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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4-01-24 |
국민보 |
감독 해리스가 조선으로 쫓아 호놀룰루에 도착 |
중앙학원과 국민총회관을 심방
교회 학교를 위하여 미국에서 돈을 일으키고자
본국 서울에 있어 미이교회를 총관하는 감독 해리스는 본月 二十日 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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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스, 이 박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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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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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9-11-02 |
신한국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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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등(伊藤博文)의 은혜를 칭송하였으며 친애을 자랑하여 금일 피살은 관후하게 대우한 까닭이라 하였으니, 압다 요놈들아 진정 기가막혀 죽을 일이로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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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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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0-09-13 |
신한국보 |
英字新聞의 論調 |
본항 영자신문 앳버타이서는 근경에 한국 사람의 행동이라 하고 여러 번 신문에 게재하였는데 혹 군비를 모집하여 사람을 파송한다더니 또 어제 신문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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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3-08-23 |
국민보 |
필리핀 총독을 새로 임명 |
대통령 윌슨은 작일에 국회의원 해리슨으로 필리핀 총독의 임명을 정하고 상의원 승인을 청하였는데 해리슨은 남북전쟁시에 남방대통령 데이비스의 비서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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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윌슨, 해리슨, 데이비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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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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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7-07-21 |
국민보 |
동양 왕래 배편 |
七월 六일 질부환
七월 十일 해리손
七월 十六일 태프트
七월 十九일 용전환
七월 二十六일 몬터리
七월 二十九일 후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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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0-02-22 |
신한국보 |
이 같은 강산을 |
한국 연안은 항만도서가 심히 많아 그 해안선(線)이 六千해리에 달한 즉, 저 세계중에 심해 큰 연안으로 유명한 이탈리아(이국 연안 二千八百해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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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7-07-14 |
국민보 |
동양 왕래 배편 |
七월 六일 질부환
七월 十일 해리손
七월 十六일 태프트
七월 十九일 용전환
七월 二十六일 몬터리
七월 二十九일 후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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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0-08-09 |
신한국보 |
왜인(일본인) 액운 |
월전에 일본 동경 조도전대학교 야구단 일행이 건너와 본항 운동공원에서 매일 시연한다는 말은 전보에 이미 게재하였거니와 일전에 청인 선수로 더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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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7-05-26 |
국민보 |
하와이정부 구제위원회 조직 |
현 의회에서 작정한 바에 의하여, 대부분 구제사업을 정부에서 하기로 된 고로, 총독은 구제부를 조직하였는데, 그 이름은 아터 L. D. 박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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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7-06-23 |
국민보 |
세납회피자 조사 공개책 |
대통령의 제의로 세납회피를 방지할 법안개정문제로 인하여 세납회피자 조사가 상하의원에서 제출되어 상의원 六인, 하의원 六인으로 연합조사 위원회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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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보 |
필리핀 독립 문제가 다시 발생 |
본일에 공포하는 전 필리핀 경찰부장 패드홀의 보고를 보매 미국이 만일 필리핀 독립을 허락하지 않으면 필리핀 백성은 마음이 풀리지 않으리라 하였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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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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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4-05-20 |
국민보 |
찹수이 |
광무 조정이 장차 망할 때에 누구든지 내각으로 들어가면 으례히 말하고 으례히 빙자하는 것이 재정을 정리, 인재를 택용, 언론자유를 존중, 관제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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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7-03-17 |
국민보 |
동양왕래 배편 |
동양으로 가는 배
3월 6일 애담스통령
3월 9일 질부환
3월 11일 쿨리지통령
3월 16일 용전환
3월 20일 해리슨통령
3월 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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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9-09-28 |
신한국보 |
재견 혜성 |
미국 부인 비섭 씨가 근일 해리쓰 혜성을 발견하였다는데 해씨가 말하기를 내가 九세(一千八百三十五년)에 혜성을 구경할 때에 선부가 말하기를 네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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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4-01-10 |
국민보 |
일본과 하와이에 무선전 계획 |
일본 체신생에서는 일본과 하와이 사이에 무선전신을 연락할 계획으로 경비 四十萬元을 예산하여 내각회의에 통과를 얻었다는데 그 길이는 三千三百해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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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7-06-30 |
국민보 |
한인의 구세군활동 참여 |
[전략]
이 거대한 사업에 한인부가 따로 있어 상당한 한 부분 일을 하지 못하여 오는 이유는 한인 중 인도자를 얻지 못하여 그 같이 되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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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0-04-26 |
신한국보 |
일노패담 |
본항에서 발간하는 일노의 일일신문은 항상 망패한 말로 한인계에 대하여 부언낭설을 주출하는 것은 일반 동포의 다 아는바, 오년 전에 해리스 박사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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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7-06-30 |
국민보 |
동양왕래 배편 |
동양으로 가는 배
7월 6일 질부환
7월10일 해리슨
7월16일 태프트
7월19일 용전환
7월26일 몬터리
7월29일 후버
동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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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4-01-28 |
국민보 |
해리스 감독과 일인 |
감독 해리스는 예수교회 전도사업으로 인하여 일본과 깊은 인연을 맺은 지가 이미 四十년이라 서로 사랑하는 정의가 친밀할 것은 인정상 원리거니와 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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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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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7-03-03 |
국민보 |
신피터군 권투선수권 쟁취 |
샌프란시스코 재류 신다윤씨의 장남 피터군은 지난 15일 저녁 호놀룰루 [고림래드강당]에서 열린 태평양연안 아마추어 권투경기대회에서 강적 헤테라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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