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이민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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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w2UCTDTSgyGDnc8MC2E9w 1910-08-09 신한국보 환영윤 씨 청년회에서는 재작일 하오 八시에 명월관에서 일전에 미국으로부터 귀국한 윤치호 씨의 환영회를 열었다더라.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7 2025-12-06 11:20:06 1910 8 0 0 0
UCNuHoTCQL6TtbuNrUQloA 1910-08-02 신한국보 윤씨를 정탐 미국 만국청년회에 왕참하였던 윤치호 씨가 수일 전에 귀국하여 현금 전동 본제에서 유천하는데 각 정탐객들이 내왕 간에 흑하등층절이 있는가 의심하고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7 2025-12-06 11:20:06 1910 8 0 0 0
tiiypJqtQvW0dGCfW8fb0w 1910-08-09 신한국보 여교사 동래 감리교당에 부속한 학교를 확장할 차로 미국에서 교사 자격 되는 여인 八명이 금번에 윤치호 씨와 동반하여 왔다더라.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7 2025-12-06 11:20:06 1910 8 0 0 0
T45.bmQdTfiOycFojjalyQ 1910-04-26 신한국보 이것 보시오 우스운 소리 정가 二十五錢 금二十日까지 한다슨 선금 二元 이 책은 교육대가 윤치호의 저술한 유익한 비유소설인데 불행이 압수를 당하여 항상 섭섭히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7 2025-12-06 11:20:06 1910 4 0 0 0
RWZwXV1MTQqVl3m1.NDGtw 1910-05-10 신한국보 NULL 교육대가 윤치호 씨 저작 정가 金二十五錢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7 2025-12-06 11:20:06 1910 5 0 0 0
R9YMKOtGQPGmLMCD0hgxfA 1914-07-01 국민보 일본에 폭발약 사건이 과연 한인의 일이랴! 일포시사가 동경(도쿄) 특전을 받아 기록하기를 천엽현(지바현) 폭발 사건은 한인의 일인지 중국인의 일인지 알지 못한다 하며 한인을 향하여 말하기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2 2025-12-06 11:20:06 1914 7 0 0 0
QSh-Gyy7Q1uc.kB2cluThw 1938-03-16 국민보 안창호선생의 약전 「강영각씨 진술 중에서」 도산(島山) 안창호(安昌浩)선생은 평안남도 강서군에서 1879년에 태어나 서재에서 구학문을 공부하고 엄한 모질에게서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4 2025-12-06 11:20:06 1938 3 0 0 0
oQQq-GQRQqCCNZcz.Z4Y3w 1910-04-12 신한국보 이것 보시오 우스운 소리 정가 二十五錢 금 二十日 내로 선금을 보내면 한 다스 二元 이 책은 교육대가 윤치호의 저술한 유익한 비유소설인데 불행히 압수를 당하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6 2025-12-06 11:20:06 1910 4 0 0 0
NnKYkyo.S2KPgX3LAVDIUQ 1910-05-31 신한국보 萬國傳道大會 오는 六月 十六日로부터 二十三日까지 영국 스코틀랜드 에든버시에서 만국 선교 대회를 개최할 터인데 금번 대회에는 한·청·일·영·미·법·덕·서·오(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7 2025-12-06 11:20:06 1910 5 0 0 0
M.POkD69SZKu62Qp2KIjVA 1913-12-17 국민보 아웃틀룩 잡지의 공필 미국 공화당 기관보 「아웃틀룩」 잡지 十一月호에 윤치호 등 소위 음모사건에 대하여 언론이 미쳤는데 그 사실의 원굴한 실정을 기록하였으니 가위 천 NULL NULL NULL NULL 윤치호 2025-09-14 05:59:51 2025-12-06 11:20:06 1913 12 1 0 0
lX7eB9.rTWuj3OVUVGePwg 1914-03-11 국민보 윤치호 씨가 과연 옥중에서 죽은 듯 향일 일본 신호(고베)에서 발행하는 재팬(일본) 크로니클에 기록한 바를 의지하여 옥중에 있는 윤치호 씨가 정월 十六일에 세상을 떠났다하는 소식을 NULL NULL NULL NULL 윤치호 씨 2025-09-14 05:59:51 2025-12-06 11:20:06 1914 3 1 0 0
KN.hvRNxQaON2YXhkO0JQQ 1913-08-13 국민보 본국으로 온 목사의 언론 본국서 삼년 동안을 전도하다가 미국으로 들어가는 장로교 목사 우●닉이라 하는 이는 본월 팔일 싸이베리아(시베리아) 선편에 호항(호놀룰루)에 도착 NULL NULL NULL NULL 우●닉, 윤치호 2025-09-14 05:59:50 2025-12-06 11:20:06 1913 8 2 0 0
IJO0kGEeS62tAD3BZe6wVQ 1914-01-07 국민보 송도의 한영서원 윤치호 씨의 건설한 한영서원은 성가가 쟁쟁하여 일반 칭송하던 바인데 윤치호 씨가 원수의 독수에 걸린 후로는 미국인 수삼 유지자의 열심과 일반 학 NULL NULL NULL NULL 윤치호 2025-09-14 05:59:51 2025-12-06 11:20:06 1914 1 1 0 0
gZJ5s6zNTA2pBbmSb8B--w 1914-02-18 국민보 조선 경무총장 명석원이랑과 대지동지회 수령 내전의 음모 조선 경무총장 육군부장 명석원이랑과 대지동지회 수령 내전양평은 함께 정치상 음모를 주선하다가 일이 발각되어 명석은 본관을 파면하고 내전은 목숨을 NULL NULL NULL NULL 명석원, 내전양평, 명석, 윤치호 2025-09-14 05:59:51 2025-12-06 11:20:06 1914 2 4 0 0
g5OjHcebQASkVDVgJ.SEBA 1910-06-14 신한국보 NULL 사진 동판 二폐지 윤치호 씨와 학생의사 안중근 씨 정가 金 二十五錢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7 2025-12-06 11:20:06 1910 6 0 0 0
fznfpU6LQgC8sB79JoIEpw 1910-04-19 신한국보 이것 보시오 우스운 소리 정가 二十五錢 금二十日까지 한다슨 선금 二元 이 책은 교육대가 윤치호의 저술한 유익한 비유소설인데 불행이 압수를 당하여 항상 섭섭히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6 2025-12-06 11:20:06 1910 4 0 0 0
eb-Iotu6S2CpWTPMzOnNJw 1910-04-05 신한국보 이것 보시오 정가금二十五錢 우스운 소리 四月二十일 내로 선금을 보내면 한 저는 二元. 이 책은 우리 나라 교육계에 유명한 윤치호 씨의 저술한 바, 애국사상을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6 2025-12-06 11:20:06 1910 4 0 0 0
DnU.QZc-SDSPlOzIh-Ecow 1914-03-25 국민보 윤치호 씨의 소식 청년회 총무 최상호 씨가 가지고 온 바 적확한 소식을 들으매 윤치호 씨는 현금 한성 감옥에서 고생하는 중이요, 향일에 내외국에 전파된 바 죽었다 NULL NULL NULL NULL 최상호, 윤치호 2025-09-14 05:59:51 2025-12-06 11:20:06 1914 3 2 0 0
DDeBRZPxS9ej6dQ6o6RrMg 1914-02-11 국민보 윤치호 씨가 죽어!!! 일본 신호(고베)에서 발행하는 영문 잡지 (재팬 크로니클) 정월호를 의지하여 보건대 현금 옥중에 있는 윤치호 씨는 정월 十六日에 세상을 하직하였 NULL NULL NULL NULL 윤치호 씨 2025-09-14 05:59:51 2025-12-06 11:20:06 1914 2 1 0 0
cdeoz6swTWuI-GMkRZB-Jg 1914-07-29 국민보 내지로 들어가는 귀객을 환영 쩌다인 박사의 일행 우리 부모국에서 十여 년 동안에 전도사업으로 종사하던 미국인 쩌다인 박사는 자기 고국에 돌아와 휴식하는 기한을 마치고 다시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2 2025-12-06 11:20:06 1914 7 0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