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d | publication_date | newspaper_name | article_title | article_content | additional_info | thumbnail_image | original_scan | independence_hall_link | mentioned_names | created_at | updated_at | pub_year | pub_month | person_count | has_ship_link | has_patriot_link | 작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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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tBtJ.ZiSfi0F3uxiNIGeQ | 1913-11-08 | 국민보 | 東西格言 판권소유 | 진진이라 하는 자는 위왕의 총신이라. 왕의 뜻을 잘 맞추어 벼슬이 상경에 이르렀더니 혜자라 하는 사람이 진진을 대하여 말하기를 그대는 마땅히 조 | NULL | NULL | NULL | NULL | 진진, 혜자 | 2025-09-14 05:59:50 | 2025-12-06 11:20:06 | 1913 | 11 | 2 | 0 | 0 | |
| a-y7L6XHRSJyrtAz6awuMBA | 1937-11-03 | 국민보 | 부인구제회 혈성금 | 10월 20일호의 호놀룰루 부인구제회(大韓婦人救濟會) 혈성금난에 기록된 금액과 27일호의 신계춘・전응룡・송명자 3인의 금액과 손마리아 1원. 이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3 | 2025-12-06 11:20:06 | 1937 | 11 | 0 | 0 | 0 | |
| 8d33f452-d27c-11f0-8965-227774e1c41c | 1954-06-30 | 국민보 | 열 사람이 심으니 한 사람이 뽑는지라 | 진진이라 하는 자는 위왕의 총신이라. 왕의 뜻을 잘 맞추어 벼슬이 상경에 이르렀더니 혜자라 하는 사람이 진진을 대하여 말하기를 그대는 마땅히 | NULL | NULL | NULL | NULL | 못하나니 | 2025-12-06 08:21:23 | 2025-12-06 23:59:22 | 1954 | 6 | 0 | 0 | 0 | |
| 86d82819-d27c-11f0-8965-227774e1c41c | 1947-06-11 | 국민보 | 식자기계 특연 | 이태제 21원, 유창갑 152원, 서상순 151원, 김홍운 131원, 김만복 104원, 강영효 50원, 이순화 50원, 양응환 50원, 이정모 | NULL | NULL | NULL | NULL | 강영효, 권도인, 김대천, 김또라, 김만복, 김봉학, 김수사나, 김필은, 김한경, 김홍운, 박봉집, 박성관, 서상순, 순씨부인, 양수연, 양응환 | 2025-12-06 08:21:12 | 2025-12-06 23:58:41 | 1947 | 6 | 0 | 0 | 0 | |
| 859fab2e-d27c-11f0-8965-227774e1c41c | 1946-02-13 | 국민보 | 원동고문부원 도착 | 원동 고문관들을 워싱턴정부에서 동양으로 파송하였던 일행은 워싱턴으로 귀국하는 길에 호항(호놀룰루)에 하륙한 후 신문탐보원에게 설명하기를 일본 진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12-06 08:21:10 | 2025-12-06 11:20:06 | 1946 | 2 | 0 | 0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