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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8-06-02 |
국민보 |
영화상영 광고 |
서울영화주식회사 제작
칼라픽쳐
무궁화동산
총지휘 도진호
감독 안철영
촬영 씨네・픽・하와이
음악 하와이 오케스트라, 미감리교회 쾌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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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케스트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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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8-06-02 |
국민보 |
하와이한인사회 소개 영화제작 |
작년 10월부터 문교부 예술과장이며 영화감독인 안철영선생이 하와이에 와서 동포들의 교회・학교・농업 각 사회사업 등의 활동을 칼라픽쳐 활동사진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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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이며, 사진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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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8-06-02 |
국민보 |
하와이 부로와 제二세 형제에게 |
춘향전을 놀아 드리겠나이다. 춘향전은 조선 근대 문예의 걸작인 것보다도 부여족의 말로를 밟아 들어서는 조선 귀족정치를 풍자하여 징벌한 극본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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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하였고, 아울러, 안철영, 입장료를, 조택원, 하였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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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8-05-26 |
국민보 |
하와이 부로와 제二세 형제에게 |
춘향전을 놀아 드리겠나이다. 춘향전은 조선 근대 문예의 걸작인 것보다도 부여족의 말로를 밟아 들어서는 조선 귀족정치를 풍자하여 징벌한 극본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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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하였고, 만들었고, 아울러, 안철영, 입장료를, 조택원, 하였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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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8-04-28 |
국민보 |
안청영 씨 도착 |
안철영 신성은 영화사일 로 과거 三삭동안 미주 각처로 사업상 시찰 후에 금월 十九일에 환항하여 약 二, 三주일 동안 체류하리라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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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청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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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8-02-04 |
국민보 |
남조선과도정부 예술과장 안철영씨의 호놀룰루 활동 |
호놀룰루 안창호(安昌鎬)목사의 자제 철영씨는 남조선과도정부(南朝鮮過渡政府) 예술과장으로, 작년 겨울 호놀룰루에 도착하여 활동한 것은 기보(旣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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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로, 과장으로, 안철영, 였거니와, 중에, 철영, 표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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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7-11-26 |
국민보 |
조선문화 건설을 위하여 박보광 여사의 二만원 투자 |
본국에서 온 통신에 의하면 하와이 유지 동포 제씨가 고국의 영화 상업을 진전시키기 위하여 서울 안국동에 본사를 둔 서울영화주식회사에 거대한 자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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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 김봉순, 독립, 만원을, 박보광, 서울, 씨는, 안철영, 여사는, 유동면, 자유, 조선, 중앙, 중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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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7-11-26 |
국민보 |
하와이한인생활 기록영화제작 |
문교부계획
서울영화주식회사 제작
순천연색 발성영화
1,600 피트(feet)
처음으로 하와이동포의 사회생활과 사업상태를 본국에 소개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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겠사오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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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7-11-19 |
국민보 |
부인구제회의 활동사진 |
기보한 바와 같이 금월 十六일 정오에 부인구제회의 一반 회원들이 국민회 신총회관에 모여 각기 준비한 오찬을 나눈 후 한국과도정부 문교부 예술과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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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영, 한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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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7-11-12 |
국민보 |
부인구제회 광고 |
금월 十六일 오후 一시에 본국서 오신 안철영 선생이 부인구제회원 一동의 활동 사진을 박히여 본국에 가져다가 돌리기로 하였습니다. 본 회원들을 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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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7-11-05 |
국민보 |
부인구제회 광고 |
금월 十六일 오후 一시에 본국서 오신 안철영 선생이 부인구제회원 一동의 활동사진을 박히어 본국에 가져다가 놀리기로 하였습니다. 본 회원들을 백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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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7-10-29 |
국민보 |
남한대표 강연회 |
지난주일 예배 2일 저녁부터 비롯하여 연 3일 동안 국민총회관에서 강연회를 개최하였는데, 예배 2일 저녁에는 과도정부 문교부의 예술과장 안철영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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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에, 안철영, 있었는데, 차상달, 하였는데, 하였으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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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7-10-22 |
국민보 |
국민총회의 남한대표단 환영회 |
이미 알린 바와 같이, 지난 13일에 본국으로부터 호놀룰루에 안착(安着)한 7인 신사숙녀를 위하여, 17일 저녁에 국민총회관에서 환영회를 개최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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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김창교, 다음에, 뒤에, 박금우, 비롯하여, 안철영, 없어지면, 위하여, 이상국, 전경억, 정복수, 조병요, 차상남, 하였고, 하였으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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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7-10-15 |
국민보 |
환영회에 오시오 |
금월 十七일 (금요일) 하오 七시에 국민총회관 대환영회를 개최합니다. 본국을 다녀오신 전경억, 새로 오신 올림픽 위원 차상달, 과도정부 문교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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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교, 안인서, 안철영, 유학성, 이상국, 전경억, 차상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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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7-10-15 |
국민보 |
안철영 선생의 여행 |
안철영 선생은 안창호 목사의 영윤으로 배재 중학을 마친 후 일본 동경(도쿄)에서 전수 대학 예과를 받아 동 대학의 명예적 추천을 받아 독일에 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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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었으며, 보았으며, 생활, 영화, 음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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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7-08-13 |
국민보 |
김원용 씨의 전보 |
서울 九일 여운형 선생의 장례식은 八월 三일 우이동에 거행하였고, 또는 안철영 군은 미주유학 가는 길에 하와이에 들릴 예정인데 많은 주선이 있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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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용, 행하였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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