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이민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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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DQvMOnmTf-hUBUItr0PlA 1937-04-28 국민보 한인기독학생운동 임원선출 한인기독학생운동(韓人基督學生運動)은 임원을 개선하였는데, 그 임원이 이하와 같이 조직되었다. 회장 양유찬(梁裕燦) 부회장 민찬호(閔瓚鎬)박사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2 2025-12-06 11:20:06 1937 4 0 0 0
Uab57OSCQuSAhmuNLepAQw 1937-07-14 국민보 서반아(스페인) 내란의 사상 다수 마드리드 도성 근경에서 관군이 반란군과 五개일간 격투하는데 사망자가 一萬三千 명, 중상자가 三萬 명에 초과하는데 관군과 반란군이 각기 득승하였다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3 2025-12-06 11:20:06 1937 7 0 0 0
RbzA6npdTG6sZKWlnJuMiA 1910-10-11 신한국보 포국(포르투갈)의 大革命 런던 十월 五日발 포르투갈 서울에 대혁명이 일어나서 혁명군의 첩보가 당지에 도달하였는데 포르투갈 국왕 마누엘 二세 폐하는 혁명군의 손에 사로잡혀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7 2025-12-06 11:20:06 1910 10 0 0 0
P96ZnIrBR9GyfaqpVf4XrQ 1937-06-09 국민보 전쟁은 없다하면서도 이탈리아 외국대신 찌아노 씨는 미국대사 필립스 씨에게 대답하되 서반아(스페인) 내란 까닭으로의 전유럽 전쟁의 위기는 이제는 넘어갔다 하였는데 동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3 2025-12-06 11:20:06 1937 6 0 0 0
oa8iyhQzSoS6WwHyqAEHng 1938-06-08 국민보 하와이 각급학교 한인졸업생 명단 「전호 연속」 루스벨트중학교 김매리, 김도굴라스, 이영하 이욜라이중학교 엄요한, 윤케넛 밀스중학교 현공호 하와이성경학원 송루이스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4 2025-12-06 11:20:06 1938 6 0 0 0
O3sRBFLrT.aMA6MBnh5ZOw 1909-08-17 신한국보 最近 俄羅斯史(러시아사)節略 마침내 진보를 반대하는 피물을 조성하였나니 이로써 아황(러시아 황제)의 전제●이는 역사상에 처음 보는 바이다. 아황(러시아 황제)의 근심중에 그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6 2025-12-06 11:20:06 1909 8 0 0 0
iufLD66nSiSg75EsPldJ9g 1938-06-01 국민보 하와이 각급학교 한인졸업생 명단 하와이 전도 각 대학교・중학교・예비중학급 그 동등 학교들의 졸업생의 총수가 근 4백인인대 기독학생회 총무 이태성씨의 조사에 의하면 그 졸업생들의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4 2025-12-06 11:20:06 1938 6 0 0 0
HgHnfzZLQRuJvp3hnAdshA 1910-05-17 신한국보 日本의 宗敎는 戰爭 일본의 종교는 불교가 아니요 다만 전쟁 한 가지 뿐이라 저희는 호랑과 같은 욕심이 탱중하여 필립빈(필리핀)을 엿보는데 대하여는 무엇으로써 희생을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7 2025-12-06 11:20:06 1910 5 0 0 0
gF4098uUSTGz8pJQUcwyzA 1914-05-16 국민보 필립피노를 포박 미국 해군참장 플테쳐의 붙이는 바 한 필립피노 하인은 항구에 내려 실과를 사고자 하다가 멕시코 군인에게 잡혀 감옥에 중수.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2 2025-12-06 11:20:06 1914 5 0 0 0
FFYnTJuLSnyMU6UYKMBFUA 1914-07-15 국민보 감하의연 본인이 폐병으로 인하여 五 년 동안을 신고하던 중에 이제 여러 형제의 도우심을 인하여 환국하게 되는 고로 감사하는 뜻을 고하옵나이다. 리하이홈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2 2025-12-06 11:20:06 1914 7 0 0 0
eCjRdhydRx-qecu1RVksfg 1914-06-13 국민보 마우나게아는 책궤 찾은 것을 감사 함장 필립 씨의 편지 월 전에 이 박사 승만(이승만) 씨가 하와이로 여행할 때에 마우나게아 함장의 촉탁으로 힐로 강영효 씨의 책궤 서실 된 것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2 2025-12-06 11:20:06 1914 6 0 0 0
e06IcIZIRVmoErNt3vb-iw 1937-06-16 국민보 졸업경축회 (금년도 대||중학 졸업생 十五명) 조미구락부의 청년 자녀중 三명의 대학졸업생과 十二명의 중학졸업생들을 위하여 본월 二十七일 하오 七시 三十분에 졸업경축회를 본 구락부의 회관에서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3 2025-12-06 11:20:06 1937 6 0 0 0
dc650b7dd847a52eb2889b8dbd943bf0 1942-05-13 국민보 독립금 5월 4일까지 옥갈라와 이수영 5원, 이기영 4원, 정원조 3원, 김종률 2원, 신덕순 2원, 김성선 2원, 이경선 1.50, 정종옥 1.25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10-30 08:00:35 2025-12-06 11:20:06 1942 5 0 0 0
D-oAvE7zRXCuCswAHyZRZQ 1937-06-09 국민보 조미구락부 주최 졸업축하회 태평양낙원 하와이복지에서 영원히 존재하여 조선혈족의 미국시민들에게 그 혈족된 정신과 그 시민된 충의를 실제로 교육하여 조선과 미국의 양 민족간에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3 2025-12-06 11:20:06 1937 6 0 0 0
CoNXwWs7RJKNjMDvRZj9Wg 1937-07-07 국민보 장례부조에 대한 감사 천식(賤息) 낸시의 상장(喪葬:장례)에 여러분 친구님들의 위문과 물질과 돈으로 많으신 사랑을 받았사온 바, 면면히 찾아뵈옵고 감사를 드리지 못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3 2025-12-06 11:20:06 1937 7 0 0 0
99eb9e3b-d27c-11f0-8965-227774e1c41c 1963-11-20 국민보 극동서 공수작전 미국은 명춘 극동지역에서 대규모의 병력공수연습, 소위 「빅 리프트」작전을 실시, 그 결과에 따라 재한 및 재일군 감축에 착수한다는 것은 거의 확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12-06 08:21:44 2025-12-06 11:20:06 1963 11 0 0 0
99b4219a-d27c-11f0-8965-227774e1c41c 1963-08-21 국민보 카리브 해의 영국령 섬에서 쿠바인 망명자를 체포 카스트로 정권의 二척의 군함의 승무원과 헬리콥터가 지난 十三일 쿠바에서 四十 내지 五十마일 떨어진 카리브 해에 있는 영국령 작은 무인도에 상륙하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12-06 08:21:44 2025-12-06 11:20:06 1963 8 0 0 0
99b11e56-d27c-11f0-8965-227774e1c41c 1963-08-14 국민보 북괴군 (제一면에서 계속) 이선의 방위를 강화하기 위해 미군은 전차로부터 전투용 「레이션」에 이르는 모든 장비를 갖춘 三개의 「해상무기고」를 설치하는 계획이 수행단계에 들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12-06 08:21:44 2025-12-06 11:20:06 1963 8 0 0 0
99af9a26-d27c-11f0-8965-227774e1c41c 1963-08-07 국민보 공산군 침입 조치 방법 유엔군(UN군)의 강화 주장 미국 측 태도 미국은 금일 한국 영토 내에서 二명의 미국병이 비무장화 지대 내에 대복하고 있던 북한군에 의하여 살해된 불법 사건을 발표하고, 북한과 중공이 한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12-06 08:21:44 2025-12-06 11:20:06 1963 8 0 0 0
998f937d-d27c-11f0-8965-227774e1c41c 1963-07-24 국민보 시련 거쳐 커가는 영국 왕자 고된 규율|| 담 길러 나이 十四세 술 마시고 벌 받기도 지난 十七일 「엘리자베스」 영국 여왕의 왕관을 이어 받을 찰스 왕자가 말썽을 일으켰다. 왕자의 나이 十四세, 아직 얼굴에 홍조가 감도는 귀여운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12-06 08:21:44 2025-12-06 11:20:06 1963 7 0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