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이민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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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xD7-BTfQceexyQ7K93tNw 1910-07-26 신한국보 日俄協約(러일협약) 內容 세인트 피터스버그 통신을 거한즉 아국(러시아) 외무대신과 일본 전권대사는 만주 철도 조약에 서명하였는데 양국정부는 이에 서명하기 전에 신 협약을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7 2025-12-06 11:20:06 1910 7 0 0 0
ZuzLsaNkTo6723NCMPY9gw 1937-02-10 국민보 교통 전문 기사 十六일 내항 해운 파업으로 인하여 하와이 내도가 지체되어 교통전문기사 엘제 피터 씨는 내 十六일에 입항하는 메리포사 선편으로 내착할 예정인 바 동씨는 호놀룰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2 2025-12-06 11:20:06 1937 2 0 0 0
ZG.eF4qNTLaE2kyeHVbZ.w 1910-05-31 신한국보 워싱턴 동일발 극동문제에 관하여 아일협상(러일협상)이 되었는데 센트페터스벅(세인트 피터스버그) 통신이 진정일 것 같으면 이것은 아·일(러시아·일본) 양국이 만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7 2025-12-06 11:20:06 1910 5 0 0 0
YusSiu1qS0Oxjbn4bAXfsw 1909-05-18 신한국보 最近 俄羅斯史(러시아사) 節略 發端 아라사(러시아)는 一千九百四년으로부터 一千九百七년까지 四년 중에 그 경력한 사실이 곧 一세기를 지낸 것 같도다. 군사를 일으켜 원동을 음습하다가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5 2025-12-06 11:20:06 1909 5 0 0 0
YLJxKLuBSieJ31bH0Mh.nw 1909-05-18 신한국보 是情之害 와라성 五월 十一일 발 전을 거한즉 피터헨 씨가 신문기자 안이쓰를 모살한 죄로 일등 모살범에 처하였는데 안이쓰를 모살한 이유는 그 아내로 더불어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5 2025-12-06 11:20:06 1909 5 0 0 0
y1oFRDneQXSlXs0Wf3xI.w 1938-06-15 국민보 하와이 각급학교 한인졸업생 명단 「전호연속」 와일루아 예비중학 최클리맥트 성안디루 여자예비중학 김헤슬・김구테시・임문희・민엘리토 한인기독학원 조도로디・홍순복・김알렉산더・김엘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4 2025-12-06 11:20:06 1938 6 0 0 0
xxiVg6qXSAuRPR8t-SRL0A 1909-08-03 신한국보 俄(러시아)皇女의 慘死 아경(러시아 수도) 셩피득보(세인트피터스버그) 동일발. 아국(러시아) 황녀 아릭산도 라멧스츄스키는 나이 겨우 十四세라는데 그 집에서 고용하던 여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6 2025-12-06 11:20:06 1909 8 0 0 0
xHQSkwcSRE-VDCcd7vn1tA 1910-05-31 신한국보 俄日同盟說(러일동맹설) 센트패러스벅(세인트 피터스버그) 五月 二十三日발 만주문제에 대하여 일아협상(러일협상)이 된다는말이 있는데 양국 정치가는 만주에 대한 세력범위와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7 2025-12-06 11:20:06 1910 5 0 0 0
W8hdZQ7SQ6WHgiRIVO2AKw 1914-06-17 국민보 한인 중앙학원 졸업식의 순서 본월 十九일 하오 一시 반 한인 중앙학원 졸업식은 별항과 같거니와 그날 집행할 예식의 순서는 (一)찬미 (二)개회기도 (三)화답「사업책정」(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2 2025-12-06 11:20:06 1914 6 0 0 0
w-EeJrOJQzyBLq9CAuun6w 1938-05-25 국민보 중국 군대의 반공격 개시 덕국(독일) 장관들이 중국 군대에서 물러가는 이유로 장개석 대장은 분노하여 자기의 정병 전부를 용해선 전선에 내어세워 가지고 반공격을 시작하였는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4 2025-12-06 11:20:06 1938 5 0 0 0
v1vxSCBvQcm1Mytj-TkyTA 1909-06-08 신한국보 영·아(영국·러시아) 양제의 회기 성 피득보(세인트피터스버그) 六월 四일 발 아라사황(러시아황제) 니골라 씨가 영황(영국황제) 에드 씨와 더불어 八월간에 싸우스 지방에서 회견하기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6 2025-12-06 11:20:06 1909 6 0 0 0
u0foDm6HTgC2Y-eMXtFqbQ 1910-07-26 신한국보 日·俄(일본·러시아) 비밀 조약 워싱턴 발전을 거한즉 일·아(일본·러시아) 양국은 금번에 체결한 조약 외에 무슨 일인지 비밀이 협정하였다는 말이 있는데 합중국(미국) 무무경은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7 2025-12-06 11:20:06 1910 7 0 0 0
SttP5gugS-iIaV3.chF5Ng 1910-11-22 신한국보 俄國(러시아) 軍人의 醜行 세인트피터스버그 통신에 왈 금월 삼일에 아국(러시아) 총리대신이 뉴욕 올드 신문 통신원을 인견할 때에 말하기를 근일에 아국(러시아) 장관 중에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7 2025-12-06 11:20:06 1910 11 0 0 0
SOK6.fK2Tq2q5REJ9Qb2aQ 1909-10-19 신한국보 露國(러시아)의 鐵道熱 아경(러시아 수도)성피득보(세인트피터스버그) 동일발 아국(러시아)에서 一千九百十一년에 건축할 철도비가 三十一조원은 있어야 될 터인 고로 작일 내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6 2025-12-06 11:20:06 1909 10 0 0 0
snqfQsqrT9KCuSZUQBvH1w 1937-09-01 국민보 와일루아지방회 임원선출 민국 19년 8월 28일 오후 7시 반에 와일루아지방 동포들이 공동회를 열고 임원을 선정 하니, 회장 안학선, 서기 최경순 제씨가 피선되다.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3 2025-12-06 11:20:06 1937 9 0 0 0
s.4x4e05QyeHFmO1dysi3w 1909-03-16 신한국보 露國(러시아) 海陸軍備 아경(러시아 수도) 성피득보(세인트피터스버그) 三월 九일발 전을 거한즉 당지 국회에서 해군비 三百七十四만 二千五百元과 육군비 十九조 九十二만 九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5 2025-12-06 11:20:06 1909 3 0 0 0
PfwKTs.hSGSrblLaht5sDg 1910-08-09 신한국보 漁船 被難 세인트피터스버그 八月 三日발 어제 흑룡강에서 二百명 어부가 익사하였는데 저들은 어업에 종사하다가 폭풍을 만나 배를 전복하게 된 것이라더라.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7 2025-12-06 11:20:06 1910 8 0 0 0
oa8iyhQzSoS6WwHyqAEHng 1938-06-08 국민보 하와이 각급학교 한인졸업생 명단 「전호 연속」 루스벨트중학교 김매리, 김도굴라스, 이영하 이욜라이중학교 엄요한, 윤케넛 밀스중학교 현공호 하와이성경학원 송루이스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4 2025-12-06 11:20:06 1938 6 0 0 0
nPyYxuSGThauO7y9nsTl2Q 1937-07-21 국민보 청첩 호항(호놀룰루) 가이묵기 거류하는 배인추 씨의 장녀 프로라 양과 본인의 동생 피터와의 성혼식을 八月 七日 하오 八시에 스쿨스트리트 기독교회 예배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3 2025-12-06 11:20:06 1937 7 0 0 0
MQmgit5jT9ibi3vNgeB7JQ 1909-08-24 신한국보 로국(러시아) 잠수정의 폭발 성피득보(세인트피터스버그) 동일발. 로국(러시아) 잠수정 一 척은 기관이 폭발하여 즉시 침몰이 되었는데 기관사 二명은 폐명하였고 三十명은 중상하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6 2025-12-06 11:20:06 1909 8 0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