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이민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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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DbIS1wdSxCXSqOoh0mi-A 1938-04-20 국민보 노창선 씨 사건 후문 노창선 씨가 자동차 횡액으로 별세함은 별항에 보도하였거니와 성공회 조광원 신부와 송옥수 씨가 동반하여 경무령과 전차회사「자동차 주인」에 조사하였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4 2025-12-06 11:20:06 1938 4 0 0 0
fa13312b93a9171091ff793968d9e905 1942-05-06 국민보 부고 가운이 불행하여 우리들의 자모 박문성 씨 부인께옵서 금월 이십오일 밤 십일시 반에 별세하셔서 동 이십칠일 오후 다섯시 반에 성공회 조광원 신부의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10-30 08:00:35 2025-12-06 11:20:06 1942 5 0 0 0
a.fuZ-ZcASb6ZiMZBYLONOA 1937-11-24 국민보 김신환 씨 백년가약 호항(호놀룰루) 지방 총무 김신환 씨는 이수사나 부인과 금월 二十一일에 혼인례식을 조광원 신부의 주례로 그 사택에서 거행하였는데 부인과 상회의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4 2025-12-06 11:20:06 1937 11 0 0 0
8a889367-d27c-11f0-8965-227774e1c41c 1951-11-07 국민보 한국 말을 교수 한국 말과 글을 교수하는 곳이 없이되어 특별히 한국 말과 글이 오늘 한국 사정으로 인하여 매우 필요함으로 불구하고 그것을 교수하는 곳이 없는 것 NULL NULL NULL NULL 국어, 역사, 하니, 학생들 2025-12-06 08:21:19 2025-12-06 23:59:04 1951 11 0 0 0
8a87e7b3-d27c-11f0-8965-227774e1c41c 1951-10-31 국민보 한국 말을 교수 한국 말과 글을 교수하는 곳이 없이되어 특별히 한국 말과 글이 오늘 한국 사정으로 인하여 매우 필요함으로 불구하고 그것을 교수하는 곳이 없는 것 NULL NULL NULL NULL 국어, 역사, 하니, 학생들 2025-12-06 08:21:19 2025-12-06 23:59:04 1951 10 0 0 0
8a64f23c-d27c-11f0-8965-227774e1c41c 1951-10-24 국민보 한글강좌 개설 한국말과 글을 고수하는 것이 업수이 여겨지고 특별히 한국말과 글이 오늘 한국사정으로 인하여 매우 필요함으로 불구하고 그것을 고수하는 것이 없는 NULL NULL NULL NULL 감이더니, 하니, 학생들 2025-12-06 08:21:18 2025-12-06 23:59:04 1951 10 0 0 0
881df6d3-d27c-11f0-8965-227774e1c41c 1948-12-15 국민보 하와이 심방기 (제二면에서 이어옴) 하였다. 화산 구경을 대강 대강 필한 후 힐로에 득달하여 김정식 내외분, 심상헌 내외분, 김성일 내외분, 지인영 씨의 기 NULL NULL NULL NULL 것은, 고성화, 김우옥, 김태순, 김해나, 내외분, 심상헌, 이병준, 지인영, 차영필 2025-12-06 08:21:14 2025-12-06 23:58:49 1948 12 0 0 0
8807fbf1-d27c-11f0-8965-227774e1c41c 1948-12-15 국민보 하와이 심방기 기보한 바와 같이 국민회 총회장 조병요 씨와 백일규, 조광원 신부, 신태림 四씨는 八일 오후 二시 반에 비행기로 호항(호놀룰루)을 떠나 하와이 NULL NULL NULL NULL 것이고, 김우옥, 김치옥, 백일규, 신부, 이병준, 조병요, 최중구 2025-12-06 08:21:14 2025-12-06 23:58:49 1948 12 0 0 0
8807e52f-d27c-11f0-8965-227774e1c41c 1948-12-08 국민보 본보 사원 하와이 심방 본보 사장 조병요 씨와 주필 백일규 씨와 성공회 조광원 신부는 하와이 코할라동포들의 청요함을 인하여 八일 당지로 전왕할 때에 호항(호놀룰루) 신 NULL NULL NULL NULL 백일규, 신태림, 조병요 2025-12-06 08:21:14 2025-12-06 23:58:49 1948 12 0 0 0
87e1e71b-d27c-11f0-8965-227774e1c41c 1948-10-13 국민보 조 신부 선교 二十五주 호항(호놀룰루) 한인 성공회의 조광원 신부는 동 교회에서 설교를 시작한 지 금년이 二十五 년인 고로 지난주일날에 一반 남녀 교우들이 알라모아나 NULL NULL NULL NULL 선교, 손덕인, 에게, 염득순 2025-12-06 08:21:14 2025-12-06 23:58:48 1948 10 0 0 0
87b4377f-d27c-11f0-8965-227774e1c41c 1948-07-21 국민보 이봉기 씨 별세 호항(호놀룰루) 말루히아 거리에 거류하던 이봉기 씨는 오랫동안 신병으로 고통하다가 七월 十五일 상오 十一시 四十五분에 그 사택에서 六十三 세 반 NULL NULL NULL NULL 이봉기 2025-12-06 08:21:14 2025-12-06 23:58:47 1948 7 0 0 0
87b23a2f-d27c-11f0-8965-227774e1c41c 1948-06-23 국민보 무용단 전별회 기보한 바와 같이 무용단 전별회는 六월 十九일 저녁에 무용단 후원회의 주최로 국민회 구 총회관에서 후원회장 박금우 씨의 사회로 개회하였는데, 당 NULL NULL NULL NULL 감사하다, 강영문, 김옥진, 박금우, 조택원, 하였는데 2025-12-06 08:21:14 2025-12-06 23:58:47 1948 6 0 0 0
879bf2cc-d27c-11f0-8965-227774e1c41c 1948-06-09 국민보 조 신부에게 찬사 지난달 二十五일 「스타 불레틴」 사설 페이지에 기재한 조광원 신부에게 드린 찬사를 번역하여 一반 독자에게 제공한다. 지금 국회에서 현안 중에 NULL NULL NULL NULL 들의, 에게, 의안은, 저드, 중국인, 패링턴, 필립피노, 하였고 2025-12-06 08:21:14 2025-12-06 23:58:46 1948 6 0 0 0
879badca-d27c-11f0-8965-227774e1c41c 1948-06-09 국민보 조 신부에게 찬사 (제二면에서 이어옴) 였다. 누구나 다 아는 바와 같이 일본인 제二세들이 이태리(이탈리아)와 다른 전선에서 매우 훌륭한 전공이 있는 것이다. NULL NULL NULL NULL 루카, 신부인데, 에게, 인데 2025-12-06 08:21:14 2025-12-06 23:58:46 1948 6 0 0 0
87989bfb-d27c-11f0-8965-227774e1c41c 1948-05-12 국민보 성서공회 야유회 호항(호놀룰루) 한인 성서공회의 주임 전도사 조광원 신부 이외 一반 교우들이 목골리 해안에 있는 동 교회 총교회의 소유인 별장에 소창회를 금월 NULL NULL NULL NULL 었었는데, 이외, 하며 2025-12-06 08:21:14 2025-12-06 23:58:46 1948 5 0 0 0
87989217-d27c-11f0-8965-227774e1c41c 1948-05-12 국민보 무용단 환영회 五월 六일 저녁 七시에 무용단 후원회의 주최로 무용단 환영회를 국민회 구 총회관 내에서 후원회장 박금우 씨의 사회로 개회하였는데, 정각 전부터 NULL NULL NULL NULL 강영문, 김옥진, 박금우, 심태진, 씀하기를, 조택원, 증정하고, 하고, 하였는데 2025-12-06 08:21:14 2025-12-06 23:58:46 1948 5 0 0 0
874c5034-d27c-11f0-8965-227774e1c41c 1947-12-17 국민보 송만여 씨 별세 호항(호놀룰루) 마우날로아 거리에 거류하던 송만여 씨가 十一일 상오 八시에 六十六 세를 一기로 하고 별세한 바, 장례식은 十五일 정오에 아카나 NULL NULL NULL NULL 송만여 2025-12-06 08:21:13 2025-12-06 23:58:44 1947 12 0 0 0
870812dc-d27c-11f0-8965-227774e1c41c 1947-09-17 국민보 문장욱 박사 환영회 국민회(國民會)・부인구제회(婦人救濟會)・독립당(獨立黨)・문화협회(文化協會) 등 여러 단체들의 연합주최로 문장욱(文章郁)박사 환영회를 지난 10일 NULL NULL NULL NULL 각하기를, 같으나, 개회하고, 견학하되, 동시에, 뒤에, 등단하여, 때문에, 때에, 박관두, 박금우, 없었고, 역설하고, 위하여, 이지마는, 있 2025-12-06 08:21:13 2025-12-06 23:58:42 1947 9 0 0 0
870750fc-d27c-11f0-8965-227774e1c41c 1947-09-10 국민보 오신애 씨 별세 호항(호놀룰루) 유장옥 씨의 부인 오신애 씨는 금 三일 하오 二시 三十분에 六十六 세를 일기로 하고 별세한 바 금 五일 아카나 장의소에서 조광원 NULL NULL NULL NULL 오신애, 유장옥 2025-12-06 08:21:13 2025-12-06 23:58:42 1947 9 0 0 0
86f1b92e-d27c-11f0-8965-227774e1c41c 1947-09-03 국민보 송·염 양씨의 결혼식 호항(호놀룰루) 송석순 씨의 둘째 아들 성근 군과 염득순 씨의 둘째 딸 기전 양과의 결혼식은 八월 三十一일 하오 五시에 퀸에마스콰에 있는 센인드 NULL NULL NULL NULL 기전, 성근, 송석순, 신부를, 염득순 2025-12-06 08:21:12 2025-12-06 23:58:42 1947 9 0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