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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3-11-29 |
국민보 |
새로 피선한 검사 |
하와이 지방검사의 임명을 받은 지. 에프. 맥켄 씨는 그 부인과 그 여식 삼형제를 대동하고 내월 十二일에 군용선 토마스호 선편에 본항에 도착하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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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프. 맥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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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보 |
항해보험을 중지|| 여행자의 환표를 물시 |
전쟁의 소식이 시각을 따라 긴급함으로 본항 로이드 보험회사는 해운보험을 받지않고, 또 토마스쿡 회사는 여행자의 환표발행을 물시함으로 본항에서 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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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3-12-20 |
국민보 |
신임 검사 도착 |
하와이 지방검사로 새로 피임한 맥캔씨는 그 부인과 자녀 삼남매를 대동하고 본월 十四일 토마스 선편으로 도착하였다 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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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캔씨, 토마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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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8-06-01 |
국민보 |
대학 졸업생 |
최허벗, 정베티, 정남용, 한스틸나, 한요한, 이앨리스, 민토마스, 김또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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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보 |
영문 신보가 또 발간 |
당지에 있는 민주당의 기관신분으로 뉴스프리톱이란 영자신문이 새로 발간되는데 매주일 일차씩 발행하고 주필은 토마스 막리 씨가 피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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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 막리 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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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4-03-07 |
국민보 |
무선 전등을 발명 |
세계의 발명가로 명예가 자자하던 전기학자 토마스 에디슨 씨는 일찍이 전기등을 발명하여 그 이름이 전기등 광채와 같이 휘황찬란하여 영원히 꺼지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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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 에디슨, 사크노매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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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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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4-03-25 |
국민보 |
혼인증서 발행자의 변경 |
사무소는 메췐트 거리.
호놀룰루 구역에 혼인 증서를 발매하던 토마스 추레트는 그 임무를 사면하고 그 후임은 프랭크 엠, 파레아 씨가 피선하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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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 추레트, 프랭크 엠, 파레아 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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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3-09-11 |
국민보 |
비치와 건강 |
위생상의 명소로는 고대광실에서 가안이요 때로 노천생활이 필요하고 건강의 원료는 약석보다도 대자연에 있고 그를 섭취하는 방법은 대개 일광목욕, 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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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3-08-14 |
국민보 |
연차 국민회 피크닉 기부금 |
티모시 위 닥터 二五元
에드워드 김 율사 十五元
박관두 二十元
조지 홍 율사 十元
모세스 김 닥터 十元
어네스트 박 十元
헐버트 최 율사 十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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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3-03-20 |
국민보 |
하와이의 실업보상법 뚫린 구멍을 막아라 그대로는 존속 위험 |
하와이의 실업보상계획은, 만일 뚫어진 구멍을 막는 입법 처치를 조속히 취하지 않는 한 그대로 계속해 나가기가 곤란할 것이라고, 제一 국립은행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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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2-12-12 |
국민보 |
감사장 |
저희들의 모친 최분옥 씨께서 별세하시매 망극하온 중 어찌할 바를 모를 때 여러 친구 분들께서 원근을 가리지 않으시고 오셔서 위로하여 주시고 아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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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2-12-12 |
국민보 |
하와이 청주대학 후원재단 |
이 재단은 이익을 목적으로 아니하는 자선재단으로 一九五九년 六월 五일부터 하와이 정부의 정식 헌장 허가를 받았고, 동 헌장에 등록된 헌장 신입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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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2-12-05 |
국민보 |
감사장 |
저희들의 모친 최분옥씨께서 별세하시여 망극하온 중 어찌할 바를 모를 때 여러 친구분들께서 원근을 가리지 않으시고 오셔서 위로하여 주시고 아름다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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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2-09-05 |
국민보 |
하와이대학서 총장에 해밀턴 뉴욕주립대학 총장을 임명 |
하와이대학의 새 총장으로 (뉴욕주립대학)의 (토마스 헤일 해밀턴) 총장이 하와이대학 관리자회로부터 임명되었다.
二十七일 오전 十시, 하와이대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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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2-05-16 |
국민보 |
(김치 할머니) 토마스 여사 |
(김치 할머니)로 불리는 미국 (오클라호마)주 (포트 실)에 사는 (모리 토마스) 여사(六七세)가 도미 유학 당시 아들과 같이 돌보아 준 한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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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2-04-04 |
국민보 |
의무금 |
김주현 (작금 양년치) 二十元
김순이권 十元
안선도 十元
양토마스 十元
이홍일 十元
임정숙 十元
송명자 五元
강염이 五元
유양순 五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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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2-01-17 |
국민보 |
토마스 궁남 김 二세 내항 |
고 김순문 씨 손자요 진성찬 씨의 손자인 토마스 궁남 김 씨의 자제 즉 토마스 궁남 김 二세는 현재 가주(캘리포니아 주) 사크라멘토에서 공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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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1-11-01 |
국민보 |
김조씨의 보고 내용 |
군정부 초청으로 한 三주간 동안 조국에 다녀왔는데 떠나기 전부터 여러분 앞에 본국 말로 보고 드릴 것이 걱정되어 본국에 머무는 동안 한국말 공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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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1-11-01 |
국민보 |
김쪼씨의 한국시찰 보고 |
10월 18일 저녁 7시부터 본회 대강당에서 금번 한국군정부 초청으로 조국을 시찰하고 돌아온 김쪼씨의 보고가 있었는데, 이 회합에는 와히아와 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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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1-08-23 |
국민보 |
양민포착배상 二만三천四백원 |
一九五六년 一월 二十三일에 호항(호놀룰루) 경관들은 와히아와 사는 부인 (유끼 샌드라 스캇) 부인을 은행절수 가조죄로 포착하고 호항(호놀룰루)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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