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이민사 아카이브

전체 34 17개 컬럼 PK: id
id publication_date newspaper_name article_title article_content additional_info thumbnail_image original_scan independence_hall_link mentioned_names created_at updated_at pub_year pub_month person_count has_ship_link has_patriot_link 작업
ze.mRYxJSlKeHyOqOVLjlQ 1911-01-03 신한국보 新正의 感想 지구의 공전이 세월을 재촉하여 어느 겨를에 구년의 궁음이 다 지나가고 신정의 호운이 다시 돌아왔도다. 이 때를 당하여 대한민족이 된 오인은 무한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7 2025-12-06 11:20:06 1911 1 0 0 0
wzkWLrBQTj-25NexWXuZjg 1914-03-21 국민보 무육의 필요 신성한 조선민족으로 금일 천직을 다하고자 하거든 마음을 한 번 작정하고 소년병학교에 들어가 군인의 생활을 배울지어다. 없어진 나라를 다시 건설 NULL NULL NULL NULL . 2025-09-14 05:59:51 2025-12-06 11:20:06 1914 3 0 0 0
V-zu9iC0T7yEi4qDu6QJZw 1914-06-10 국민보 대통령이 졸업증서를 분급 해군병학교 졸업식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2 2025-12-06 11:20:06 1914 6 0 0 0
uAx0YmtxRp-6VbhFjqwYYA 1913-12-20 국민보 중앙학원 학생의 군복을 개량 명年二月 一日 국민회 기념일 총회장 취임식에는 새 광채를 보일 듯 중앙학원 학생의 군복을 개량한다 함은 이미 향자에 보도하였거니와 그동안 안원규 씨 양복점에서는 누런 복장을 짓고 박윤옥 씨 재봉소에서는 흰 복장 NULL NULL NULL NULL 안원규, 박윤옥 2025-09-14 05:59:51 2025-12-06 11:20:27 1913 12 2 1 1
RyHhChgSRzCE1vwn6AvDDA 1909-03-16 신한국보 義校困難 금번 대황제 폐하께옵서 서순할 시에 의주에서 일본 국기를 교게하란 문제에 대하여 관찰사와 한일 순사가 인민과 학생을 극력 위협하였는데 비현면 극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5 2025-12-06 11:20:06 1909 3 0 0 0
rC8ecmApTWakIUGqJFgeGA 1914-02-04 국민보 병학교 정신을 가다듬고 머리를 들어 동천을 바라보라. 천지가 참담하고 일월이 무광하도다. 三千리 화려한 강산에 꽃이 떨어지고 물결이 잔잔하매 소실한 바 NULL NULL NULL NULL . 2025-09-14 05:59:51 2025-12-06 11:20:06 1914 2 0 0 0
R9YMKOtGQPGmLMCD0hgxfA 1914-07-01 국민보 일본에 폭발약 사건이 과연 한인의 일이랴! 일포시사가 동경(도쿄) 특전을 받아 기록하기를 천엽현(지바현) 폭발 사건은 한인의 일인지 중국인의 일인지 알지 못한다 하며 한인을 향하여 말하기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2 2025-12-06 11:20:06 1914 7 0 0 0
R-Xsrod5RgqbqBFIln.POQ 1937-01-13 국민보 루 대통령의 취임식 워싱턴전 – 금월 二十일에 루스벨트 대통령의 취임식은 간단한 의식으로 거행할 터인데 축식위원장 캐리 디 그리슨 제독의 발표에 의하면 선서 후에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2 2025-12-06 11:20:06 1937 1 0 0 0
PQPWaY8dQEm.K55cwZPmgQ NULL 국민보 교회잡지에 한인학생의 기서 정한경 씨의 언론 네브라스카 관립사범학교 학생 정한경 씨는 미국 동방교회 잡지를 빌어 조선 내정을 세계에 소개하였는데 문사와 언론이 족히 우리의 원수까지 감동.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2 2025-09-14 05:59:52 NULL NULL 0 0 0
Pi0-a47ASkaLuTSjjkKTjw NULL 국민보 네브라스카 학생이 신문 주필로 출신 백일규 씨가 신한민보 주필로 대동공보의 붓을 던지고 여러해동안 강호에 손이 되였다가 마침내 네브라스카 관립대학에 들어가 가치있는 세월을 허비하던 백일규 씨는 다시 언론계에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2 2025-09-14 05:59:52 NULL NULL 0 0 0
P6.BK4AtTTyxE.KxUIvqnQ 1914-07-15 국민보 네브라스카 학생들이 영문잡지를 발행 언론계의 영문발행은 한인 학생계의 처음. 보필을 잡은 자는 다 당일 미국 대학에 있는 자. 네브라스카 한인 학생들의 높은 이름과 아름다운 행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2 2025-12-06 11:20:06 1914 7 0 0 0
O78FfAUsS2SKP.dJLqCuIg NULL 국민보 소년병 학교의 희문적 연극 네브라스카 소년병학교 학생들은 칠월 十九일에 병학교 안에서 연극장을 열고 한 희문적 연극을 시험하였는데 내외국인 여러 백 명이 모여 한때의 큰 NULL NULL NULL NULL 박아모, 정인 정희원, 바바라, 권태용, 이상진, 김익환, 조오흥, 고가와 이승창, 김배혁, 이응순, 김일신, 정충모, 양긍목, 김병학, 백일규 2025-09-14 05:59:50 2025-12-06 11:20:27 NULL NULL 17 0 1
meYvuLDSQEWQ3IAXBOtJrg NULL 국민보 미국 해군경이 해군대학에 입학코자 해군경 대●엡은 특별히 해군병학에 연구할 필요가 있는 고로 명년 춘기 개학에는 해군대학에 입학하여 공부하기로 작정이라고 전설이 양자. NULL NULL NULL NULL . 2025-09-14 05:59:50 2025-09-14 05:59:50 NULL NULL 0 0 0
IxaRg3oQTuCb5HbfmeHU8A 1911-01-03 신한국보 新正의 感想 지구의 공전이 세월을 재촉하여 어느 겨를에 구년의 궁음이 다 지나가고 신정의 호운이 다시 돌아왔도다. 이 때를 당하여 대한민족이 된 오인은 무한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7 2025-12-06 11:20:06 1911 1 0 0 0
iF2uo0NpSYanwk84hYZWTQ 1938-11-23 국민보 부인호상회에 모금한 회원 정달수, 이필연, 이순여, 서상순, 이달준, 지봉주, 황수경, 김새별, 이복이, 유양순, 우노경, 황핼란, 박민범, 이수사나, 민년, 홍영수,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5 2025-12-06 11:20:06 1938 11 0 0 0
hEJWigk.QGqosTOfmUzTpw 1913-12-17 국민보 일본 연습 함대가 장차 내도 명년 이·삼월 간에는 일본 연습 군함 오처호와 천간호가 북미대륙 태평양연안을 순방하기로 하는데 금년도에 강천도 해군병학교에서 졸업한 학생들을 싣 NULL NULL NULL NULL . 2025-09-14 05:59:51 2025-12-06 11:20:06 1913 12 0 0 0
eWlxnT-IT3KUmJD4otGHHw 1913-11-15 국민보 중앙학원에 정보 학교 교사의 교수력 남학생들의 병식 체조 남녀 학생의 동학 학생 수효의 증가 본항 한인중앙학원은 금년에 모든 정형이 이 배, 삼 배나 흥 NULL NULL NULL NULL 이승만 2025-09-14 05:59:50 2025-12-06 11:20:27 1913 11 1 0 1
99ecc741-d27c-11f0-8965-227774e1c41c 1963-11-20 국민보 이강자 양 (제三면에서 계속) 이양은 집안이나 친척에 오명을 씌울까 보아 몰래 집을 떠나온 나병학생이 그 쌓인 서러움을 받았다가 나란히 앉아 고백할 때 자신들의 맘을 달랠 수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12-06 08:21:44 2025-12-06 11:20:06 1963 11 0 0 0
99eb58b6-d27c-11f0-8965-227774e1c41c 1963-11-20 국민보 여당 독재 막자고 역설 배고픈 것 면하는 게 시급한 일=윤보선 씨 (전주에서) 민정당 대표 최고위원 윤보선 씨는 七일 하오 임실 순창의 민정당 후보인 엄병학 씨를 지원하는 첫 유설에서 「공화당의 독재와 횡포를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12-06 08:21:44 2025-12-06 11:20:06 1963 11 0 0 0
96f2f48b-d27c-11f0-8965-227774e1c41c 1962-10-31 국민보 이조 오백 년 야사 (계속) 정원용이 그에게 (뫼시러 왔습니다) 하는 말을 올리자 잡으러 온 줄 안 그 총각도령은 살려 달라고 야단을 했다. 그걸 그렇지 않으면 안 되었다.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12-06 08:21:39 2025-12-06 11:20:06 1962 10 0 0 0