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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9-06-08 |
신한국보 |
哀韓國之前途 한국의 전도를 슬퍼함. |
주권이 상실하며 화란이 百출하여 민력이 고갈하고 인심이 애황하니 오호라 한국의 전도는 二千만 인의 상심지가 아니뇨 한국은 이른바 동아제국이라 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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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9-09-28 |
신한국보 |
新書籍發售 廣告 |
C. H. SHON
P. O. BOX 669 HONOLULU, T. H.
본인이 좌개 서적을 구입하여 염가로 발매하옵는데 선금으로만 시행하오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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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8-05-04 |
국민보 |
전 유럽의 불온이 우심 |
체코슬로바키아의 나치당은 수데렌 자치를 구하였고 이에 대하여 나치 영수 헨라인 씨는 전국 투표를 요구한다더라.
파란(폴란드) 경성에서 五월 一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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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9-08-10 |
신한국보 |
배우면 아니될 것이 없음 |
오호 통재라 오늘날 우리나라 이 어찌 되었으며 부모가 무슨 곤경을 당하였으며, 처자가 무슨 학대를 받나뇨 생각하여 보시오. 이것은 오직 우리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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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4-05-02 |
국민보 |
베라크루스 군정부 아래 민정부를 세우고 관원을 선거 |
미국 육·해군은 베라크루스 전경에 군법을 반포하고 그 아래 또 민정부를 설립한후 어제 일반 관원을 뽑았는데 총독은 로버트 제커어 {일찍이 시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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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8-05-11 |
국민보 |
체코국 내란이 시작 |
체코슬로바키아 내란을 조장하여 덕국(독일)이 그 나라 정권장악을 경영하던 중에 체코국 내에 수데렌 나치 까닭에 종종 충돌이 일어나며 덕국(독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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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9-05-18 |
신한국보 |
最近 俄羅斯史(러시아사) 節略 發端 |
아라사(러시아)는 一千九百四년으로부터 一千九百七년까지 四년 중에 그 경력한 사실이 곧 一세기를 지낸 것 같도다. 군사를 일으켜 원동을 음습하다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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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8-02-23 |
국민보 |
영국 중의원 내각 후원 |
영국 중의원에서 챔버레인 총리의 강력국과 타협하자는 정책을 토의하는데 사면한 의무총장 이든 씨와 전쟁 때 총리로 있던 쪼지 씨는 내각의 정책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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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4-06-20 |
국민보 |
일본의 오늘날 정형 |
일본이 만일 전쟁을 시작하면 二十일 동안을 능히 지탱치 못할 것
일본의 원수는 미국이 아니라 아직도 아라사(러시아)
일본이 미국과 싸우지 못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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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0-04-26 |
신한국보 |
大領統의 루氏 歡待 |
파리 四月 二十三日발 작야에 법국(프랑스) 대통령 폴리어스는 루스벨트 씨를 청하여 성대한 연회를 개최하였는데 각 대신이 배석하였고 연회를 파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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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0-09-27 |
신한국보 |
정신의 독립 |
대저 일민족이라 타민족의 압박을 받을 때에는 은연 중 그 가운데서 독립의 필요와 자유의 귀중함을 깨달아 죽기를 무릅쓰고 궐기하는 기상이 나타나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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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8-09-14 |
국민보 |
유럽 전국의 순식간 위기 |
서반아(스페인) 반란군 중에서 자중지란이 나서 프랭크 대장이 자퇴하리라는데 이러한 내부의 난관이 있는 동시에 법국(프랑스)으로 재관군을 도움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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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7-02-23 |
국민보 |
강용흘씨의 미술활동 |
문장과 미술계에 특재(特才)를 보인 강용흘씨는 뉴욕대학에 비교문학과 교수로 재임 중인데, 뉴욕의 모시「매트로폴리탄」미술관 동양부 감사원으로 피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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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9-04-20 |
신한국보 |
廣告 책 사 가시오 |
만국통감 一질 三元
산술 一질 八十五錢
파란(폴란드)사 一권 四十五錢
월남(베트남)사 一권 三十錢
법란(프랑스)사 一권 四十五錢
돈은 직전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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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9-05-25 |
신한국보 |
最近 俄羅斯(러시아) 史節 略發端 |
一千九百五년으로부터 동 七년까지 三년 사이에 지난 일을 볼진대 전제의 위엄은 더욱 혹독하며 실로 개혁의 기망이 없으니 아라사황(러시아황제)이 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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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4-03-21 |
국민보 |
무육의 필요 |
신성한 조선민족으로 금일 천직을 다하고자 하거든 마음을 한 번 작정하고 소년병학교에 들어가 군인의 생활을 배울지어다.
없어진 나라를 다시 건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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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9-09-21 |
신한국보 |
我學生의 秋期 開學 |
우리 학생의 추기 개학 전호 속
문 어화 우리 국적을 아나?
답 라파베온(나폴레옹)이 내 공적!
문 저의 성질 어떠한가?
답 수심마욕(獸心魔欲)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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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0-04-19 |
신한국보 |
美國에 對한 敎皇의 反感 |
이태리(이탈리아) 로마성 四月 十四日발 로마교황이 루스벨트 씨에게 대하여 조건을 정하지 않고는 회견치 않겠다는 통신이 한 번 미국에 전하매 교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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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9-11-02 |
신한국보 |
寇韓賊 伊藤(伊藤博文)之受戮 |
뉘라시오. 우리 열사 뉘라시오. 우리 열사 천하고금에 열사가 없는 바는 아니로되 어찌 우리 열사와 같은 열사가 있으리오. 전지 섭정은 타인의 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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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8-02-23 |
국민보 |
덕국(독일)은 전쟁 없이 승리 |
덕국(독일)은 연내로 오스트리아를 나치화 시키려고 시험하여 ●● 끝에 필경은 덕국(독일)의 은근한 ●●●●●●●●●●●●●● 재총리●● 새 내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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