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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0-12-13 |
신한국보 |
시찰환착 |
국민회시찰 정칠래 씨는 하와이와 마위(마우이) 전도 시찰을 마치고 지난 오일 클로듸 선편에 무사 환착하였는데 그 자세한 말은 시찰일기에 다 있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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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0-11-29 |
신한국보 |
시찰의 마위(마우이) 도항 |
총회시찰 정칠래 씨의 보고를 거한 즉 하와이 전도 시찰을 마치고 지난 예배 五日에 마위(마우이) 라하이나로 건너갔다는데 하와이 전부에는 신설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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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보 |
총부회장 후보자 총회장 후보자 당선은 박상하·김종학 부회장 후보자 당선은 안현경·박원걸 |
국민 전체의 책임을 담부하고 하와이 四千동포를 대표하여 영광스러운 복리를 비쳐줄 명년도 대한인국민회 하와이 지방총회 총부회장 후보자의 선거된 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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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학, 박상하, 박원걸, 안현경, 고석주, 홍인표, 정칠래, 안원규, 임정구, 정원명, 박의건, 한재명, 이만춘, 이국경, 박종수, 정병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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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9-06-15 |
신한국보 |
共同會寄付金 |
하리학가 지방에서 동포 제씨가 의연금을 모집하여 호항(호놀룰루) 공동회에 기부한 금액은 여좌하거니와 그 가운데 김길석 주명근 두 학생은 나이 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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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0-10-18 |
신한국보 |
시찰소식 |
하와이 통신을 거한즉 국민총회 시찰 정칠래 씨와 북미 총회장 황사용 씨 일행은 호노가를 떠나 국구헤리에서 유련한다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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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0-05-10 |
신한국보 |
교사 유인 |
본항 한인기숙학교 교사 고석주 씨의 후임은 정칠래 씨가 피임 하리라더니 전주일부터 최형춘 씨가 시무하게 되었는데 최씨는 청년 교육계의 다대한 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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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4-02-14 |
국민보 |
정칠래 씨 입학 |
국민공회에 충성을 다하여 이태 동안을 계속하여 총회장으로 수고와 일을 많이 하고 멕시코동포를 위하여 정성을 기울이던 정칠래 씨는 회장의 자리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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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칠래 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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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0-11-08 |
신한국보 |
양씨고심 |
일전에 보도한바 하와이 호노무에서 일인과 작반하여 천렵하러 갔다가 종적을 잃은 정인달은 이름을 혹 고하상이라 고도 부른다는데 동포와 같이 사업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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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0-10-25 |
신한국보 |
연합 성황 |
본월 十六日에 하와이 하무가아 지방 일부가 국가야우 지방으로부터 국구헤리까지 국민회 일동이 이지매에 회동하여 연합회를 조직하고 각동 대표원 四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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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0-10-25 |
신한국보 |
시찰소식 |
하와이 국구헤리 통신을 거한즉 국민총회 시찰 정칠래 씨와 북미총회장 황사용 씨는 본월 十一日에 고할라에서 당지에 도래하였다가 十三日에 호녹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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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3-12-24 |
국민보 |
멕시코에서 하와이로 오는 자는 여행권을 요구하지 않음 하와이 이민국장의 말 일인 포와신보에(하와이신보) 기재 |
본항에서 발행하는 일본 신문 포와신보(하와이신보)을 의지하여 듣건대 멕시코와 남아메리카에서 하와이로 오는 사람은 집조를 가진 것이 없어도 하와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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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씨, 정칠래 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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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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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9-07-27 |
신한국보 |
감사한 일이지 |
이휘통신을 거한즉 해지부근에 거류하는 유지 제씨가 연합융희학교를 영구히 유지하기 위하여 매삭 연보금을 기부하기로 일치 결심이 되었는데 제씨의 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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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0-12-13 |
신한국보 |
황씨 유련 |
시찰 정칠래 씨와 동반하여 순행하던 황사용 씨는 아직까지 마위(마우이) 하나에서 유련하는데 금명간 귀항하리라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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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0-08-16 |
신한국보 |
정씨 내항 |
가와이(카우아이) 국민연합회장 정칠래 씨는 전회의 추천으로 대표원을 피임하여 본월 七日에 출항하였는데 일변으로는 총회에 대의회 소집을 청구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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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0-11-08 |
신한국보 |
시찰소식 |
하와이 국민지방총회 시찰 정칠래 씨와 북미국민지방총회 회장 황사용 씨는 방금 하와이 힐로 항구에 주류 중인데 당지 동포와 학생을 위하여 현하웅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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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0-12-27 |
신한국보 |
정씨 시찰 |
하와이와 마위(마우이) 전도를 순행하고 돌아온 총시찰 정칠래 씨 一일 전에 오아후도를 순행시찰하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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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0-09-27 |
신한국보 |
순행시찰 |
금번 국민회 북미지방 총회장 황사용 씨는 하와이 각처의 동포를 심방하려고 시찰 정칠래 씨와 동반하여 금일 마우나게아 선편에 발정할 터인데 고할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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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4-07-22 |
국민보 |
滯留書信(편지 찾아가오) |
정칠래, 차완실, 하용구, 위승혁, 오경선, 신덕문, 박성구, 박영채, 여운서, 차스박(박차스), 아이. 에이치. 영, 장경만, 김순선, 김규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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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9-02-18 |
국민보 |
국민회 五十년 역사 |
(제一면에서 계속)
조 배합된 비상적 시기입니다.
어시호 (익년) 일구십년 (경술) 팔월 이십팔일 소위 한일합방이라는 망국일자 즉 일본의 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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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학, 되므로, 리어, 행복이요, 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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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9-02-18 |
국민보 |
국민회 50주년 기념 경축(하) |
(제1면에서 계속)
어시호(於是乎, 이제) 익년(翌年) 1910년(경술) 8월 28일 소위 한일합방이라는 망국일자, 즉 일본의 노예된 비참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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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이므로, 게되므로, 그치옵고, 달하였고, 담임했고, 대적하며, 도하여서, 되므로, 되었고, 되었는데, 드리고, 망국일자, 미화, 삼고, 생님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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