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이민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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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FauOqLBTl2I4L4Ih8jEPw 1914-03-28 국민보 본사에 대한 보도 국민보는 매양 유지 인사의 찬조하심을 입어 항상 감격하는 바 二月이후로 본사의 활판과 경제 곤란을 위하여 다수한 물질로 보조한 제씨의 성의를 다 NULL NULL NULL NULL 박원식, 한병락, 김순옥, 김계갑, 홍철수 2025-09-14 05:59:51 2025-12-06 11:20:27 1914 3 5 1 0
z2moGuZGSE-6FoTdF7p-jw NULL 국민보 地方會錄 하와이 하칼라우 지방 대의원 김기정 씨 사면한 뒤에 최홍위 씨로 선정하다. 오하우 가할루욱 지방 九月 二十七日 통상회에 학무원 겸 서기 이필은 NULL NULL NULL NULL 김기정, 최홍위, 이필은, 김치명, 박종수, 이원식, 제씨, 전성근, 장춘영, 김명렬 2025-09-14 05:59:50 2025-12-06 11:20:27 NULL NULL 9 1 1
YJ6mqqEaSECErwfSyrbHyg 1938-09-21 국민보 이원식 씨 별세 본항 이원식 ●는 九월 十七일에 별세하여 익일에 안장하였더라.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5 2025-12-06 11:20:06 1938 9 0 0 0
Xytwx0URSu-YeF6CEsRSFw 1909-07-13 신한국보 國民會 財政部 調査案 거년 六월 총체임 통상회시 보단 시재금과 一년 동안 수입한 각 지방회 체납 여 三대연금 급 각양 출납된 총계가 여좌함. 상년 六월 체임통상회시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6 2025-12-06 11:20:06 1909 7 0 0 0
vZaAA2xeShimkVm6c35V.A 1909-06-15 신한국보 共同會寄付金 하리학가 지방에서 동포 제씨가 의연금을 모집하여 호항(호놀룰루) 공동회에 기부한 금액은 여좌하거니와 그 가운데 김길석 주명근 두 학생은 나이 유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6 2025-12-06 11:20:06 1909 6 0 0 0
UX3REgyDStmP8y56K8huMw 1937-05-05 국민보 양호민씨 회갑연의 회계 호놀룰루지방회장 류명옥씨는 양호민씨의 회갑연을 위하여 돈을 내신 여러분 친구들과, 음식준비에 도와주신 여러분 부인들과, 설비에 힘쓰신 여러분들과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2 2025-12-06 11:20:06 1937 5 0 0 0
uV0eqQxRThK.D-uwc8CAZA 1942-03-25 국민보 독립금 마우이 이동윤 @.75, 임준호 1.25, 김학룡 5원, 홍권일 5원, 전영식 1원, 정영수 3원, 전응섭 3원, 김순오 1원, 우설국 2원,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8 2025-12-06 11:20:06 1942 3 0 0 0
tM3w6PVUQ9OmMQzDIQXW0g 1910-04-19 신한국보 망량우돌 고희준, ●응설, 민원식, 강인규, 이재극 등 백여 명이 전우회를 조직하여 三월 二十九일에 ●● 임시사무소에서 발기 총회를 열고 七강령으로 취지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6 2025-12-06 11:20:06 1910 4 0 0 0
sV.6yFfMS.GxUrLc1Y3fgg 1909-09-21 신한국보 목골리아 지방회 八月 二十六日 체임회의 신선임원이 여좌하니 회장 김영식 부회장 이종열 총무 안재덕 서기 송기황 재무 박윤옥 학무원 송기황 법무원 홍종철 구제원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6 2025-12-06 11:20:06 1909 9 0 0 0
SQO30CAuQ46VbcK4J9lwSw NULL 국민보 國民義務金 와이피오 고덕원 五元, 윤봉수 五元, 정사성 二元 五十戔 북코나 지방 안수암 五元, 박윤명 五元, 이치형 五元 이상은 작년도 의무금 상하나 NULL NULL NULL NULL 고덕원, 윤봉수, 정사성, 박윤명, 이치형, 김용환, 김만복, 박경삼, 이강렬, 이기봉, 장명근, 박재선, 김영순, 화윤, 승룡환, 공성국, 신 2025-09-14 05:59:50 2025-12-06 11:20:27 NULL NULL 41 1 1
Sg.ajWlFRSS3653srYa3hg 1937-11-03 국민보 이원식 씨 부인 입원 호항(호놀룰루) 이원식「이문백」씨 부인은 한편 다리가 불안하여 입원한지 벌써 여러 주일이 되었는데 아직도 쾌차치 못하여 북 스쿨 거리 정부병원에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3 2025-12-06 11:20:06 1937 11 0 0 0
qjnsykc3RqieXDoD275-xw 1937-02-10 국민보 상조회의 신임원 금월 七일 하오 二시에 양로원 정원에서 상조회 임기체임 통상회를 개최하고 신임원을 선정하였는데 씨명은 여하함. 회장 박태선 총무 공정운 서기 김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2 2025-12-06 11:20:06 1937 2 0 0 0
qBk3DDp4TmGpIleFFHt2Pg 1914-04-11 국민보 國民義務金 에와 상동 지방 김용달 二元, 조갑수 一元, 한도섭 二元, 공봉준 二元, 강기수 一元 五十戔. 에와 지방 김원근 五元 이상은 四二四五년도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2 2025-12-06 11:20:06 1914 4 0 0 0
pt2eAyUyReO.ue.RKSwwrw 1937-11-17 국민보 부인호상회 소창회 성금 호놀룰루 부인호상회(婦人互相會) 기념 소창회에 추렴(出斂)내신 성명이 다음과 같으니, 한명식・박내길・안만순・이승렬・박홍순・김소연・강수동・오경수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4 2025-12-06 11:20:06 1937 11 0 0 0
pDPwdk6-S4yZg4lvOdIa0w 1938-10-19 국민보 감사장 가운이 불행하여 본인의 가장 이성환 씨가 오랫동안 신음하시다가 十월 二일에 세상을 떠나시니 애통망극 ●도 더욱 정신을 수습할 수 없는 것은 경제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5 2025-12-06 11:20:06 1938 10 0 0 0
MsE8MHjPRkuk67fGdknBMg 1909-07-27 신한국보 감사한 일이지 이휘통신을 거한즉 해지부근에 거류하는 유지 제씨가 연합융희학교를 영구히 유지하기 위하여 매삭 연보금을 기부하기로 일치 결심이 되었는데 제씨의 방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6 2025-12-06 11:20:06 1909 7 0 0 0
m65LksonTqyeGIVEI1CR9g 1914-04-18 국민보 國民義務金 기알나깃구 이성백 五元, 이병곤 二元 五十戔. 와이메아 지방 전춘일 五元. 이상은 四二四五년도. 와이메아 지방 전춘일 五元, 최원식 五元,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2 2025-12-06 11:20:06 1914 4 0 0 0
kWl.KcHDTJW7HyMiAiE1MA NULL 국민보 한원식을 찾고자 해삼위(블라디보스토크)에 있는 그 종제의 편지가 본사에 체류됨. 해삼위(블라디보스토크) 소왕령에 있는 동포 한창근 씨가 그 종형 한원식 씨에게 NULL NULL NULL NULL 한창근, 한원식, 원근, 거복 2025-09-14 05:59:50 2025-12-06 11:20:27 NULL NULL 4 1 0
JGCvnYN0QACEyws9Q2K-Cg 1914-07-29 국민보 파팔로아의 좋은 소식 하와이 파팔로아는 여러 동포의 가족한 성력을 인인하여 만사가 차례로 진취되는 지방이라. 근일에 이르러는 더욱 좋은 소식이 연하여 들리는데 김정구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2 2025-12-06 11:20:06 1914 7 0 0 0
jfxuvoHRQCizOsNyqP7VKA 1937-07-14 국민보 항내 동포 소식 본항 황봉준 씨는 재차 수술한 지 十여 일에 쾌한 차도가 없고 기김이상도가 없으므로 더욱 위태한데 성프랜시스병원에서 치료 중이더라. 본항 노원식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3 2025-12-06 11:20:06 1937 7 0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