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이민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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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BcgUQm7TYyK1x66bVC7Nw 1938-12-07 국민보 와히아와부인상포회 규칙 1938년 10월 25일에 상포회(喪布會)를 조직하였노라. 오호라 우리 부인들이 하와이에 와서 설설(쓸쓸)하고 외로운 상정(常情)과 막막한 정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5 2025-12-06 11:20:06 1938 12 0 0 0
YARmJDp6TvGvsZWiRK-kDw 1942-03-11 국민보 재미한족연합위원회 주최 3・1절 경축행사 계엄령에 의하여 집회허가를 수일 전에 군@@@ 받은 연합위원회(聯合委員會)는 3・1절 경축을 국민총회관에서 거행을 하였는데, 약 300여 동포가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7 2025-12-06 11:20:06 1942 3 0 0 0
R7FaJTf9Scyr3cBoKqBNyw 1942-01-21 국민보 태평양전쟁하 한인의 사명 (전략) 1941년 11월 7일 오전 7시 50분에 적의 일본 비행대가 별안간에 진주만을 습격한 뒤로 미국정부는 일본과 독일과 이탈리아에 대하여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5 2025-12-06 11:20:06 1942 1 0 0 0
OI-iX-D4RK61.xXK7YMLuw 1937-06-09 국민보 국민보 신문대금 박샘 2원 반, 김경식 2원 5각, 이병관 2원, 안용식 1원, 류기준 1원 반, 김봉기 2원 5각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3 2025-12-06 11:20:06 1937 6 0 0 0
k7Xj41.GSaWX0-E-QSIdTA 1909-10-19 신한국보 韓人罷工之駭聞 한인을 파공시킨다오. 놀라운 소문이 아니오. 제일 기막히고 분한 일은 노동에 힘을 아끼지 아니한다고 칭찬을 받으면서도 한갓 와인(술)에 정신을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6 2025-12-06 11:20:06 1909 10 0 0 0
eecD1aQ4SGK34OsCW.9TUQ 1913-08-30 국민보 기병 포병은 먼저 진발 국무에서는 텍사스, 샘하우스톤 육군 병영으로 급히 군령을 내려 기병 제三연대의 한 중대와 야전포병 제三연대의 한 중대를 급히 멕시코 변경으로 파 NULL NULL NULL NULL . 2025-09-14 05:59:50 2025-12-06 11:20:06 1913 8 0 0 0
d2hAM3Q0SsyTC5--VAPvOw 1910-09-13 신한국보 공화당 大會 본월 十日 저녁에 오아후 군 공화당에서는 오폄 연회장에 대회를 열고 본년 추기 총 선거에 시장 이하의 후보자를 지명하였는데 그 인원은 여좌하더라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7 2025-12-06 11:20:06 1910 9 0 0 0
B0.prqLVSCKMj5ycrlKy1g 1937-02-10 국민보 감사장 본인의 형 처 장례시의 원근 친우 제위와 청년 제군의 후의로 당야에 밤샘하심과 물질과 화환으로 망인을 위로하여 주심을 감격하오나 제가 면전에 몸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2 2025-12-06 11:20:06 1937 2 0 0 0
998f9e33-d27c-11f0-8965-227774e1c41c 1963-07-24 국민보 사설 (제一면에서 계속) 만일 없었다면, 그들이 우리들에 대해 그렇게 봉사를 하는 이들이라고 하면서 어째서 없었을까? 그들은 우리들의 하는 일을 알고 있습니까? 十一.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12-06 08:21:44 2025-12-06 11:20:06 1963 7 0 0 0
9755abdf-d27c-11f0-8965-227774e1c41c 1963-05-08 국민보 그 뒤의 「선혜학원」 상록수 그늘에서 오늘도 가갸거겨 높은 자연성이래서 고성이라 불리는 깊숙한 간성면 탑동 두메에 교실 단칸을 짓고 그곳에서 기거하며 五十여 명의 두메 아이들을 가르치는 상록의 여학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12-06 08:21:40 2025-12-06 11:20:06 1963 5 0 0 0
97527c14-d27c-11f0-8965-227774e1c41c 1963-04-24 국민보 「워커힐」 개관 (제三면에서 계속) 유엔군(UN군) 장병 등 四백여 명이 모인 가운데 호화롭게 개관됐다. 국제 전신전화국 「워커힐」 분실의 개통으로 막이 열린 이날 밤의 개관은 고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12-06 08:21:40 2025-12-06 11:20:06 1963 4 0 0 0
9721cde3-d27c-11f0-8965-227774e1c41c 1963-02-06 국민보 二·一 수봉금 김성길 五元 박관두 十元 김영내 五元 민필립 五元 김조 五元 박아히 五元 김흥순 五元 조귀남 五元 진성찬 五元 문또라 五元 이희인 五元 박금우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12-06 08:21:40 2025-12-06 11:20:06 1963 2 0 0 0
96a609ce-d27c-11f0-8965-227774e1c41c 1962-08-15 국민보 (한인센터)에 一만 불 기부 (코리아 소사이어티)에서 한국에서 깊은 관심과 동정을 가진 미국인들로 조직된 (코리아 소사이어티)는 최근 가주(캘리포니아 주) 한인 사회의 중심지가 될 한인센터 건립을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12-06 08:21:39 2025-12-06 11:20:06 1962 8 0 0 0
96a29ae5-d27c-11f0-8965-227774e1c41c 1962-06-20 국민보 남가주(캘리포니아 주)에 거주하는 한국 二세들 모임 성황 남가주(캘리포니아주)에 거주하는 한국 二. 三세의 사회단체인 아메리칸 씨빅 오개니제이션[약칭-에이·케이·씨·오(AKCO)]에서는 지난 二十五일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12-06 08:21:39 2025-12-06 11:20:06 1962 6 0 0 0
969f3fe0-d27c-11f0-8965-227774e1c41c 1962-06-13 국민보 오막살이를 밝힌 전등 부락민의 손으로 (이젠 오밤 중에 성냥을 찾느라 애쓰지 않아도 되유) 전깃불이 처음 들어 온 두메산골 아낙네들은 그저 기뻐했다. 경기도 용인군 모현면의 (의계)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12-06 08:21:39 2025-12-06 11:20:06 1962 6 0 0 0
96834557-d27c-11f0-8965-227774e1c41c 1962-05-16 국민보 고독한 은총의 종 눈물이 많은 어머니로 말하면 눈물은 모성의 샘입니다. 기다림에 사는 어머니로 말하면 시간 속에 모성은 섬입니다. 하늘이야 차마 가난을 가르쳤으리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12-06 08:21:39 2025-12-06 11:20:06 1962 5 0 0 0
965aa1fd-d27c-11f0-8965-227774e1c41c 1962-04-04 국민보 나성(로스앤젤레스) 소식 (제四면에서 계속) 이문하 이보은 이살음 이샘 석원 이선두 이애경 이정근 이헬렌 이혜경 이화목 이흥만 임달순 임메불 임인재 임지영 명순조 문성옥 문연실 박기벽 박기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12-06 08:21:38 2025-12-06 11:20:06 1962 4 0 0 0
9655d261-d27c-11f0-8965-227774e1c41c 1962-02-28 국민보 푸른 바다 위에 살으리 (순정소설) 눈을 뜨면 나에겐 풍경이 보인다. 눈을 감으면 나에겐 당신의 얼굴이 보인다. 이 시를 기억하십니까. 이 시는 당신이 나에게 준 (필립 샤보네)의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12-06 08:21:38 2025-12-06 11:20:06 1962 2 0 0 0
9592ec27-d27c-11f0-8965-227774e1c41c 1961-03-29 국민보 (월터서와 매리리 혼인 잔치) 국민총회 법무 박금우 씨의 여식 매리 리와 월터 서의 결혼식은 금 三월 十九일에 우리 감리교 예배당에서 이동진 목사 주례 하에 굉장한 예식을 하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12-06 08:21:37 2025-12-06 11:20:06 1961 3 0 0 0
958fd109-d27c-11f0-8965-227774e1c41c 1961-03-01 국민보 이조 오백년 야사 (계속) 며칠 안에 허생의 명령대로 그들은 모두 처와 소들을 몰고 해변으로 모여왔다. 허생은 그들을 모두 배에 싣고 이천 명이 일 년 먹을 양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12-06 08:21:37 2025-12-06 11:20:06 1961 3 0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