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이민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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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KL3.hYPSkCOVhT4STF7tQ 1938-09-28 국민보 한인대학생회 청년대회 한인대학생회 주최로 제3차 청년대회는 10월 3일, 곧 월요일 저녁 7시 반에 호놀룰루 선교기념관 내에서 회집할 터인데, 이번에도 전과 같이 7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5 2025-12-06 11:20:06 1938 9 0 0 0
XHHqNOMZQjG5.yebuzO3dA 1937-05-05 국민보 한인 연극의 밤 순서 형제회(兄弟會)에서 단막연극세계를 연주하는데 일자 1937년 5월 8일 하오8시 장소 여자기독청년회관 풀러건축(리처드거리 1040호) 1.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2 2025-12-06 11:20:06 1937 5 0 0 0
UEmbBGhET0KhF-xLNG1QfA 1938-09-21 국민보 미감리교 경로회 본항 한인 제일감리교회 부인보조회에 늙으신 회우들을 초대하는 성대한 회가 있었는데 그 회를 경로회라 한 바이다. 그 회는 九월 十七일 저녁에 제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5 2025-12-06 11:20:06 1938 9 0 0 0
QP4coSAPQnqv3Bp3nGILvQ 1937-09-15 국민보 한인이재민 구제금 손응섭・강태준・신상근・최혜경・이정두・김은경・박덕봉・이오운・김만수 각 1원, 길찬옥・이순여・강영운・최혜림・황혜수・편성원・천춘자・김복남 각 50전・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3 2025-12-06 11:20:06 1937 9 0 0 0
Q.2LY5-9RWOHFrs407HoQg 1937-03-03 국민보 부인구제회의 국민총회관 수리비 모금 연극공연 국민총회관 수리비의 모집을 위한 부인구제회(大韓婦人救濟會)의 연극은 2월 27일 밤에 호놀룰루 중앙예비중학교 내에서 연주한 바, 여러분의 성력(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2 2025-12-06 11:20:06 1937 3 0 0 0
mqMAMsVySoiZiWG4bQfAcA 1938-03-16 국민보 안창호선생 추도문 선생은 이미 다시 돌아오지 못하는 길을 가셨도다. 그리하여 선생의 형체는 천지간에서 영원히 사라지셨도다. 그러나 선생이 60평생에 애국하던 그의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4 2025-12-06 11:20:06 1938 3 0 0 0
lxyc-x-kSNqlZX6wSJYAwA 1937-02-23 국민보 한인의 미감리교 연례회의 참석 금년 미감리교 연회(年會, 연례회의)에 한인 각처 교회대표로, 카우아이교회 현순목사 마우이교회 임준호목사 힐로교회 이관묵목사 라나이교회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2 2025-12-06 11:20:06 1937 2 0 0 0
lGe0orQRT16d25j3DLXWjg 1938-05-04 국민보 한인 형제구락부 봄놀이 한인 형제구락부는 5월 5일에 호놀룰루 미술관 내에서 봄놀이라는 이름으로 특별한 모임이 있을테니 한국 풍속, 특별히 단오놀이의 풍속을 일반 공중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4 2025-12-06 11:20:06 1938 5 0 0 0
l1v7KqECRJSUJstTyrzoRQ 1938-04-27 국민보 형제클럽 무도회 본항 기독여자청년회 풀러홀에서 三十일 저녁에 한인 청년 남녀들의 무도회가 있을 터인데 황혜수 씨의 지도하에서 조매리, 전엘리노 양양이 주관하겠다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4 2025-12-06 11:20:06 1938 4 0 0 0
J7A2M0EBS1WuKNHKesUGdQ 1942-01-21 국민보 하와이 치안부 한인반집행부 조직 전에 민간 국방부에 부속하였다가 지금 군정부에 예속하게 된 치안부는 얼마전에 한인 각 사회 및 교회대표들을 비공식으로 초청하여 심의한 후에 한인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5 2025-12-06 11:20:06 1942 1 0 0 0
IiyD0mMFRmSuExkFCwRH5g 1938-03-02 국민보 3・1 특별혈성금 조병요(趙炳堯) 11원, 안용호 4원, 이순화 5원, 유진학부인 2원 50전, 서창순・문용환・김공도・송진흥・김영수 각 2원, 김안수・성공회 학생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4 2025-12-06 11:20:06 1938 3 0 0 0
gZpznDjET8eCJFseIdJ4xg 1937-03-10 국민보 임영신이 하와이 동포에게 드리는 글 [전호 계속] 500달러만 이 학교에 드립시다하고 그 돈을 주실 때 저는 기쁨에 넘쳐 밤새도록 잠을 못 이루었습니다. 고국에 돌아가 각 신문과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2 2025-12-06 11:20:06 1937 3 0 0 0
G9KA9zyoRhKDFynZD45BqQ 1938-03-30 국민보 국민보 신문대금 황혜수 2원 반, 홍진표 1원, 김병률 2원 반, 김홍직 2원 5각, 이중운 2원 반, 송경삼 5원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4 2025-12-06 11:20:06 1938 3 0 0 0
f.FjAYJWQsu2na1v85MUXQ 1937-02-03 국민보 여자청년회 키트여사 환영회와 임원들 여자청년회(女子靑年會) 한인부위원회(韓人部委員會)와 한인여자형제구락부(韓人女子兄弟俱樂部) 주최로 최근 한국에서 귀국한 엘리자베스 키트여사의 환영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2 2025-12-06 11:20:06 1937 2 0 0 0
DTS8ASL7QamOVyfqQ3E5Rg 1938-06-22 국민보 연극 심청전 공연 한인형제회 주최로 6월 30일 저녁에 호놀룰루 미술관에서 심청전 연극을 영어로 할 터인데, 이는 공중의 요구에 응하여 다시 연극하는 것이라는 것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4 2025-12-06 11:20:06 1938 6 0 0 0
biZrm47mTv6O7WM94LY0oA 1942-02-04 국민보 재미한족연합위원회 보고 1. 왜적이 하와이를 공격한 후로 한족연합위원회(韓族聯合委員會)는 각방면으로 활동을 개시하고 소재국 국방을 협조하는 동시에 우리의 운동을 적극적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5 2025-12-06 11:20:06 1942 2 0 0 0
B1ZW4bKtSLWcehYGfUBgrA 1937-03-17 국민보 수리비 특연 정원명(鄭元明) 10원, 박종수 10원, 안원규(安元圭) 10원, 이정두 10원, 김신환 10원, 조병요(趙炳堯) 10원, 이오운 5원, 전종순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2 2025-12-06 11:20:06 1937 3 0 0 0
8ff69816-d27c-11f0-8965-227774e1c41c 1957-04-03 국민보 예의 강연 부인국민회에서는 三月 十七日에 총회관 집회실에 모이고 회장 양남수 씨 사회 하에 잠깐 회무를 처리하고 황혜수 선생을 청하여 미국 예법에 대한 강 NULL NULL NULL NULL 양남수 2025-12-06 08:21:28 2025-12-06 23:59:37 1957 4 0 0 0
8c914ff0-d27c-11f0-8965-227774e1c41c 1953-09-30 국민보 한인 미국 시민 된 이 몇 분 미국 국회에서 (맥카리)법안이 통과된 후로 하와이에서 우리 한인으로 미국에 입적한 분들은 국민 모두가 아는 대로는 김유택 씨, 이동진 씨, 정이 NULL NULL NULL NULL 김유택, 양남이, 이동진, 정이조, 홍치범, 황혜수 2025-12-06 08:21:22 2025-12-06 23:59:17 1953 9 0 0 0
89fb16f1-d27c-11f0-8965-227774e1c41c 1951-03-14 국민보 감리교회 소식 二月 七日 하오 六시에 한인 감리교회에서는 안창호, 정의조 두 목사의 연회 후 유임된 환영 겸 또 사임한 재무 이현무 씨의 수년간 시무한 그 공 NULL NULL NULL NULL 같으니, 교젤세, 박금우, 사랑이, 안창호, 이현무, 정월라, 형제들 2025-12-06 08:21:18 2025-12-06 23:59:01 1951 3 0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