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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1-01-03 |
신한국보 |
新正의 感想 |
지구의 공전이 세월을 재촉하여 어느 겨를에 구년의 궁음이 다 지나가고 신정의 호운이 다시 돌아왔도다. 이 때를 당하여 대한민족이 된 오인은 무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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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4-03-21 |
국민보 |
무육의 필요 |
신성한 조선민족으로 금일 천직을 다하고자 하거든 마음을 한 번 작정하고 소년병학교에 들어가 군인의 생활을 배울지어다.
없어진 나라를 다시 건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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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4-06-10 |
국민보 |
대통령이 졸업증서를 분급 |
해군병학교 졸업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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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3-12-20 |
국민보 |
중앙학원 학생의 군복을 개량 명年二月 一日 국민회 기념일 총회장 취임식에는 새 광채를 보일 듯 |
중앙학원 학생의 군복을 개량한다 함은 이미 향자에 보도하였거니와 그동안 안원규 씨 양복점에서는 누런 복장을 짓고 박윤옥 씨 재봉소에서는 흰 복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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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원규, 박윤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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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9-03-16 |
신한국보 |
義校困難 |
금번 대황제 폐하께옵서 서순할 시에 의주에서 일본 국기를 교게하란 문제에 대하여 관찰사와 한일 순사가 인민과 학생을 극력 위협하였는데 비현면 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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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4-02-04 |
국민보 |
병학교 |
정신을 가다듬고 머리를 들어 동천을 바라보라. 천지가 참담하고 일월이 무광하도다. 三千리 화려한 강산에 꽃이 떨어지고 물결이 잔잔하매 소실한 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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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4-07-01 |
국민보 |
일본에 폭발약 사건이 과연 한인의 일이랴! |
일포시사가 동경(도쿄) 특전을 받아 기록하기를 천엽현(지바현) 폭발 사건은 한인의 일인지 중국인의 일인지 알지 못한다 하며 한인을 향하여 말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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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7-01-13 |
국민보 |
루 대통령의 취임식 |
워싱턴전 – 금월 二十일에 루스벨트 대통령의 취임식은 간단한 의식으로 거행할 터인데 축식위원장 캐리 디 그리슨 제독의 발표에 의하면 선서 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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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보 |
교회잡지에 한인학생의 기서 정한경 씨의 언론 |
네브라스카 관립사범학교 학생 정한경 씨는 미국 동방교회 잡지를 빌어 조선 내정을 세계에 소개하였는데 문사와 언론이 족히 우리의 원수까지 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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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보 |
네브라스카 학생이 신문 주필로 출신 백일규 씨가 신한민보 주필로 |
대동공보의 붓을 던지고 여러해동안 강호에 손이 되였다가 마침내 네브라스카 관립대학에 들어가 가치있는 세월을 허비하던 백일규 씨는 다시 언론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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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4-07-15 |
국민보 |
네브라스카 학생들이 영문잡지를 발행 |
언론계의 영문발행은 한인 학생계의 처음.
보필을 잡은 자는 다 당일 미국 대학에 있는 자.
네브라스카 한인 학생들의 높은 이름과 아름다운 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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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보 |
소년병 학교의 희문적 연극 |
네브라스카 소년병학교 학생들은 칠월 十九일에 병학교 안에서 연극장을 열고 한 희문적 연극을 시험하였는데 내외국인 여러 백 명이 모여 한때의 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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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아모, 정인 정희원, 바바라, 권태용, 이상진, 김익환, 조오흥, 고가와 이승창, 김배혁, 이응순, 김일신, 정충모, 양긍목, 김병학, 백일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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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보 |
미국 해군경이 해군대학에 입학코자 |
해군경 대●엡은 특별히 해군병학에 연구할 필요가 있는 고로 명년 춘기 개학에는 해군대학에 입학하여 공부하기로 작정이라고 전설이 양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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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1-01-03 |
신한국보 |
新正의 感想 |
지구의 공전이 세월을 재촉하여 어느 겨를에 구년의 궁음이 다 지나가고 신정의 호운이 다시 돌아왔도다. 이 때를 당하여 대한민족이 된 오인은 무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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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8-11-23 |
국민보 |
부인호상회에 모금한 회원 |
정달수, 이필연, 이순여, 서상순, 이달준, 지봉주, 황수경, 김새별, 이복이, 유양순, 우노경, 황핼란, 박민범, 이수사나, 민년, 홍영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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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3-12-17 |
국민보 |
일본 연습 함대가 장차 내도 |
명년 이·삼월 간에는 일본 연습 군함 오처호와 천간호가 북미대륙 태평양연안을 순방하기로 하는데 금년도에 강천도 해군병학교에서 졸업한 학생들을 싣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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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3-11-15 |
국민보 |
중앙학원에 정보 |
학교 교사의 교수력
남학생들의 병식 체조
남녀 학생의 동학
학생 수효의 증가
본항 한인중앙학원은 금년에 모든 정형이 이 배, 삼 배나 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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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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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3-11-20 |
국민보 |
이강자 양 (제三면에서 계속) |
이양은 집안이나 친척에 오명을 씌울까 보아 몰래 집을 떠나온 나병학생이 그 쌓인 서러움을 받았다가 나란히 앉아 고백할 때 자신들의 맘을 달랠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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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3-11-20 |
국민보 |
여당 독재 막자고 역설 배고픈 것 면하는 게 시급한 일=윤보선 씨 |
(전주에서)
민정당 대표 최고위원 윤보선 씨는 七일 하오 임실 순창의 민정당 후보인 엄병학 씨를 지원하는 첫 유설에서
「공화당의 독재와 횡포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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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2-10-31 |
국민보 |
이조 오백 년 야사 (계속) |
정원용이 그에게 (뫼시러 왔습니다) 하는 말을 올리자 잡으러 온 줄 안 그 총각도령은 살려 달라고 야단을 했다. 그걸 그렇지 않으면 안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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