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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8-12-07 |
국민보 |
와히아와부인상포회 규칙 |
1938년 10월 25일에 상포회(喪布會)를 조직하였노라.
오호라 우리 부인들이 하와이에 와서 설설(쓸쓸)하고 외로운 상정(常情)과 막막한 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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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2-03-11 |
국민보 |
재미한족연합위원회 주최 3・1절 경축행사 |
계엄령에 의하여 집회허가를 수일 전에 군@@@ 받은 연합위원회(聯合委員會)는 3・1절 경축을 국민총회관에서 거행을 하였는데, 약 300여 동포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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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2-01-21 |
국민보 |
태평양전쟁하 한인의 사명 |
(전략) 1941년 11월 7일 오전 7시 50분에 적의 일본 비행대가 별안간에 진주만을 습격한 뒤로 미국정부는 일본과 독일과 이탈리아에 대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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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7-06-09 |
국민보 |
국민보 신문대금 |
박샘 2원 반, 김경식 2원 5각, 이병관 2원, 안용식 1원, 류기준 1원 반, 김봉기 2원 5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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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9-10-19 |
신한국보 |
韓人罷工之駭聞 |
한인을 파공시킨다오.
놀라운 소문이 아니오.
제일 기막히고 분한 일은 노동에 힘을 아끼지 아니한다고 칭찬을 받으면서도 한갓 와인(술)에 정신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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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3-08-30 |
국민보 |
기병 포병은 먼저 진발 |
국무에서는 텍사스, 샘하우스톤 육군 병영으로 급히 군령을 내려 기병 제三연대의 한 중대와 야전포병 제三연대의 한 중대를 급히 멕시코 변경으로 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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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0-09-13 |
신한국보 |
공화당 大會 |
본월 十日 저녁에 오아후 군 공화당에서는 오폄 연회장에 대회를 열고 본년 추기 총 선거에 시장 이하의 후보자를 지명하였는데 그 인원은 여좌하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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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7-02-10 |
국민보 |
감사장 |
본인의 형 처 장례시의 원근 친우 제위와 청년 제군의 후의로 당야에 밤샘하심과 물질과 화환으로 망인을 위로하여 주심을 감격하오나 제가 면전에 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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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3-07-24 |
국민보 |
사설 (제一면에서 계속) |
만일 없었다면, 그들이 우리들에 대해 그렇게 봉사를 하는 이들이라고 하면서 어째서 없었을까? 그들은 우리들의 하는 일을 알고 있습니까?
十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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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3-05-08 |
국민보 |
그 뒤의 「선혜학원」 상록수 그늘에서 오늘도 가갸거겨 |
높은 자연성이래서 고성이라 불리는 깊숙한 간성면 탑동 두메에 교실 단칸을 짓고 그곳에서 기거하며 五十여 명의 두메 아이들을 가르치는 상록의 여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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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3-04-24 |
국민보 |
「워커힐」 개관 (제三면에서 계속) |
유엔군(UN군) 장병 등 四백여 명이 모인 가운데 호화롭게 개관됐다.
국제 전신전화국 「워커힐」 분실의 개통으로 막이 열린 이날 밤의 개관은 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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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3-02-06 |
국민보 |
二·一 수봉금 |
김성길 五元
박관두 十元
김영내 五元
민필립 五元
김조 五元
박아히 五元
김흥순 五元
조귀남 五元
진성찬 五元
문또라 五元
이희인 五元
박금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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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2-08-15 |
국민보 |
(한인센터)에 一만 불 기부 (코리아 소사이어티)에서 |
한국에서 깊은 관심과 동정을 가진 미국인들로 조직된 (코리아 소사이어티)는 최근 가주(캘리포니아 주) 한인 사회의 중심지가 될 한인센터 건립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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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2-06-20 |
국민보 |
남가주(캘리포니아 주)에 거주하는 한국 二세들 모임 성황 |
남가주(캘리포니아주)에 거주하는 한국 二. 三세의 사회단체인 아메리칸 씨빅 오개니제이션[약칭-에이·케이·씨·오(AKCO)]에서는 지난 二十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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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2-06-13 |
국민보 |
오막살이를 밝힌 전등 부락민의 손으로 |
(이젠 오밤 중에 성냥을 찾느라 애쓰지 않아도 되유) 전깃불이 처음 들어 온 두메산골 아낙네들은 그저 기뻐했다. 경기도 용인군 모현면의 (의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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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2-05-16 |
국민보 |
고독한 은총의 종 |
눈물이 많은 어머니로 말하면
눈물은
모성의 샘입니다.
기다림에 사는 어머니로 말하면
시간 속에
모성은 섬입니다.
하늘이야 차마
가난을 가르쳤으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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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2-04-04 |
국민보 |
나성(로스앤젤레스) 소식 (제四면에서 계속) |
이문하 이보은 이살음
이샘 석원 이선두
이애경 이정근 이헬렌
이혜경 이화목 이흥만
임달순 임메불 임인재
임지영 명순조 문성옥
문연실 박기벽 박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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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2-02-28 |
국민보 |
푸른 바다 위에 살으리 (순정소설) |
눈을 뜨면 나에겐 풍경이 보인다. 눈을 감으면 나에겐 당신의 얼굴이 보인다. 이 시를 기억하십니까. 이 시는 당신이 나에게 준 (필립 샤보네)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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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1-03-29 |
국민보 |
(월터서와 매리리 혼인 잔치) |
국민총회 법무 박금우 씨의 여식 매리 리와 월터 서의 결혼식은 금 三월 十九일에 우리 감리교 예배당에서 이동진 목사 주례 하에 굉장한 예식을 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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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1-03-01 |
국민보 |
이조 오백년 야사 |
(계속)
며칠 안에 허생의 명령대로 그들은 모두 처와 소들을 몰고 해변으로 모여왔다. 허생은 그들을 모두 배에 싣고 이천 명이 일 년 먹을 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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