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이민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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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ppYxkBPRx6xVc61M8tOAw 1909-08-17 신한국보 淸日危機 동경 八月 九일발. 본 정부에서 청·일(청·일본) 양국이 오래 끌어 오며 다투는 문제를 해결하려고 청국정부에 최후 조회서를 보내고 또 열국에 통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6 2025-12-06 11:20:06 1909 8 0 0 0
W0hO7-ZDRBCttZexLIPGXA 1909-11-09 신한국보 韓國이 不亡矣 내가 작일 전보를 열람하다가 세계 강권가(强權家) 이등박문(伊藤博文)이 하빈(하얼빈)에서 한국 협사에게 피살한 것을 보고 나의 뇌근이 뛰놀며 비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6 2025-12-06 11:20:06 1909 11 0 0 0
pIyVhaB4TDy634UmyfgvQQ 1909-10-26 신한국보 旅日淸人의 激仰 일본에 재류하는 청국 유학생과 청상들이 금번 청일 협약 성립에 대하여 극히 격앙하여 발론하기를 이 협약에 성립은 비록 청 정부에서 시세를 모르고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6 2025-12-06 11:20:06 1909 10 0 0 0
GKiq20gkRP2CYNHj1dSgig 1909-10-26 신한국보 滿洲問題와 列國 성피득(세인트피터스버그)十月 二十三日 발 만주에 대한 일·로(일본·러시아) 양국의 빙탄으로 용납지 못하는 주장과 청국정부의 명실간 만주권을 장악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6 2025-12-06 11:20:06 1909 10 0 0 0
a-Xyn1zYeSEWhxAjUawlLYg 1909-08-17 신한국보 淸國의 憤誤 북경 八月 十三일발. 청국정부는 일·청(일본·청) 교섭의 실패를 만회하려고 작일 안봉철도에 관한 조회서를 열강에 포고하였으되 일본이 만주에 있어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6 2025-12-06 11:20:06 1909 8 0 0 0
9u9YtETjQRq4kp7GT6kyRA 1909-08-17 신한국보 竟爾歸日 북경 동일발. 일인이 건축하려던 안봉철도권은 청국정부에서 부득이 승인하였는데 일인은 전일 쟁론하던 문제를 마저 협상하기로 준비한다더라.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6 2025-12-06 11:20:06 1909 8 0 0 0
93ba9561-d27c-11f0-8965-227774e1c41c 1960-05-04 국민보 양유찬 씨 대사 사면 오늘 양유찬 주미 대사는 이승만 대통령께 사임 청원서를 제출하고 말하되 나는 실수하였는 고로 공중에 사과를 청하며 사면 청원을 발송하기 전에 오 NULL NULL NULL NULL 양유찬, 하고 2025-12-06 08:21:34 2025-12-06 23:59:55 1960 5 0 0 0
2yjgFTbMTV-4vgh0K5P35w 1910-03-22 신한국보 교사발정 안중근 씨를 면회키 위하여 여순으로 향하여 발정한 선교사 위무후루무 씨는 지나가는 길에 안씨의 본집에 들어가서 안씨의 삼촌 현태 씨를 면회한 후 NULL NULL NULL NULL 무후루무, 안중근, 현태 2025-09-14 05:59:56 2025-12-06 23:58:16 1910 3 0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