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이민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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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RwXDIUZT.ySEKtsb7XBRA 1938-04-06 국민보 일본의 상업상 대 타격 원동 재정계를 잘 관찰한 재정 대가들은 선언하되 일본의 상공업은 대타격을 받아 거의 전부가 없어지게 되었으니 그 이유는 一. 일본 자체에서 군물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4 2025-12-06 11:20:06 1938 4 0 0 0
z7vhczItTJWYRrnELQ4E7Q 1913-11-15 국민보 혼인의 큰 떡 대통령의 딸 제시 윌슨의 혼례에 선사하기 위하여 큰 떡 한 개를 만들고 그 위에 몇몇 유명하고 복 있는 사람의 형상을 만들어 안쳤는데 대개 그라 NULL NULL NULL NULL 제시 윌슨, 그라우드, 루스벨트 2025-09-14 05:59:50 2025-12-06 11:20:06 1913 11 3 0 0
y1oFRDneQXSlXs0Wf3xI.w 1938-06-15 국민보 하와이 각급학교 한인졸업생 명단 「전호연속」 와일루아 예비중학 최클리맥트 성안디루 여자예비중학 김헤슬・김구테시・임문희・민엘리토 한인기독학원 조도로디・홍순복・김알렉산더・김엘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4 2025-12-06 11:20:06 1938 6 0 0 0
xuZveTCwR-GZrGZnHIBq9A 1938-07-13 국민보 호상비 김만복・김붕서・피흥선・황봉순・안선노・최철이・고성화・심상헌・김락원・박기홍・심상렬・김수복・임매리・서상근・김규섭・정남교・주학용・문봉찬・최용기・최제시・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4 2025-12-06 11:20:06 1938 7 0 0 0
XlmJPLEnQmuOmCsCIPmlbw 1937-07-21 국민보 피아노를 가르치는 곳 동포계에 음악으로 저명한 정애영 양은 알라모아나 그 사택에서 피아노를 가르친다더라. 종교음악을 전문한 이제시 양은 그 사택에서 피아노를 가르친다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3 2025-12-06 11:20:06 1937 7 0 0 0
xHgaQWnTQVCZ86u-wNbTtQ 1938-09-07 국민보 전 유럽의 위기가 미정돈 체코슬로바키아의 수데튼 자치 요구에 관하여 체코슬로바키아정부는 타협 조건을 제시하였는데 절대로 자치 대신에 ●례제 참정권을 주겠다 함이니 이것을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5 2025-12-06 11:20:06 1938 9 0 0 0
W5ewWU6LSKm1Gqaem1xUhA 1938-08-24 국민보 국민회의 통합회의 대책사항 민국 20년 8월 21일 하오 5시에 총회 사무실 내에서 임시총임원회를 여니, 총회장이 승석하고 출석원이 11인이더라. 의결한 사항은 다음과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5 2025-12-06 11:20:06 1938 8 0 0 0
uehiZDlbSCehc0fpQ.qZJA 1937-07-21 국민보 동아시아정세와 단합의 효과 최신식의 무기보다도, 절대의 함대보다도, 백만의 정병보다도, 비상히 악독할 수 있는 과학전술보다도 작전계획의 더할 것 없이 좋은 것은 민족적 단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3 2025-12-06 11:20:06 1937 7 0 0 0
sLuBT6v1T2yAFELHXebqDg 1938-09-28 국민보 호상비 이명준, 서도선, 이복덕, 양기준, 최용위, 장관옥, 박상진, 황헬른, 김명렬, 곽봉남, 강성일, 김처화, 임창진, 박남문, 이봉수, 임정숙,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5 2025-12-06 11:20:06 1938 9 0 0 0
rjtnJdJvTQefZR-ZpqxAhw 1938-08-24 국민보 희생과 광복사업 우리는 만 사람이면 만 사람 천 사람이면 천 사람이 각각 주장하고 서로간 구하는 바가 있으니, 그것은 우리의 광복사업 즉 잃었던 나라를 찾겠다는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5 2025-12-06 11:20:06 1938 8 0 0 0
P5jrKsDmSFKAIK36o9nHVA 1936-12-30 국민보 1936년을 보내면서 오고가는 세월이 흐르는 물과 같아서 1936년도 이제 몇 날이 남지 않아서 조종(弔鐘)을 울리게 되었다. 해마다 끝이 없이 반복되는 송구영신에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2 2025-12-06 11:20:06 1936 12 0 0 0
ORlxroUyQJucauZCKD6ZJQ 1913-12-13 국민보 이승만 씨에게 대통령의 청첩 본항 한인중앙학원 교장 이승만 씨는 재작일에 워싱턴 수부로 쫒아오는 우체를 받으니 이는 미국대통령 우드로 윌슨과 그 부인이 자기 딸 제시 윌슨의 NULL NULL NULL NULL 이승만, 우드로 윌슨, 제시 윌슨 2025-09-14 05:59:51 2025-12-06 11:20:27 1913 12 3 0 1
kdYRZB9pSleV9SnqiQgj.A 1938-04-20 국민보 아·일(러시아·일본) 관계 일본 내각에 무슨 내홍이나 곤란이 있던지 소위 전국 일치의 내각을 조직하기 위하여 변동이 되리라는 전설이 있고 그 이유는 표면으로 설명된 것은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4 2025-12-06 11:20:06 1938 4 0 0 0
iufLD66nSiSg75EsPldJ9g 1938-06-01 국민보 하와이 각급학교 한인졸업생 명단 하와이 전도 각 대학교・중학교・예비중학급 그 동등 학교들의 졸업생의 총수가 근 4백인인대 기독학생회 총무 이태성씨의 조사에 의하면 그 졸업생들의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4 2025-12-06 11:20:06 1938 6 0 0 0
gWH810FgTJmflkHQJsby-Q 1938-12-21 국민보 호상비 이정근・이천연・서성백・구원실・이선의・김봉히・이하이・홍영철・이경재・김갑성・박덕순・전익서・박춘식・김원섭・최재섭・현상학・한치영・이기원・서태호・이그레스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5 2025-12-06 11:20:06 1938 12 0 0 0
fUyODt7iT7CO6SeKZ5ceQw 1913-08-30 국민보 대통령 딸의 낙상 대통령의 딸 제시윌슨은 그의 남편될 사람 세이어라는 사람과 말을 타고 달리다가 우연히 말에서 떨어져 중상을 당하였는데 당초에 두 사람이 말을 타 NULL NULL NULL NULL 제시 윌슨, 세이어, 워튼 2025-09-14 05:59:50 2025-12-06 11:20:06 1913 8 3 0 0
fB7hh6FRTKWuZ6pn3CuT5g 1938-08-24 국민보 유럽전쟁이 미구에 유럽에서 덕국(독일)이 육군 대 연습을 빙자로 총동원령을 발하여 一百萬명 군대가 동함으로 백이의(벨기에)도 육군 연습의 구실로 총동원을 실행하였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5 2025-12-06 11:20:06 1938 8 0 0 0
EeO9Nv9VTjKgDUCCttrG9A 1938-04-27 국민보 의무금 라나이 최재섭 7원 5각 마우이 조태식 4원, 최용기 1원, 최제시 2원, 김성년 2원, 윤봉수 2원, 한호용 1원 호놀룰루 박은신 2원,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4 2025-12-06 11:20:06 1938 4 0 0 0
e041pbNnSuClR13xnV1M7A 1910-06-14 신한국보 대박람회 地競爭 격烈 千九百十五년에 파나마 운하 개통 기념 대박람회의 개설지는 상항(샌프란시스코) 외에 산듸아고(샌디에이고) 뉴올닌(뉴올리언스) 워싱턴 보스턴 등지에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7 2025-12-06 11:20:06 1910 6 0 0 0
a.rAgCa9gTpWZiEkQBA-cFQ 1938-05-04 국민보 정오 박춘경 씨 감사장에 영남부인회 三十元은 三十五元으로 정오. 노창선 씨 장비보조에 노수마 씨 五十戔이 누락되었기에 정오. 이내수 씨 부인 一元 五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4 2025-12-06 11:20:06 1938 5 0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