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이민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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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59x91q-TKCRYCkL9YoaRA 1913-11-22 국민보 대통령의 외교관 천거 제일면 전보 연속 대통령 윌슨은 오늘 상의원에 향하여 다수한 외교관을 천거하였는데 일리노이에 사는 헨리. 엠. 핀델은 아라사(러시아)대사로 위스콘신에 사는 조지 NULL NULL NULL NULL 윌슨, 헨리. 엠. 핀델, 조지 제프리, 프레드릭 엠미어링, 휴에스 캅슨, 커스테브 숄, 월리엄 해들리, 미첼 씨 제핸드릭, 램스포드밀러, 조지 2025-09-14 05:59:51 2025-12-06 11:20:06 1913 11 11 0 0
UHxi.7eEQ0yeKACmX8vv9w 1914-03-11 국민보 노위영사(노르웨이영사)와 부인의 교만 본항에 주차를 노위국(노르웨이) 영사 구래프 씨가 유럽으로 향한 후에 그 후임자는 전기회사 회계로 시무하는 헤르테센 씨가 임명되어 일전에 공식으 NULL NULL NULL NULL 구래프, 헤르테센, 미세스 헨리 에드호 2025-09-14 05:59:51 2025-12-06 11:20:06 1914 3 3 0 0
sbRnznTyQryg.4zpYILivw 1910-08-02 신한국보 탈옥 호송 일전에 오아후 감옥에서 복역하던 린슨이란 자는 도주한 후에 상항(샌프란시스코)에서 포박이 되었는데 내일 입항할 철린 호편에 당지에 호송하겠다는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7 2025-12-06 11:20:06 1910 8 0 0 0
RJeRGiYjQCedqOJXUijpGg 1937-06-09 국민보 동맹파업의 최근 경과 포드공장에서 지난 주일 동안 분란이 난 일을 가지고 전국 노동관계 조사회에서 조사하기 위하여 에드셀 포드「헨리 포드 씨의 아들이요, 포드회사장」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3 2025-12-06 11:20:06 1937 6 0 0 0
qlPNzf-yTQu7zQipopfx7g 1914-06-06 국민보 사탕 관세가 복구될 듯 무세안을 물시키로 고본 시세가 졸지에 고등 윌슨 대통령의 민주당 정부는 사탕 무세 안에 관한 태도를 변경하여 이 전과 같이 내지에서 소산되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2 2025-12-06 11:20:06 1914 6 0 0 0
McyMtUHJREm2HoGO-hg49w 1913-12-13 국민보 國民義務金 와히아와 지방 이대순 一元 송기황 五元 왜말누 지방 민만석 五元 와일누아 김상연 二元 五十戔 윤순익 二元 五十戔 안창훈 二元 五十戔 NULL NULL NULL NULL 이대순 송기황 민만석 김상연 윤순익 안창훈 이영은 이창서 김동숙 박종남 정여진 노성원 2025-09-14 05:59:51 2025-12-06 11:20:27 1913 12 12 1 0
MBIp5myBSd2PPKwAVCAekw 1913-11-15 국민보 아라사 공사(러시아 공사)를 임명 대통령 윌슨은 일리노이 피오리아에 사는 헨리. 엠. 핀델로 아라사 공사(러시아 공사) 직임을 명하기 위하여 상원에 천거한다고 국무경이 발설 NULL NULL NULL NULL 윌슨, 헨리. 엠. 핀델 2025-09-14 05:59:50 2025-12-06 11:20:06 1913 11 2 0 0
kQte8XmkTPKpXf6vk6eeCg 1938-06-15 국민보 혁명정신을 태우자 1. 혁명은 정신적 사업인 동시에 인간사회에 가장 위대한 사업이다. 루소가 부르짖은 평등・자유・형제의는 프랑스혁명의 정신이 되어 위대한 민주프랑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4 2025-12-06 11:20:06 1938 6 0 0 0
iufLD66nSiSg75EsPldJ9g 1938-06-01 국민보 하와이 각급학교 한인졸업생 명단 하와이 전도 각 대학교・중학교・예비중학급 그 동등 학교들의 졸업생의 총수가 근 4백인인대 기독학생회 총무 이태성씨의 조사에 의하면 그 졸업생들의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4 2025-12-06 11:20:06 1938 6 0 0 0
GQvJlReLS5qFkVrtM9Z9Zw 1909-09-14 신한국보 배일 심의 필요 본항 총순장 월림 헨리 씨가 월전에 상항(샌프란시스코)에 도착하여 어떤 신문사 탐보원을 대하여 하와이 일인 문제를 담론할 때에 말하기를 일인은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6 2025-12-06 11:20:06 1909 9 0 0 0
ga7zH-3mTYO0hISs7unmJA NULL 국민보 결혼증서의 발행 十一월 一일부터 실시 하와이 각 군도에 혼인증서 발행의 권한을 가진 자의 수효가 三百五十 명이러니 이제 종종 폐단을 막기 위하여 본현 회계과에서 새 법안을 수정한다 NULL NULL NULL NULL 곤길영 도스 트리드웨이 에스. 엘. 잭구만오 더블유. 디. 홀트 에드워드 호아 조셉 잭구 헨리 콥 아담스 에이치. 제이 2025-09-14 05:59:50 2025-12-06 11:19:52 NULL NULL 27 0 0
g86xESc8Qk6K4yl.BF66sQ 1910-09-27 신한국보 흑인도범 피박 지난 四月 十五日에 도망한 이후로 거처를 알지 못하여 혹은 미주로 갔다하며 혹은 일본으로 갔다하며 혹은 대만으로 갔다하여 각처 관헌에게도 교섭하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7 2025-12-06 11:20:06 1910 9 0 0 0
g0nGXlOlQeOd3cBfP4SNEQ 1942-02-11 국민보 독립금 호놀룰루 정캐롤라인 1.50, 정해월 1.25, 정채월 1.25, 정영월 1.25, 정신실 1.25, 정운서 1원반, 류명옥 2원 5각, 곽명숙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5 2025-12-06 11:20:06 1942 2 0 0 0
eVsRhcaSSraD3hrCMCepwQ 1910-08-16 신한국보 黑白大爭鬪詳報 북미 텍사스 주 팰레스타인시 부근에 흑백 인종 간에 대쟁투가 일어났다는 말은 전보 해전란에 이미 게재하였거니와 이제 그 자세한 소문을 들은즉 지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7 2025-12-06 11:20:06 1910 8 0 0 0
dc650b7dd847a52eb2889b8dbd943bf0 1942-05-13 국민보 독립금 5월 4일까지 옥갈라와 이수영 5원, 이기영 4원, 정원조 3원, 김종률 2원, 신덕순 2원, 김성선 2원, 이경선 1.50, 정종옥 1.25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10-30 08:00:35 2025-12-06 11:20:06 1942 5 0 0 0
an0NmpVwR5CGq5B5O0F3uQ 1910-04-26 신한국보 죄수도주 일전에 본도 펄시티에서 토인 마부란자를 참살하고 이등(伊藤博文)모살죄에 판결이 되어 종신징역에 처한 흑인 앤더슨 그레스는 지난 十五일에 다른 징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6 2025-12-06 11:20:06 1910 4 0 0 0
a.dHFZiudRH2FSrAhznP3AQ 1909-06-15 신한국보 정부의 강경 수단 정부에서 동 十일 하오 四시에 경찰 장헨리 씨로 하여금 파공 선동자 영수 일포 시사사 기자 二 인과 사원 四 인과 증급회 회장 서기 회계 三 인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6 2025-12-06 11:20:06 1909 6 0 0 0
99f2193f-d27c-11f0-8965-227774e1c41c 1963-12-18 국민보 댈러스의 총구 (계속) 「댈러스」 지방검사 「헨리 웨이드」 씨는 「오스왈드」가 二十二일 이웃사람의 자동차를 타고 「댈러스」까지 왔다는 것, 「오스왈드」 부인의 소총에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12-06 08:21:44 2025-12-06 11:20:06 1963 12 0 0 0
99bb3c37-d27c-11f0-8965-227774e1c41c 1963-09-11 국민보 구사일생 항내에서 十四일 이곳의 어느 무연탄광에서 낙반사고로 十四일 동안이나 지하에 갇혀 있었던 두 명의 광부가 구조대의 필사적인 노력의 결과 二七일 아침 그을음 통을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12-06 08:21:44 2025-12-06 11:20:06 1963 9 0 0 0
9755bacc-d27c-11f0-8965-227774e1c41c 1963-05-08 국민보 한인센터 역사적 개관식 거행 약 五○○명의 가주(캘리포니아) 한인들은 五일 하오 八시 (로스앤젤레스)에 마련된 (한인센터)의 개관식에서 그들 상호 간의 친목과 단결을 더욱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12-06 08:21:40 2025-12-06 11:20:06 1963 5 0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