설리번) 씨, 시의원 (브라운) 씨, 한·미(한미)재단 대표 (프로스트) 박사를 비롯한 외국 인사 다수와 안광수 총영사를 비롯한 한국인 약 五○○명이 참석하여 한인센터의 역사적 개관을 축하하였다.
한편 김현철 대한민국 내각수반과 (브라운) 가주(캘리포니아) 지사는 각각 축전을 보내어 가주(캘리포니아) 한인의 번영과 문화...
1963-01-09
一九六二년 연차보고
一. 一월 三十一일 경기함 강원함으로 내항한 한국 해군 사관후보생들을 맞아 만찬과 무도회를 베풀다.
二. 二월 三일 국민회 五十三주년 기념식을 거행하다.
三. 二월 十四일 국민보를 통하여 一九六一년도 재정보고를 하다.
四. 三월 二十八일 전임 총서기, 국민보 주필 이운경 씨 이항 (뉴저지)로 향하시다.
五. 四월 一일 부인국민회 四十四주년 기념식을 개최하다.
六. 四월 二十一일, 도봉호 용문호로 내항한 한국 해군장병을 맞이하여 환영연회를 베풀다.
七. 五월 二十七일 정자 낙성식을 거행하다.
八. 六월 二十四일을 청소일로 대청소와 폐...
1962-11-07
한국 방문에서 돌아온 헐버트 민 씨 내외분과 김형순 씨의 환영식 성대
지난 十一월 三일 정오 총회관에서는 지난 十월 一일 국군의 날을 계기로 한국정부 초청에 의한 모국방문의 길에서 돌아온 헐버트 병수 민 씨 내외분과 김형순 씨를 맞아 오찬을 나눈 뒤에 두 분의 보고강연이 있었다.
아름다운 레이를 선사받은 세 분 중에서 먼저, 우리 회원인 헐버트 민 씨가 연단에 나서 대략 국민보 전호에 게재한 내용을 말하고, 특히 모국의 안전과 하와이 후손들의 번영을 위하여 자유세계의 일선방위의 무겁고 어려운 책임을 맡고 있는 한국을 물심양면으로 도와야 하겠다는 필요성을 역설하였다.
군사정부의 담당자들의 성의와 노력을...
1962-04-04
나성(로스앤젤레스) 소식 (제四면에서 계속)
이문하 이보은 이살음
이샘 석원 이선두
이애경 이정근 이헬렌
이혜경 이화목 이흥만
임달순 임메불 임인재
임지영 명순조 문성옥
문연실 박기벽 박기열
박상렵 박아터 박에디
박정경 박정애 백락희
백에디 백일규 변준호
서례순 서복덕 선우로사
손순렬 송알프레드 송오균
송영창 송철 송헨리
신데이 신종호 신헬렌
안광수 안승화 안프랭크
안필립 양순태 오은순
오조지 옥성금 옥은호
유계상 유맬리 유지춘
유형숙 윤도연 윤응호
윤찰리 임모세 임일
장기형 장문섭 장병훈
장영실 장진주 정득렵
정숙경 정혜경 조규창
조복순 조분남 조성환
조종문 주유선 진희섭
...
1961-12-27
미주한인재단의 실적보고
우리가 주지하는 바 미주한인재단은 그 실력이 충분하고 또 성적이 양호한데, 동 재단 서기 김형일선생의 편지와 동 재단 성적보고를 국민보에 게재하여 주기를 청한 데 국민보는 찬성하는 의미로 본문대로 등재합니다.
본문
한인재단에서는 지난 11월 18일 중가주 (리들리)에 있는 동 재단 회의실에서 정기연회를 개최하고 이사를 개선하는 한편 그 동안의 실적을 보고하였다. 동 재단은 1958년 2월부터 지난 10월까지 36,120불의 수입과 29,622불의 지출이 있었으며, 동 기간동안 한국학생들에게 준 장학금은 19,170불에 달하고 있...
1959-09-30
김형순 부인 별세
금 九월 二十四일에 와히아와에서 수십년 생활하던 김형순 부인은 현금 九十四 세로 별세하였고, 개관식은 금 九월 二十八일 (월요일) 상오 十시에 보트윅에서 거행하고 하오 二시 三十분에 와히아와 기독교 목사 정혜전 씨 주례 하에 오아후 매장지에 안장한다 하며
자제분은 김창환 씨로 손자 十二 명과 증손주 十七 명이 있다더라....
1959-01-28
사람의 이름
이름, 이름, 이름이 그 무엇이던가요. 세상에 만약 한 사람 뿐이라면 이름이 소용이 없지요. 천천만만 사람이 사는 세상에 각각 자기를 대표한 이름이 있어서 내가 남을 찾고 남이 나를 부르는데 가장 필요한 것이다. 보통 사람들은 불행히 세상을 떠나게 되면 그의 신체와 이름을 함께 땅에 묻어버리고 인간에 공효가 있는 사람의 이름은 생전과 사후에 공동히 불러주나니, 인류역사에 공상한 이름이 너무 많아서 다 부르지 않고 다만 몇 이름만 찾고 따라서 재미동포 만여 명이 과거 五十년 긴 세월에 누가 무엇을 하였나 좀 찾아 볼까요?
(一) 우...
1958-12-24
새해에 결심 (책임감)
이 세상 나라마다 묵은 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을 때에는 사람마다 지난 한해에 지난 모든 대소사를 한번 회상하고 무엇은 잘하였으며 무엇은 실패하였고 내 자신이 국가와 민족사회(인리) 개인 간의 하나님과 사람 앞에 과연 부끄럼이 없이 언어 행동을 하였는지 한번 생각하여 볼 것이다.
다시 말하면 사람마다 사람된 분분으로 국가, 민족, 사회, 인리, 개인 간의 책임이 있는데 (一)은 내 자신을 수신하는 책임, (二)는 가정을 정당히 치리하는 책임, (三)은 인리와 화목이 지나고 호상부조로 남을 도와주어야 될 경우에는 당연히 도와줄 책임,...
1958-12-17
한국사정사 소식
금번 미주 국민총회 집행위원 두 선생이 국민회 현재와 장래 유지발전 계획 특파 대사로 ●● 오신바 두 선생에 의하면 한국전쟁 이후부터 워싱턴에 (한국사정사)를 설치하고 한국사정을 세계 각국 영도자들과 특히 미국의 정치가, 교육가, 언론계의 권위를 가진 분들께 봉련 하는데 이 잡지의 출판은 월보로 매달 한번씩 출판하는데 근 七천벌을 분전한다는데 그 경비가 一년에 一만 五, 六천元씩이라 한다.
이 한국사정사는 김용중 선생이 출간하시는데 그 경비는 선생의 악부 되시는 김형순 씨가 전담한다 하나님의 은혜로 김형순 선생은 사업에 대성공을 ...
1958-12-17
좋은 소식
작년 (一九五七년 五철에 유지인사들이 (우리들리) 지방에 모여서 토의하고 한인재단을 성립하여 영어로 (코리아 파운데순)이라 명칭하고 각부와 각부임원을 조직하고 김형순, 김호 두 선생은 十여 만元에 기지를 기부하고 박영하 씨와 다른 여러분들이 기부를 하였고 하와이에서도 모모 제씨가 이 일의 응원을 출연하였는데 ●●●●●●●●●●●●● ●●●●●●●●●●● 백元씩 된다는데 벌써 그 장학금으로 가주대학(캘리포니아대학)과 남가주대학(남부 캘리포니아대학)에 한 분 학생씩 장학금을 준다하며 엘리노이스대학에 한 분, 인디에나대학에 한 분, 콜럼...
가족 관계도
가장
김형순
26세
부인
김처
아들
김자
아들
김자
아들
김찬제
아들
김자
아들
김자
아들
김학준
딸
김녀
딸
김치원
함께 승선한 동향 사람들 Gaelic호 (1/13/1903) · Seoul 지역 6명
김자
8세
Seoul
김병희
36세
Seoul
이맹규
31세
Seoul
임후완
26세
Seoul
김처
24세
Seoul
김녀
1세
Seou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