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이민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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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QtmO5OLR2e6lHdqN5PDgQ 1942-02-18 국민보 동지회 연례금 호놀룰루 임태영・서성백・손옥준・이강설・김재선・강춘일・이병두・배일진・김용기・김덕삼・이국성・박문범・이대보・이상옥・조경화・김치덕・김낙문 각 4원, 김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5 2025-12-06 11:20:06 1942 2 0 0 0
zhVKCx44Q3qEtnnz.SxLKA 1910-04-26 신한국보 양씨기부 미국 링큰에 재류하던 동포 박경수 씨와 김낙권 씨는 금번 시베리아 선편에 환국하는 길에 본항에 상륙하여 본사에 방문하였는데 양씨는 공익사업에 유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7 2025-12-06 11:20:06 1910 4 0 0 0
Z7sqmnchTYWAdrpsSUNfCg 1938-09-21 국민보 화약고 세계의 상전 민족이노라는 교만, 세계의 역사가 다만 강력자들의 역사라는 곡해 세계를 정복하겠다는 악몽으로 온갖 죄악을 고루고루 범한 끝에 저 놈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5 2025-12-06 11:20:06 1938 9 0 0 0
YzVgDd2FQOe.6uk4-GCBNg 1909-11-02 신한국보 NULL 이등(伊藤博文)의 은혜를 칭송하였으며 친애을 자랑하여 금일 피살은 관후하게 대우한 까닭이라 하였으니, 압다 요놈들아 진정 기가막혀 죽을 일이로구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6 2025-12-06 11:20:06 1909 11 0 0 0
YX7JRsbLQRCc8mCERka4rQ 1937-10-13 국민보 기독교회 정초식 예정과 같이 호항(호놀룰루) 한인 기독교회 예배당 정초식은 十월 二일 「주일 하오●시 봉행하게 되었으니 지난 밤으로부터 새벽●시 나 ●●비는 누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3 2025-12-06 11:20:06 1937 10 0 0 0
Y8uYw4eWSqKdzL1zQCHxJw 1914-06-17 국민보 마차 부리는 광고 본인이 마차 부리기를 시작하온바 특별히 한인첨존의 사랑하심을 더욱 바라오며 주접한 처소는 리버 거리 원승희 씨의 세의점 문앞이오며 전화는 四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2 2025-12-06 11:20:06 1914 6 0 0 0
y1oFRDneQXSlXs0Wf3xI.w 1938-06-15 국민보 하와이 각급학교 한인졸업생 명단 「전호연속」 와일루아 예비중학 최클리맥트 성안디루 여자예비중학 김헤슬・김구테시・임문희・민엘리토 한인기독학원 조도로디・홍순복・김알렉산더・김엘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4 2025-12-06 11:20:06 1938 6 0 0 0
xU-CzDsFS1i6d7GYzvrUtA 1942-02-25 국민보 동지회 연례금 호놀룰루 민사라・권유복 각 2원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5 2025-12-06 11:20:06 1942 2 0 0 0
wIu5wiUGRwGgVCRkSTmyDg 1914-06-24 국민보 마차 부리는 광고 본인이 마차 부리기를 시작하온바 특별히 한인첨존의 사랑하심을 더욱 바라오며 주접한 처소는 리버 거리 원승희 씨의 세의점 문앞이오며 전화는 四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2 2025-12-06 11:20:06 1914 6 0 0 0
VStqpZyIS2Sig.7Am3b8UA 1937-11-10 국민보 중국전쟁의 전환점 중국 북방과 상해의 전쟁은 새 전환점에 달하였느니 일본 군대가 피곤하여 방계곡경으로 휴전을 구하나 중군은 전투를 계속하기로 고집하되 일본 군대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3 2025-12-06 11:20:06 1937 11 0 0 0
vGUOXliwTk6n8UWokyFh9g 1909-11-09 신한국보 뿔래큰의 의단 이등박문(伊藤博文)이 피살한 일에 대하여 본사와 교보사에서 호외를 발포한 일에 대하여 일인들이 무슨 거짓말을 지어내었는지 합중국(미국) 법률사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6 2025-12-06 11:20:06 1909 11 0 0 0
vFzn65mqRkqrb0FeLysOpg 1909-07-13 신한국보 對韓政策 거월 四일 동경전을 거한즉 증미(曾彌荒助)가 통감으로 승임된 후에는 이등산현, 계태랑 등이 협의하여 통감에게 여좌한 사건을 실행케 하기로 결정하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6 2025-12-06 11:20:06 1909 7 0 0 0
uTl6A347TNWDVZeueGt1ng NULL 국민보 하와이에 거류하는 대한인의 기회 하와이는 나의 제이(第二) 고향이라. 사랑하는 동포들을 떠난 후 일곱 주년의 세월을 허비하고 오늘날 다시 돌아와 모든 형편을 대강 살피건대 형식 NULL NULL NULL NULL 이승만, 박용만 2025-09-14 05:59:50 2025-12-06 11:20:27 NULL NULL 2 0 1
Ut8GJXm.Tm64bnesPODRUg 1914-06-20 국민보 마차 부리는 광고 본인이 마차 부리기를 시작하온바 특별히 한인첨존의 사랑하심을 더욱 바라오며 주접한 처소는 리버 거리 원승희 씨의 세의점 문앞이오며 전화는 四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2 2025-12-06 11:20:06 1914 6 0 0 0
UlmWv8XSTcyTJOgkmUvobQ 1937-10-13 국민보 일본 내란의 새인소식 모방면에 온기신의 특신을 받은 즉 일본이 六十만 명 회원을 가진 노동자 회에서 정부에 질문하는 글을 보내었으되 상해에 무단한 일을 일으켜 특히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3 2025-12-06 11:20:06 1937 10 0 0 0
UJtz07bHTzapQhKAyt5a6g 1909-08-24 신한국보 韓國의 鐵道經營 한국 철도 방침을 일본 내각의회에 결정하여 한 만량 철도를 모두 만주 철도회사에 감리케 하고 철도원 총재 아래에 둔다는데 통감관제도 개정하고 동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6 2025-12-06 11:20:06 1909 8 0 0 0
UAQbZ2w.QPWScKQdhIFWpg 1914-07-08 국민보 마차 부리는 광고 본인이 마차 부리기를 시작하온바 특별히 한인첨존의 사랑하심을 더욱 바라오며 주접한 처소는 리버 거리 원승희 씨의 세의점 문앞이오며 전화는 四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2 2025-12-06 11:20:06 1914 7 0 0 0
TXAaC.i0SSaJqoaGAeNr5Q 1909-08-10 신한국보 督基光宣學校 共同會來函 마위도(마우이) 부네네 국민회 지방회원 원우현 씨는 강개의협하여 조국의 현상을 비분통곡하던 지사라 해 지방회에 있을 때에 순전히 국민회에 몸을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6 2025-12-06 11:20:06 1909 8 0 0 0
TNE4VLj4QJKDtpagJ9L0mQ 1914-06-10 국민보 아동 교육에 대하여 가정 교육에 크게 주의 늙은 노인은 멀지 아니하여 갈 것이요 혈기방성한 소년은 오래지 아니하여 또한 쇠할지로되, 오직 이 세상에 오래 있고 전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2 2025-12-06 11:20:06 1914 6 0 0 0
tIRDpBXbTymYItrELiqxfw 1914-07-29 국민보 마차 부리는 광고 본인이 마차 부리기를 시작하온바 특별히 한인첨존의 사랑하심을 더욱 바라오며 주접한 처소는 리버 거리 원승희 씨의 세의점 문앞이오며 전화는 四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2 2025-12-06 11:20:06 1914 7 0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