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춘기 Ye, Choon Ki
선박부 기록
국민보 4건
이민 당시 나이
30세
출신지
Su Won
탑승 선박
Gaelic호
도착일
3/30/1903
결혼 상태
married
연대기
3/30/1903
Gaelic호를 타고 하와이 도착
(30세)
출처: 선박부 기록
1963-11-27
거칠어지는 총선 분위기 공무원의 「선거운동지령」 전국적 현상으로 단정
일부 지방에서 군수나 공무원에게 여당 후보를 지원하도록 비밀지령을 내렸다는 사실에 자극을 받은 재야 각 당은 그것을 전국적인 현상으로 단정, 집중적인 공세를 가하여 중반전 이후의 총선거 분위기는 사뭇 거칠어질 것이 예상된다.
영광군수의 비밀지령에 이어 음성군수의 같은 내용의 지령이 현지 국민의 당 후보에 의해 밝혀졌는데 당자인 군수는 그러한 선거 계몽이 전...
출처: 국민보
1963-05-29
민정당 창당 선언
대표최고위원에 김병로 씨 선출
대통령 후보엔 윤보선 씨로
최고위원에 김도연 백남훈 이인 전진한 김법린 서정귀
민정당은 十四일 상오 창당 전국대의원대회를 갖고 창당 선언을 하는 한편, 대통령 후보를 지명함으로서 올 가을 민정이양을 앞둔 총선거에서 첫 「스타트」를 끊었다.
시민회관에서 열린 동 대회에는 전국 대의원 九백八十명 중 八백五十명이 참석하였다.
김병로...
출처: 국민보
1910-07-26
이씨 향동
가와이(카우아이) 하리학가에 재류하던 이춘기 씨는 일전 만츄리아 선편에 상해로 항하였더라....
출처: 국민보
1910-02-22
感荷義損
카우아이 하리학가 상동에 재류한 유지 제씨는 본보의 운명이 위태하다는 진정서를 보고 악연히 놀라 생각하기를 본보가 정폐되면 이는 곳 한인동포의 생명이 끊어지는 것과 동일하다 하여 동지 제씨를 불러 일으켜 거액의 의연금을 모집하여 본사에 기부하고 또 강개측달한 글을 지어 보내었는데 그 전문을 내호에 등재하려니와 우선 그 성의를 감사하여 치하함을 마지아니하노니...
출처: 국민보
국민보 관련 기사 (4건)
1963-11-27
거칠어지는 총선 분위기 공무원의 「선거운동지령」 전국적 현상으로 단정
일부 지방에서 군수나 공무원에게 여당 후보를 지원하도록 비밀지령을 내렸다는 사실에 자극을 받은 재야 각 당은 그것을 전국적인 현상으로 단정, 집중적인 공세를 가하여 중반전 이후의 총선거 분위기는 사뭇 거칠어질 것이 예상된다.
영광군수의 비밀지령에 이어 음성군수의 같은 내용의 지령이 현지 국민의 당 후보에 의해 밝혀졌는데 당자인 군수는 그러한 선거 계몽이 전국적으로 있는 것이라고 말하여 야당 측의 큰 반발을 샀다.
민정, 민주, 국민의 당, 자민 등 재야 四당으로 구성된 공동투쟁협의회는 十二일 상오 十시 자민당에서 모임을 갖고 공무원...
1963-05-29
민정당 창당 선언
대표최고위원에 김병로 씨 선출
대통령 후보엔 윤보선 씨로
최고위원에 김도연 백남훈 이인 전진한 김법린 서정귀
민정당은 十四일 상오 창당 전국대의원대회를 갖고 창당 선언을 하는 한편, 대통령 후보를 지명함으로서 올 가을 민정이양을 앞둔 총선거에서 첫 「스타트」를 끊었다.
시민회관에서 열린 동 대회에는 전국 대의원 九백八十명 중 八백五十명이 참석하였다.
김병로 씨는 개회사에서 「군인 정당과 군인 정치와 대결해서 싸우자는 것이 민정당 발당의 동기였다」고 말하면서 「박 의장의 집권은 즉 군정 연장이며 우리는 일찍이 보지 못한 난국에 직면해...
1910-07-26
이씨 향동
가와이(카우아이) 하리학가에 재류하던 이춘기 씨는 일전 만츄리아 선편에 상해로 항하였더라....
1910-02-22
感荷義損
카우아이 하리학가 상동에 재류한 유지 제씨는 본보의 운명이 위태하다는 진정서를 보고 악연히 놀라 생각하기를 본보가 정폐되면 이는 곳 한인동포의 생명이 끊어지는 것과 동일하다 하여 동지 제씨를 불러 일으켜 거액의 의연금을 모집하여 본사에 기부하고 또 강개측달한 글을 지어 보내었는데 그 전문을 내호에 등재하려니와 우선 그 성의를 감사하여 치하함을 마지아니하노니 제씨는 과연 본보의 활불이라 하겠도다. 확철에 고기가 선 강물을 만나듯이 가뭄에 초목이 장마 비에 적신듯이, 협흡한 상태가 돈연히 소생하여 의구한 면목이 기리 동포로 더불어 상종...
가족 관계도
가장
이춘기
30세
부인
이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