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이민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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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kTYMhGNROSs16GzG1T3eA 1909-11-16 신한국보 공자교인의 부루와 풍파 대동학회를 공자교회로 변명하고 회장은 이용직 부회장은 홍승묵 씨로 천임하고 상의원과 기타 각 간부는 여규형 원영의 등 二十인으로 추선하기로 상의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6 2025-12-06 11:20:06 1909 11 0 0 0
rw4ozgp5S0m9J2bnkfGQiw 1914-07-08 국민보 유원영 씨는 동포간 체면을 보전 오봉학의 선표를 담당 선표를 사지 않고 가만히 배에 올랐던 오봉학의 사실은 이미 보도하였거니와 그 배에 동행하던 유원영 씨는 선표 조사하던 당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2 2025-12-06 11:20:06 1914 7 0 0 0
PXmU5rs3R5OPrUXcn0iwDA 1914-06-27 국민보 이올라니 스쿨에 하기학교 이미 교수하기를 시작 한인 학생에 조병요, 윤종건, 유원영 등 제씨의 수업하는 이올라니 학교는 본래 성공회에 속한 학교라. 그 학교에서는 이미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2 2025-12-06 11:20:06 1914 6 0 0 0
nPmtkHV5TPeJArA.yukUDg 1909-11-16 신한국보 國民會에 對한 義損金 통상 대의회에서 의결한 五十錢 이상 의연금을 수송한 씨명과 금액이 여좌하니, 호항(호놀룰루) 지방회 김신환 二元五十錢 이래수 한재명 민한옥 각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6 2025-12-06 11:20:06 1909 11 0 0 0
IJus8Dz0TZK7vol8bZ2YJw 1914-07-01 국민보 문·유 양씨의 도미 후 소식 본항에 잠시 우접하다가 다시 미주로 회환한 전 북미 총회장 문양목 씨와 전일 광제국 주인으로 상업상에 유의하고 미주로 향한 유원영 씨 등은 상항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2 2025-12-06 11:20:06 1914 7 0 0 0
ftTiWXAmSEeuio9Uau61Lw 1910-05-10 신한국보 대한 대표 지금 미주에 유학하는 문학사 이승만 씨는 금년 五월 십구일부터 三十二일까지 워싱턴에서 개최하는 만국주일연합회에 대한 대표로 대한의복을 입고 진참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7 2025-12-06 11:20:06 1910 5 0 0 0
e7J2O6EiSq2ivPFAFEhvYw 1910-11-08 신한국보 유씨 귀국과 일신상회금 일신상회금 일신상회 기본금 중에서 二百원은 사무원 유원영 씨가 내년 二月로 위한하고 대용하였더니 금번 유씨가 귀국하는 고로 그 돈을 환보할 터인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7 2025-12-06 11:20:06 1910 11 0 0 0
C84gWUbhThGAMx5vIYy4eA 1938-05-18 국민보 호상기금 한치룡 1원, 홍영철 1원, 류공시 1원, 이환일 1원, 이화순 1원, 안해나 1원, 이희경 1원, 이애정 1원, 이인옥 1원, 최경순 1원,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4 2025-12-06 11:20:06 1938 5 0 0 0
a-hrRxtKCTjWxSR5UaLqzMQ 1909-10-12 신한국보 한인 기숙학교 중학생 일반 김덕성 한영대 이용돌(밀슨학교) 소四년급 노재호 박락선 이복숙 황지남 박평산 이태성 三년급 김종석 김배혁 홍숙표 정관● 조기인 김●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6 2025-12-06 11:20:06 1909 10 0 0 0
99e48840-d27c-11f0-8965-227774e1c41c 1963-10-16 국민보 공명선거 투쟁 계속 「국민의당」서 선언 국민의당은 三일 계속 공명선거를 위한 투쟁을 전개할 것이라고 선언했다. 송원영 대변인은 「항간에는 군사정권이 야당 후보의 단一화 실현에 따라 모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12-06 08:21:44 2025-12-06 11:20:06 1963 10 0 0 0
998efce6-d27c-11f0-8965-227774e1c41c 1963-07-24 국민보 군정 종식 투쟁에 결속 새로운 단일 야당의 형성을 최선책으로 삼고 추진되어왔던 야당단합운동은 十일 하오 재야 각 당이 공식으로 보낸 대표들로서 확대회의를 갖고 「국민의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12-06 08:21:44 2025-12-06 11:20:06 1963 7 0 0 0
99854671-d27c-11f0-8965-227774e1c41c 1963-07-03 국민보 제二의 「반공청」화를 우려 재야 三당 五월 동지회 확장에 성명 민정, 신정, 민주 三당 대변인은 十八일 재건국민운동요원을 五월 동지회에 가입케 하는 것은 국민운동의 순수성을 잃게 할 우려가 있다고 말하였다.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12-06 08:21:44 2025-12-06 11:20:06 1963 7 0 0 0
9-yx9XCuQc6wxTsoSX9uuA 1914-04-25 국민보 누아누 동동회원이 국민보를 위하여 누아누 지방 동동회장 김바울과 서기 유원영 씨 등은 그 회를 대하여 사랑이 가득한 글월을 닦아 본사로 보내며 금전 삼원을 아울러 기부하여 여러 NULL NULL NULL NULL 유원영 2025-09-14 05:59:52 2025-12-06 23:59:38 1914 4 0 0 0
8a1e1a37-d27c-11f0-8965-227774e1c41c 1951-06-06 국민보 한국의 일사 이교승은 연안 이씨의 월사 자손인대, 그 중조가 서울 동촌의 본집을 떠나서 충청도 옥천리원으로 낙향하였으니 교승은 이원 출생이요, 한 때에 문한 NULL NULL NULL NULL 교육, 대청, 돈숭, 류근, 병항, 상동, 심의승, 아니요, 안방, 여병현, 연동, 원영의, 윤원구, 윤효정, 이도재, 이요, 자손인대, 장지연 2025-12-06 08:21:18 2025-12-06 23:59:02 1951 6 0 0 0
8775b8f9-d27c-11f0-8965-227774e1c41c 1948-03-17 국민보 본국서 부친 찾으려고 이원영 씨의 아들이 그 부친을 찾소. 부친 五十四세 아들 二一세 NULL NULL NULL NULL 이원영 2025-12-06 08:21:13 2025-12-06 23:58:45 1948 3 0 0 0
87628508-d27c-11f0-8965-227774e1c41c 1948-03-10 국민보 본국서 부친 찾으려고 이원영 씨의 아들이 그 부친을 찾소. 부친 五十四세 아들 二一세 NULL NULL NULL NULL 이원영 2025-12-06 08:21:13 2025-12-06 23:58:45 1948 3 0 0 0
8761cd9e-d27c-11f0-8965-227774e1c41c 1948-03-03 국민보 본국서 부친 찾으려고 이원영 씨의 아들이 그 부친을 찾소. 부친 五十四세 아들 二一세 NULL NULL NULL NULL 이원영 2025-12-06 08:21:13 2025-12-06 23:58:45 1948 3 0 0 0
8760f621-d27c-11f0-8965-227774e1c41c 1948-02-18 국민보 본국서 부친 찾으려고 이원영 씨의 아들이 그 부친을 찾소. 부친 五十四세 아들 二一세 NULL NULL NULL NULL 이원영 2025-12-06 08:21:13 2025-12-06 23:58:45 1948 2 0 0 0
87600a89-d27c-11f0-8965-227774e1c41c 1948-02-11 국민보 본국서 부친 찾으려고 이원영 씨의 아들이 그 부친을 찾소. 부친 五十四세 아들 二一세 NULL NULL NULL NULL 이원영 2025-12-06 08:21:13 2025-12-06 23:58:45 1948 2 0 0 0
875fb3f3-d27c-11f0-8965-227774e1c41c 1948-02-04 국민보 본국서 부친 찾으려고 이원영 씨의 아들이 그 부친을 찾소. 부친 五十四세 아들 二一세 NULL NULL NULL NULL 이원영 2025-12-06 08:21:13 2025-12-06 23:58:44 1948 2 0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