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이민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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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UOvGhg2S-Wqg9j6WiApPg 1938-02-16 국민보 미 감리교 연회 미 감리교 연회 경과는 각처 한인교회 목사들은 각각 인임되고 다만 一년간 휴가하였던 홍한식 목사는 와이알루아와 가혹쿠 교회들을 맡아 보고 안창호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4 2025-12-06 11:20:06 1938 2 0 0 0
XIiS5WQJRJmBhO9cVaOBuw 1914-01-10 국민보 평양의 대성학교 우리 나라 안에 처음으로 있는 대학교의 위치를 가졌던 대성학교는 순전히 안창호 씨의 사업이라 하겠는데 배일학교로 지목이 되어 작년에 강제로 폐지 NULL NULL NULL NULL 안창호 씨 2025-09-14 05:59:51 2025-12-06 11:20:27 1914 1 1 0 1
wRkVCHGtQnW3I1TUIlD1ug 1914-01-21 국민보 안씨 병보 우리국가와 민족을 위하여 동서각처로 분주하며 주야의 노심초사하여 모든 일을 자담하여 행하던 안창호 씨의 병세가 중함은 이미 본보에 게재한 바어니 NULL NULL NULL NULL 안창호 씨 2025-09-14 05:59:51 2025-12-06 11:20:27 1914 1 1 0 1
WpH.DlwySri05-3lvAU0cQ 1914-01-10 국민보 안씨의 병세 신한민보를 접하건대 우리민족을 위하여 주야로 노심하며 애쓰는 안창호 씨는 신병이 날로 더하다 하니 듣기에 심히 민망스러운 소식. NULL NULL NULL NULL 안창호 2025-09-14 05:59:51 2025-12-06 11:20:27 1914 1 1 0 1
SZKR98QrQZKPHKLSkCGTxg 1938-03-23 국민보 안창호선생 추도회 와이파후지방회에서는 회장 이봉수씨의 주석으로 안창호(安昌浩)선생의 추도회를 여니 그 순서가 다음과 같다. 1. 사회 이봉수 2. 애국가 일동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4 2025-12-06 11:20:06 1938 3 0 0 0
saYE20AcRmqq2ICXHiFLTw 1942-02-25 국민보 독립금 예약 참여상황 금년 1월에서 12월까지 독립운동에 쓸 예산을 편성하고 일반민중에게 예약금을 응모 하는데 @@@ 6,000원이 허락된 바 대강만 기재하건대 김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5 2025-12-06 11:20:06 1942 2 0 0 0
Rpr5MSrdR-qeauSxOTQNxg 1938-03-16 국민보 국민보 안창호선생 추모호 발간 권도인씨의 제의로 국민보(國民報) 한 호를 안도산(安島山)선생 추도호로 발행하되 한 난을 추도에 쓰기로 하고 단체나 개인이나 추도@ @@에 오고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4 2025-12-06 11:20:06 1938 3 0 0 0
QSh-Gyy7Q1uc.kB2cluThw 1938-03-16 국민보 안창호선생의 약전 「강영각씨 진술 중에서」 도산(島山) 안창호(安昌浩)선생은 평안남도 강서군에서 1879년에 태어나 서재에서 구학문을 공부하고 엄한 모질에게서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4 2025-12-06 11:20:06 1938 3 0 0 0
Py6bmACCSxCfzL18nEmxXA 1938-03-16 국민보 안창호선생 추도 시운(時運)이 불행하여 5, 6년 전에 상해(上海)서 악마의 수중에 걸려서 옥중에 참혹한 고형을 당하시고 필경은 금월 10일에 세상을 영별(永別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4 2025-12-06 11:20:06 1938 3 0 0 0
odXP-2D.QtSaoYEYglrYMg 1938-03-16 국민보 안창호선생 추도 위국생(爲國生), 위국사(爲國死)하니 신수거나(身受去裸) 기외불멸(其外不滅) 황인환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4 2025-12-06 11:20:06 1938 3 0 0 0
N2MBV74fQpawSihWXwa6Qg 1938-03-23 국민보 안창호선생 추도문 도산서세도산암 만첩도산개함비 박도도산미복국 도산명일입공비. 현순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4 2025-12-06 11:20:06 1938 3 0 0 0
ms1Plf0wSsGjELXH-n1dSQ 1938-03-16 국민보 국민회 주최 안창호선생 추도회 3월 13일 하오 7시에 고 안창호(安昌浩)선생의 추도회를 거행하겠사오니, 동포 여러분께서는 총회집회실 내로 그 시간에 집회하시옵소서. 일생을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4 2025-12-06 11:20:06 1938 3 0 0 0
mqMAMsVySoiZiWG4bQfAcA 1938-03-16 국민보 안창호선생 추도문 선생은 이미 다시 돌아오지 못하는 길을 가셨도다. 그리하여 선생의 형체는 천지간에서 영원히 사라지셨도다. 그러나 선생이 60평생에 애국하던 그의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4 2025-12-06 11:20:06 1938 3 0 0 0
Mk4vc-USS0WuamMTABO75w 1938-04-20 국민보 안창호 사망과 수양동우회사건 안도산(安島山:안창호)선생이 중국 고생의 여독으로 별세한 후에 일본 총독부는 경향에(전국에) 경고하여 그 초종(初終)과 장사에 친우들이 호상호장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4 2025-12-06 11:20:06 1938 4 0 0 0
mGt9Rxk1SHK.5UBS5KMdJA 1937-04-14 국민보 와이파후지방 기독교활동 오아후 각 지방에 순행전도를 담임한 안창호 목사는 4월 11일 상오에 와히아와에서 예배를 본 후에, 와이파후로 와서 동지(同地) 학교 내에서 지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2 2025-12-06 11:20:06 1937 4 0 0 0
MeKqk.kXShSwWaXBsnCrkQ 1938-08-03 국민보 국내 부일배의 성명서를 읽고 근일 내지로부터 온 글 한장은 성명서라 한 것인데, 우리 사회에서 이름을 잘 알고 재미유학생계에서 일찍이 혁혁하던 인사 18명의 이름을 둔 것이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5 2025-12-06 11:20:06 1938 8 0 0 0
m591avVKSHWIl6O4M7z7FA 1938-03-16 국민보 안창호선생 추도 우리는 안도산(安島山)선생의 평생 공적을 추앙하는 동시에 마침내 순국하심을 느껴 조상(弔喪)함 송승균・송창균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4 2025-12-06 11:20:06 1938 3 0 0 0
lxyc-x-kSNqlZX6wSJYAwA 1937-02-23 국민보 한인의 미감리교 연례회의 참석 금년 미감리교 연회(年會, 연례회의)에 한인 각처 교회대표로, 카우아이교회 현순목사 마우이교회 임준호목사 힐로교회 이관묵목사 라나이교회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2 2025-12-06 11:20:06 1937 2 0 0 0
jvv.QVj3TXuyn.VjL77cDw 1938-07-06 국민보 고 김성옥 씨의 장례식에 참래하고서 고 김성옥 씨一우리의 국민회원이요 동시에 호상부의 회원인 고 김성옥 씨는 오래두고 신병으로 많은 고생을 하다가 六월 二十一에 본항 쿠인 병원에서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4 2025-12-06 11:20:06 1938 7 0 0 0
Jkzu4-qEREe7aXSfoDWkkQ 1937-03-31 국민보 와히아와 선교활동용 자동차 구입 사회와 교회에 향하여 와히아와동포들이 항상 많은 성의를 써오는 것은 일반이 다 찬탄하는 바이더니, 금번에 동지 교회 목사 안창호씨가 호놀룰루 이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2 2025-12-06 11:20:06 1937 3 0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