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이민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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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xD4ZvOfQ.KgYwH2WOXbGg 1910-12-06 신한국보 布哇(하와이) 視察記 오늘 가는 길은 천백여 리 되는 왜미야난 산을 넘어야 하막구아를 가는지라. 자래로 이곳이 행인도 희소하고 도로가 험악하단 말은 들은 지 오래더니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7 2025-12-06 11:20:06 1910 12 0 0 0
WpT4BipGQESlhtiEyo86mg 1910-12-13 신한국보 布哇(하와이) 視察記 一 이날은 하막구아 각 지방을 다 심방하고 힐로 편으로 행장을 옮기는 길이라 국가야우서 십리쯤 와서 옥갈라 새 처소에 당도하니 이는 일인의 처소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7 2025-12-06 11:20:06 1910 12 0 0 0
WkBbiMqLR8KB8PE8Mqk-sA 1914-02-28 국민보 대한인 중앙총회 회장의 사면청원과 작년도 의안 중앙총회장 윤병구 씨는 농업상 손해를 인하여 할 수 없이 먼 지방으로 떠나게 되매 자연이 시무키 불능하게 된 고로 사임청원서를 제출하였고 제一 NULL NULL NULL NULL 윤병구 씨, 황사용 씨 2025-09-14 05:59:51 2025-12-06 11:20:06 1914 2 2 0 0
ULr0g1M7SsGntMSxfpDXFw 1910-10-18 신한국보 시찰소식 하와이 통신을 거한즉 국민총회 시찰 정칠래 씨와 북미 총회장 황사용 씨 일행은 호노가를 떠나 국구헤리에서 유련한다더라.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7 2025-12-06 11:20:06 1910 10 0 0 0
rJtNzfntR9mZfgnzp8dkQw 1910-09-13 신한국보 北美總會長來布 연기 대한인 국민회 북미지방 총회장 황사용 씨는 금번 닙본마루 선편에 도항한다더니 다시 들은즉 내 十六일 씨에라 선편에 도박하리라더라.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7 2025-12-06 11:20:06 1910 9 0 0 0
QQaKX84.RNaYQuHZgxwG6w 1909-08-03 신한국보 송비획송 신한민보를 거한즉 우리 동포 千여명을 묵서가(멕시코)로 이민할 때에 계약하기를 四년 기한이 차서 해고 할 때에는 저축한 곡가외에 매명 一백원(묵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6 2025-12-06 11:20:06 1909 8 0 0 0
QPcGdeyKTjGnnwvTaHvKCg 1910-10-11 신한국보 시찰소식 국민회 시찰 정질래 씨와 북미 총회장 황사용 씨의 일행은 지금 고할나 등지에서 유련한다더라.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7 2025-12-06 11:20:06 1910 10 0 0 0
QaH5u-feS5eFGokA0lzaew 1910-11-08 신한국보 양씨고심 일전에 보도한바 하와이 호노무에서 일인과 작반하여 천렵하러 갔다가 종적을 잃은 정인달은 이름을 혹 고하상이라 고도 부른다는데 동포와 같이 사업을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7 2025-12-06 11:20:06 1910 11 0 0 0
pwLjk9ueTdGMGg5r.WsmAw 1910-10-25 신한국보 시찰소식 하와이 국구헤리 통신을 거한즉 국민총회 시찰 정칠래 씨와 북미총회장 황사용 씨는 본월 十一日에 고할라에서 당지에 도래하였다가 十三日에 호녹가로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7 2025-12-06 11:20:06 1910 10 0 0 0
mO02EQ1GRgegj8YCTsPD-w 1910-12-13 신한국보 황씨 유련 시찰 정칠래 씨와 동반하여 순행하던 황사용 씨는 아직까지 마위(마우이) 하나에서 유련하는데 금명간 귀항하리라더라.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7 2025-12-06 11:20:06 1910 12 0 0 0
m9JrG7wXQ.GfYYbSasFO5A 1914-03-28 국민보 중앙 총회장의 사임 대한인국민회 중앙 총회장 윤병구 씨의 사면서를 제출함은 이미 보도한 바어니와 대표원회에서는 사세에 어찌할 수 없음을 인하야 그 청원서를 승낙한 NULL NULL NULL NULL 윤병구, 황사용 2025-09-14 05:59:51 2025-12-06 11:20:06 1914 3 2 0 0
jkgWo0KVR0WaDZPC7ZJEuQ 1910-11-08 신한국보 시찰소식 하와이 국민지방총회 시찰 정칠래 씨와 북미국민지방총회 회장 황사용 씨는 방금 하와이 힐로 항구에 주류 중인데 당지 동포와 학생을 위하여 현하웅변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7 2025-12-06 11:20:06 1910 11 0 0 0
gT5IaSvLRref.o9oOuiW3A 1910-11-29 신한국보 布哇(하와이) 視察記 九月 二十八日 상오 一시에 마후고나 항구에 하륙하니 부두에 부딪치는 흉흉한 파도소리는 듣는 사람으로 하여금 홀연히 완화강 소리에 철의로 도정을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7 2025-12-06 11:20:06 1910 11 0 0 0
fe4sL-PuT.Wpc-SaoiCsSA 1909-06-15 신한국보 묵서가(멕시코)에 국민회 조직 상항(샌프란시스코) 소식을 거한즉 당지 국민총회에서 묵서가(멕시코)로 파견한 위원 황사용 방화중 양씨가 해지 동포 이근영 씨 등 三百여 명의 청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6 2025-12-06 11:20:06 1909 6 0 0 0
CDPDzPyZRBKGYOJCNkGQMA 1910-09-27 신한국보 순행시찰 금번 국민회 북미지방 총회장 황사용 씨는 하와이 각처의 동포를 심방하려고 시찰 정칠래 씨와 동반하여 금일 마우나게아 선편에 발정할 터인데 고할라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7 2025-12-06 11:20:06 1910 9 0 0 0
bgp8aYJLSlarwlORN5UCvQ 1910-09-06 신한국보 北美總會長來布 국민회 북미지방 총회장 황사용 씨는 불원간에 본항에 내도하리라더라.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7 2025-12-06 11:20:06 1910 9 0 0 0
a-qtfdpgyR7GldC2SSuYfUA 1909-04-20 신한국보 양 위원 발정 멕시코 동포를 위하여 국민회 북미총회에서 파송하는 위원 황사용 방화중 양씨는 이달 초 三일 하오 一시에 로스앤젤레스에서 발정하여 에스비 철도로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5 2025-12-06 11:20:06 1909 4 0 0 0
96vanjfRQQG59saEpZyeKw 1937-02-03 국민보 샌프란시스코 국민회 신임원 중앙집행위원 위원장 김호 서기 김동구 위원 송종익・송현주・최진하・신두식・한시대・김형순・정몽용・임정구・황사선 후보 한재명・김용중・김병언・김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2 2025-12-06 11:20:06 1937 2 0 0 0
921ffabb-d27c-11f0-8965-227774e1c41c 1959-02-25 국민보 광고금 황사용 四元 NULL NULL NULL NULL 황사용 2025-12-06 08:21:31 2025-12-06 23:59:48 1959 2 0 0 0
8ded0ed6-d27c-11f0-8965-227774e1c41c 1955-08-24 국민보 황사용 씨 사건의 개인 의향 우리 한인이 하와이나 미주에 접족한 이후로 황사용 목사라면 교회나 사회방면의 모두 난 사람이 하나도 없고 수십 년 동안 우리 동포의 추존을 받았 NULL NULL NULL NULL 중이요, 황사용 2025-12-06 08:21:24 2025-12-06 23:59:28 1955 8 0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