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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7-01-27 |
국민보 |
호상기본금 |
차신호 1원, 조제언 1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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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7-01-27 |
국민보 |
의무금 |
와히아와 최성찬 5원, 김광호 5원, 안용호 5원, 임성우 5원, 위태은 5원
코할라 이천만 5원, 김우옥 5원, 김병률 5원, 김이행 5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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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7-05-12 |
국민보 |
국민보 총임원회 의결내용 |
민국 19년 5월 8일 하오 7시 반에 총회사무실 내에서 총회장 조병요(趙炳堯)씨가 승석(昇席) 개회하다. 서기가 점명(點名:인원점검)하니 출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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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4-07-01 |
국민보 |
힐로 관립학교에 한인 졸업생 |
조제언, 노원만 양군
하와이 힐로 관립학교에서 수업하던 조제언, 노원만 두 학생은 금년 하기에 졸업한 고로 총회 학무부에서는 다른 학생들과 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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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8-10-05 |
국민보 |
국민보 신문대금 |
유명욱 2원 반, 조제언 2원 5각, 안영찬 2원 반, 김상옥 2원 5각, 김기준 2원 반, 김정수 2원 5각, 최중구 2원 50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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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7-01-27 |
국민보 |
인구세 |
임성우 1원, 이천만 1원, 김우옥 1원, 안용호 1원, 차신호 1원, 위태은 1원, 조제언 1원, 유동면 1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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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8-09-21 |
국민보 |
국민회・동지회 통합회의 경과 |
임시의회의 소집을 벌써 얼마 전에 총임원회에서 결의하였으나 동지회측의 편의를 위하여 그 일자를 후일로 천추하였습니다(미루었습니다). 이 다음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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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8-03-23 |
국민보 |
국민회 총임원회 회의록 |
민국 20년 3월 12일 하오 7시 반에 총회 사무실 내에 총회장 조병요씨가 승석 개회하니 총임원 9인과 참의장과 찬무원 1인이 출석하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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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7-01-20 |
국민보 |
광고 |
태극기에 대한 근본과 역사를 분명히 알기를 원하여 몇 분 선생님께 문의하였으나 모든 설명이 불일치하여서 확실치 못한 고로, 널리 고하오니 태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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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7-04-21 |
국민보 |
임영신이 하와이 한인들에게 드리는 글 |
4월 1일에 임영신
사랑이 많으신 여러 부모・형제・자매의 크신 은덕으로 의외의 좋은 성적을 얻어 가지고 미주로 가옵니다. 내내 안녕히 계시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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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7-01-27 |
국민보 |
호상비 |
호놀룰루 승용환・김원용 각 50전
펀치볼 권도인・이정두・조제언・박종수 각 50전
팔라마 김몽룡・김영선・유동면・차윤숭・김화일・박봉집・문용환・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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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4-07-04 |
국민보 |
힐로 관립학교의 졸업생 |
일전 선편에 출항한 안시흡 씨의 전하는 바를 듣건대 힐로관립학교에서 졸업한 한인 학생은 오직 한 사람이며 그는 곧 조제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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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0-10-18 |
신한국보 |
正誤 |
본보 제百十四호 홍학보 연금란 내 서창옥은 서창욱으로 조기형은 조기현으로 김봉원은 김봉언으로 송영준은 손영준으로 조세원은 조제언으로 정오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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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7-09-08 |
국민보 |
임첩 박사 강연회 |
중국 남경정부 교무위원장 겸 국민당 중앙집행위원 중 一인인 임첩 박사의 강연회는 八월 三十一일 국민총회관 내에서 열었는데 내외국 노소 청중 五百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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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7-05-19 |
국민보 |
부인구제회 의무금 |
와히아와 박신애 1원 50전
수리비 허락한 것
박기홍(朴基鴻) 10원, 안원규(安元圭) 10원, 권도인 10원, 조제언 10원, 조병요(趙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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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8-11-24 |
국민보 |
조제언 씨 별세 |
작년에 귀국하여 서울에서 상업에 종사하던 조제언 씨는 내부병으로 미국 육군병원에 입원 치료하다가 불행히 금월 十九일에 별세하였다는 전보가 그 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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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제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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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7-06-04 |
국민보 |
전경무 씨 등 횡사 |
서울 31일, 서울에 체류하는 조제언씨의 전보를 접수한 즉, 조선의 중요인물 전경무(田耕武)・이한식・정남기 3씨가 김포비행장에서 비행기를 타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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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억, 길에, 길이며, 전경무, 조제언, 표하며, 하였고, 하였으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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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7-04-23 |
국민보 |
상여품 금잔으로 청년들의 운동 권장 |
조선이 30여 년을 일본강제 압박 하에 청년 운동을 조직적으로 못하여 보았다. 여간 운동이 있다고 하여 개인으로 조선청년과 일인사이에 빙상 스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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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만복, 내었는데, 되어, 못하다가, 아니오, 아니하고, 있었는데, 조제언, 해시키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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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7-04-16 |
국민보 |
재미한인동포의 동정 |
최창덕씨는 작년 조선에 들어가 군정의 통역관으로 있다가, 금년 2월말 하와이 본책으로 돌아와 휴식을 하던 중 미군정의 전보를 받고 4월 5일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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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다가, 조제언, 최창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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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7-04-09 |
국민보 |
의무금 |
호놀룰루 조제언 20원, 박만호 10원, 승용환 10원, 강영운 10원, 김인수 10원, 박영순(2년) 10원, 정광석 5원, 서창순 5원, 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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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영운, 곽매리, 김덕순, 김동남, 김밀례, 김봉히, 김인수, 문매리, 박만호, 박순이, 박위연, 박점순, 배옥경, 서수복, 서창순, 승용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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