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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2-02-18 |
국민보 |
동지회 연례금 |
호놀룰루 임태영・서성백・손옥준・이강설・김재선・강춘일・이병두・배일진・김용기・김덕삼・이국성・박문범・이대보・이상옥・조경화・김치덕・김낙문 각 4원, 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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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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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0-04-26 |
신한국보 |
양씨기부 |
미국 링큰에 재류하던 동포 박경수 씨와 김낙권 씨는 금번 시베리아 선편에 환국하는 길에 본항에 상륙하여 본사에 방문하였는데 양씨는 공익사업에 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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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8-09-21 |
국민보 |
화약고 |
세계의 상전 민족이노라는 교만, 세계의 역사가 다만 강력자들의 역사라는 곡해 세계를 정복하겠다는 악몽으로 온갖 죄악을 고루고루 범한 끝에 저 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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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9-11-02 |
신한국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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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등(伊藤博文)의 은혜를 칭송하였으며 친애을 자랑하여 금일 피살은 관후하게 대우한 까닭이라 하였으니, 압다 요놈들아 진정 기가막혀 죽을 일이로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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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7-10-13 |
국민보 |
기독교회 정초식 |
예정과 같이 호항(호놀룰루) 한인 기독교회 예배당 정초식은 十월 二일 「주일 하오●시 봉행하게 되었으니 지난 밤으로부터 새벽●시 나 ●●비는 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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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4-06-17 |
국민보 |
마차 부리는 광고 |
본인이 마차 부리기를 시작하온바 특별히 한인첨존의 사랑하심을 더욱 바라오며
주접한 처소는 리버 거리 원승희 씨의 세의점 문앞이오며
전화는 四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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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8-06-15 |
국민보 |
하와이 각급학교 한인졸업생 명단 |
「전호연속」
와일루아 예비중학 최클리맥트
성안디루 여자예비중학 김헤슬・김구테시・임문희・민엘리토
한인기독학원 조도로디・홍순복・김알렉산더・김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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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2-02-25 |
국민보 |
동지회 연례금 |
호놀룰루 민사라・권유복 각 2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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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4-06-24 |
국민보 |
마차 부리는 광고 |
본인이 마차 부리기를 시작하온바 특별히 한인첨존의 사랑하심을 더욱 바라오며
주접한 처소는 리버 거리 원승희 씨의 세의점 문앞이오며
전화는 四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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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7-11-10 |
국민보 |
중국전쟁의 전환점 |
중국 북방과 상해의 전쟁은 새 전환점에 달하였느니 일본 군대가 피곤하여 방계곡경으로 휴전을 구하나 중군은 전투를 계속하기로 고집하되 일본 군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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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9-11-09 |
신한국보 |
뿔래큰의 의단 |
이등박문(伊藤博文)이 피살한 일에 대하여 본사와 교보사에서 호외를 발포한 일에 대하여 일인들이 무슨 거짓말을 지어내었는지 합중국(미국) 법률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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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9-07-13 |
신한국보 |
對韓政策 |
거월 四일 동경전을 거한즉 증미(曾彌荒助)가 통감으로 승임된 후에는 이등산현, 계태랑 등이 협의하여 통감에게 여좌한 사건을 실행케 하기로 결정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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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보 |
하와이에 거류하는 대한인의 기회 |
하와이는 나의 제이(第二) 고향이라. 사랑하는 동포들을 떠난 후 일곱 주년의 세월을 허비하고 오늘날 다시 돌아와 모든 형편을 대강 살피건대 형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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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만, 박용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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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4-06-20 |
국민보 |
마차 부리는 광고 |
본인이 마차 부리기를 시작하온바 특별히 한인첨존의 사랑하심을 더욱 바라오며
주접한 처소는 리버 거리 원승희 씨의 세의점 문앞이오며
전화는 四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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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7-10-13 |
국민보 |
일본 내란의 새인소식 |
모방면에 온기신의 특신을 받은 즉 일본이 六十만 명 회원을 가진 노동자 회에서 정부에 질문하는 글을 보내었으되 상해에 무단한 일을 일으켜 특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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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9-08-24 |
신한국보 |
韓國의 鐵道經營 |
한국 철도 방침을 일본 내각의회에 결정하여 한 만량 철도를 모두 만주 철도회사에 감리케 하고 철도원 총재 아래에 둔다는데 통감관제도 개정하고 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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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4-07-08 |
국민보 |
마차 부리는 광고 |
본인이 마차 부리기를 시작하온바 특별히 한인첨존의 사랑하심을 더욱 바라오며
주접한 처소는 리버 거리 원승희 씨의 세의점 문앞이오며
전화는 四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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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9-08-10 |
신한국보 |
督基光宣學校 共同會來函 |
마위도(마우이) 부네네 국민회 지방회원 원우현 씨는 강개의협하여 조국의 현상을 비분통곡하던 지사라 해 지방회에 있을 때에 순전히 국민회에 몸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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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4-06-10 |
국민보 |
아동 교육에 대하여 |
가정 교육에 크게 주의
늙은 노인은 멀지 아니하여 갈 것이요 혈기방성한 소년은 오래지 아니하여 또한 쇠할지로되, 오직 이 세상에 오래 있고 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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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4-07-29 |
국민보 |
마차 부리는 광고 |
본인이 마차 부리기를 시작하온바 특별히 한인첨존의 사랑하심을 더욱 바라오며
주접한 처소는 리버 거리 원승희 씨의 세의점 문앞이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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