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이민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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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lQkjbKTKCNcrQHSjCrGw 1910-06-14 신한국보 권투中止의 不能 상항(샌프란시스코) 六月 六日발 캘리포니아 관찰사 낄넷 씨는 권투를 중지케 하라는 청원에 대답하되 권투는 결단코 중지치 아니할지라. 해사건은 전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7 2025-12-06 11:20:06 1910 6 0 0 0
zWwREt8wSfODD3azs4E4dw 1909-09-14 신한국보 韓國의 日本植民 한국의 일본식민 一千五百만원 가치를 수출케 되었고 수입도 이전은 一년에 一千六百만원에 지나지 아니하더니 一千九百七년에 四千만원에 달하였는지라. 그러나 한인들은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6 2025-12-06 11:20:06 1909 9 0 0 0
Zqzsarb4TSSBtqmi5JKFbg 1909-05-18 신한국보 비도(핖리핀) 법률의 개량 워싱턴 五월 十二일 발 전을 거한즉 대통령 태프트 씨가 금일 의회에 교서를 내려 비를빈(필리핀) 법률을 개량하라고 명령하였다더라.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5 2025-12-06 11:20:06 1909 5 0 0 0
ZQBEQfdnQ9KSDTD-5-FiOw 1938-07-27 국민보 일본이 버릇을 배워 장고봉 사건으로 아라사(러시아)에게 무리한 철병을 요구와 버릇없는 군사상 위협을 하다가 참혹한 실패와 망신을 당한 일본정부는 분주히 군사상 비밀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5 2025-12-06 11:20:06 1938 7 0 0 0
zptO3DfJRr6-F1IKYlhz5Q NULL 국민보 아·법(러시아·프랑스) 양국 준비 아라사정부(러시아정부)는 각 지방에 발령하여 일반 후비병을 다 나오라 하고, 또 휴직 군관들은 모두 군기아래 보고하라 하며 법국정부(프랑스정부)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2 2025-09-14 05:59:52 NULL NULL 0 0 0
zNf6eB5CSImCGoIw30wL-A 1913-11-05 국민보 해군경 다니엘이 포격 명령을 예비 베라크루스와 탐피코를 당장에 포격하고 점령하라 하는 군령을 만들어 놓고 해군경 다니엘은 남편 하늘을 향하여 멕시코의 의심스러운 구름이 어떻게 변 NULL NULL NULL NULL 다니엘 2025-09-14 05:59:50 2025-12-06 11:20:06 1913 11 1 0 0
zI2YVAj6TiimwW3OJWaQzg 1909-04-27 신한국보 북악산의 화광 근일 의병들이 입성한다는 풍설이 성함으로 일반의 구하는 바인데 四월 一일 야에 북악산상에 횃불이 비치움으로 북부경찰서에서 순사 일동이 따라가서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5 2025-12-06 11:20:06 1909 4 0 0 0
zHNmlHf7R8aYish8vfww1g 1938-06-08 국민보 평민 학살은 야만 행동 미국 국무차장 웰스 씨는 선언하되 서반아(스페인)와 중국의 전쟁에 비행폭격으로 평민을 학살하는 것을 미국의 일반 공론으로는 야만행동으로 인정하는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4 2025-12-06 11:20:06 1938 6 0 0 0
zh38sQ4TQ.SHZZlvbZtL1g 1937-12-08 국민보 영·법·일(영국·프랑스·일본) 三국 국교 악화 영국과 일본사이의 벌써 어려워진 국교는 점점 더 악화되니 일본이 상해 국제공동구역을 위협함으로 영국은 일본에게 경고하되 감히 국제공동구역을 건드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4 2025-12-06 11:20:06 1937 12 0 0 0
ZD29HAQlRfCaWOkLuhmT3Q NULL 국민보 협잡을 시험코자 이승만, 박용만 양씨의 이름을 빙자하여 교회의 전도사인 체도 공회 시찰인 체도 마위(마우이) 몇 지방으로부터 오는 정보를 거한즉 우리 동포 중 NULL NULL NULL NULL 이승만, 박용만 2025-09-14 05:59:50 2025-12-06 11:20:27 NULL NULL 2 0 1
Z6Xk0UnaQAKKi0zRpZ70AA 1938-06-15 국민보 중국정부는 통고 중국정부는 정주까지를 빼앗기고 한구까지를 빼앗기더라도 전쟁을 끝까지 계속하기로 결심하였는데 장개석 대장은 중국 전국에 통고하되 중국은 전쟁이 계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4 2025-12-06 11:20:06 1938 6 0 0 0
z007x-ItQWy61Zr.iJUf6w 1914-04-11 국민보 군함에 술을 금함 해군경 다니엘스는 작일 군령을 발하여 합중국(미국) 각 군함에 주보를 폐지하라 하였는데 해군 군인들은 여기에 대하여 절대적으로 반대하나 군의 총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1 2025-12-06 11:20:06 1914 4 0 0 0
Z.D4qkmNS7GCgAWpXqkdPQ 1942-02-18 국민보 하와이의 전시생활 태평양전란 이후로 하와이군도 특히 호놀룰루는 계엄령으로 군정부가 통치한다. 피난 가는 사람의 집세를 선급 받았으면 들지 않은 날짜를 회계하여 주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5 2025-12-06 11:20:06 1942 2 0 0 0
YZmCSr27TWCwIJB4Zgw8rw 1914-04-18 국민보 먼저 함대를 운동코 바다 위에서 군령을 개탁 태평양 함대 사령관 배치는 해군부 급한 군령을 받고 먼저 배를 운동하여 햄튼우로드 진수부를 떠나며 바다 위에서 봉서를 떼었는데 이는 곧 탐피코로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2 2025-12-06 11:20:06 1914 4 0 0 0
YZ2aoBN9QWymFm52vOW4xA 1937-08-04 국민보 중국전쟁의 변복 송철원 부하 보안대 五千명이 중국 군대를 배반하고 일본에게 들러붙겠노라고 선언하였더니 돌연히 통주 일본 군대를 에워싸고 七월 二十九일에 들이치는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3 2025-12-06 11:20:06 1937 8 0 0 0
YYg22LUPTietpGYoPmU3QQ 1937-10-06 국민보 일본 군대 도처 봉패 상해서 별러 오던 일인의 총공격은 별수가 없고 중국 군대가 도리어 유리하여 홍구 구역에 심한 불질을 시작하였으니 그 곳에 다시 설립된 일본의 군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3 2025-12-06 11:20:06 1937 10 0 0 0
yVDhx7PpR9CmwXyunLu6DQ 1938-04-27 국민보 앉은뱅이 千리 예산 일본 육군대신 삼산이는 중국에 나아가 있는 육군총사령들에게 명령하되 서주와 기타 남방 군사상 요지들을 五월 九일전으로 점령하라 하였는데 그날은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4 2025-12-06 11:20:06 1938 4 0 0 0
YuwjlIIlTwG5MiY4ExAbKQ 1937-02-17 국민보 뉴욕 한인이 일본 정우회에 보낸 전보 뉴욕 한인운동계의 원로인 김선생은 1월 20일경에 일본국회 개회시기를 기회 삼아 동경(東京) 정우회(政友會) 총부에 전보를 보낸 바, 그 내개(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2 2025-12-06 11:20:06 1937 2 0 0 0
yS-ab4CcS9y.BaoUGLssqQ 1910-05-17 신한국보 부지할 수 없어 지난달 二十七일에 충청북도 청주군 재무서 관리가 수세사건을 띄고 동군 남일하면 지복리에 전왕하였는데 해지 인민 四十여 명이 해지 재무서에 청원차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7 2025-12-06 11:20:06 1910 5 0 0 0
YnCQ1-DCSyqvaz8LyeaP0g 1914-06-17 국민보 하와이 마위(마우이) 여행 중 심득 一.하와이 십년간 한인의 발전 二. 예수 교회의 감화력과 국민공회 배양력 일만 가지 일이 날마다 복잡한 가운데 세 주일 많고 많은 시간을 분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2 2025-12-06 11:20:06 1914 6 0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